2편의 부진함을 털고 이 악물고 똥꼬 바짝 조이는 긴장감으로 다시 돌아온 오션 일당. 여전한 사기성 캐스팅을 자랑하며 선사하는 유쾌한 대 사기극은 어느때보다 화려하다. 특히 연기의 대부 알파치노의 합세는 '쩐다' '킹왕짱' '우앙 굿ㅋ' '질질싸' 라는 수식어를 절로 붙이게끔 한다. 사랑과 정열이 넘쳐나는 뿅뿅라인과 2편에서 치중했던 화려한 영상미는 장르적 이탈을 불러왔다. 하고싶은 이야기 일수도 있겠지만 쿨한 범죄 스릴러에선 그것은 여유가 아닌 늘어짐의 독을 제공했다. 그 중심에는 오션 일당이 '뱃대지가 불렀구나' '사기꾼의 실종된 정체성'을 운운하면서 키보드를 두드리는 내가 있었다.,-ㅂ-? 3편에서는 1편에서 보여주던 톱니바퀴 아귀가 완벽히 맞물려 그 제각기 역할과 그 능력들이 빛을 발하던 것이. 흡사 립싱크 가수의 노래 소리와 입모양 싱크율이 100%맞는 능력을 다시 보여준다. 무겁지 않은 bgm과 대사의 주를 이루던 joke 그 일당들의 fake. 그들의 기발한 완전 범죄에 나는 '재밌다..씨발'이라는 짧고 경쾌한 감탄사를 읊는다.
오션스 13 (Ocean"s Thirteen, 2007)
2편의 부진함을 털고 이 악물고 똥꼬 바짝 조이는 긴장감으로 다시 돌아온 오션 일당.
여전한 사기성 캐스팅을 자랑하며 선사하는 유쾌한 대 사기극은 어느때보다 화려하다. 특히 연기의 대부 알파치노의 합세는 '쩐다' '킹왕짱' '우앙 굿ㅋ' '질질싸' 라는 수식어를 절로 붙이게끔 한다.
사랑과 정열이 넘쳐나는 뿅뿅라인과 2편에서 치중했던 화려한 영상미는 장르적 이탈을 불러왔다. 하고싶은 이야기 일수도 있겠지만 쿨한 범죄 스릴러에선 그것은 여유가 아닌 늘어짐의 독을 제공했다.
그 중심에는 오션 일당이 '뱃대지가 불렀구나' '사기꾼의 실종된 정체성'을 운운하면서 키보드를 두드리는 내가 있었다.,-ㅂ-?
3편에서는 1편에서 보여주던 톱니바퀴 아귀가 완벽히 맞물려 그 제각기 역할과 그 능력들이 빛을 발하던 것이.
흡사 립싱크 가수의 노래 소리와 입모양 싱크율이 100%맞는 능력을 다시 보여준다.
무겁지 않은 bgm과 대사의 주를 이루던 joke 그 일당들의 fake.
그들의 기발한 완전 범죄에 나는 '재밌다..씨발'이라는 짧고 경쾌한 감탄사를 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