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현재 26살 평범한 회사원입니다. 작년에 상경해서..사촌언니랑 몇개월 살다..서로 코드가 안맞아..집을 찾던 중 저렴하고 깨끗한 집을 알아내어 월세로 산지 한 5개월 정도 된거 같네요..
그 집엔 젤 큰방에 쥔언니가 살고, 두번째 크기 방엔 제가, 그리고 작은 방엔..다른 친구 ( 20대초반.저보다 딱 한 달 먼저 이사옴)가 살구 있습니다. 쥔언니와 저 모두 직장인이구, 그 어린 친구는 학생인데, 휴학하구 알바하는 중이에요..항상 퇴근이 오전 늦게 나갔다가 밤늦게 들어온답니다.
제가 이사오구 얼마 안있어, 드디어 이상한 사건이 터졌습니다.
쥔언니 방에 있던 쟈켓이 없어졌다는 것입니다. 평소 방문을 잠그고 다니는 사람이라 그 날도 당연히 잠그고 나갔을텐데..옷이 없어진 겁니다. (참고로..제방은 열쇠가 없어..그냥 열어둔채로 다니고..쥔언니, 어린친구는 둘다 방문을 꼭꼭 잠그고 다닌답니다.)그래서 우리는 옷 외에는 없어진게 없어서..그냥..좀도둑이라고 생각을 햇습져..(웃기는 좀도둑이라고 비웃으면서)..전 갠적으로 없어진 것이 없었고, 어린 친구는 책상에 올려둔 돈이 사라졌다고 했습니다. 서로 찝찝한 기분으로 그 사건은 그렇게 일단락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얼마후..제가 다른 곳에 면접 볼 일이 있어서(언니, 미안..사실 그 때 나 면접보러 갓엇어..ㅋㅋㅋ), 쥔언니한테 까만 정장치마를 빌리고, 제 셔츠를 다릴려구..쥔언니한테 다리미를 빌렸습니다.
나: 언니 저 다리미좀 빌려줘요~옷좀 다리게..
언니:어 저기 있어 봐봐봐
나: 어. 없는데?
언니:거기 항상 두는건데 왜없어?
평소에 쓸일이 거의 없는 다리미, 언니가 항상 문앞에 두는 거였는데 없어진 겁니다. 매일 그 근처를 청소하지만..있는지, 없어졌는지..신경도 안썻던 (아니 몰랐던)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빌리려구 물어보니, 그 때서야..없어진걸 알았죠..
그래서..전 옷을 들고 세탁소에서 3000원 주고 옷을 다렸습니다.
언니는 어린친구(?ㅋㅋ)에게 다리미 빌려갔냐고 물어봤었고, 그 친구는 아니요.그런적없다고 말을 했다고..언니가 어제 하더군요... 우린 또 그 때 그 좀도둑인가 생각을 했고, 찝찝하지만..그냥 그렇게 넘어가 버렸습니다.
그 때 상황에서 언니는 ..그친구가 들어오기전 그 방을 쓰던 어떤 언니가 그 도둑인가 생각을 했고,,우리도 그렇게 치부했었습니다. 그래서 현관문을 나름 거금 들여가며 새잠금쇠로 바꿨습니다.
이젠 그럴일 없겠거니 했습니다.
아니나다를까..바루 그저께 또 일이 일어났습니다.
저녁에 퇴근하고 돌아왔는데.. 언니 얼굴이 꽤 안좋아 보이더군요..(언니가 휴가를 보내고 온날이었거든요)
나중에 언니가 와서 하는 말이,, 혹시 당신 남친이 선물해준...쪼리신발을 보았냐고 나한테 묻더군요..
나두 그 커플쪼리를 본 적은 있는데..이뻣습니다..근데..사라졌다구 하더군요..
분명 휴가 가기 전에 보구..신발 정리두 하구 갔는데..없어졌다구요..커플신발을 잃어버려..무척 속상해 했었습니다.
평소..생활태도에서.. 서로 의심가는 점이 없어..뭐가 없어졌다해도..사람만은 의심하지 말자라고 생각하며 살았었는데..이번엔 정말 너무하단 생각이 들더군요...
현관문도 바꾼 상황에서 또 도둑질이라뇨..정말 우리 셋중에 한명이 분명 범인일거라는 확신이 들더군요...
예전에 처음 언니가 자켓이 없어졌다고 했을때 나를 의심할까봐..속상해서..엄마한테 얘기하니...
누군가가 장난하는거라구 했을 때 ...그냥..아닐꺼라고..의심하지 말자 ..의심하지 말자..이러구 있었습니다.. 근데..
왠가위냐구요? 사실..집에서 쓰던 가위가 두개 있는데요..그 중 빨간 가위가 없어져서..언니가..그친구한테 가위 가져갔냐구..예전에 물어봤을 때..아니요..라는 대답을 들었답니다..그리고 나서 몇번을 더 물어봤었는데..그 때마다..대답은 아니라는 대답 뿐!! 그리고 나머지 가위는 전에 언니 어머니께서 반찬을 갖고 방문하셨을 때 가져온 초록색 가위~! ㅋㅋ
혹시나 해서..언니가 방을 살짝 살피는데..전에 제가 빌리려구 했던..다리미가..옷박스 안에..옷에 가려져서..살포시 있는 걸 발견했고.. 화장대 작은 서랍장에선..언니가 먹던..다이어트 약이 종류별로..들어있더란 겁니다..ㅡ.ㅡ;;; 설마 설마 하며..신발도 있지 않을까 해서 뒤지는데..신발과 옷은 찾지 못했습니다..
저녁에 지친 몸을 끌고 들어온 저는..언니의 그말을 듣고 저두 그친구 방에서..제 옷을 찾아볼수 있지 않을까하는 희망을 갖고 뒤졌습니다..근데..안나오더군요...
저두 잃어버린거 하나 있어요..제 청치마..남친이 저 입으라구..호주에 있을 때 선물해 준거~~1!
날이 너무 더워..오빠 볼때 입으려구..찾는 순간..없어진걸 알았죠..ㅠ.ㅠ..아무데도 없었어요..내가 가진 유일한 치마였는데..ㅠ.ㅠ
혹시나 해서..엄마한테 전화로..두번이나 찾으시게 하고..제가 직접 대구까지 가서 찾아두 없더군여..ㅡ.ㅡ;;
분명..사촌언니 집에서 나올때 챙겼었는데..글구 ..이집에서두..살짝살짝 입었었거든요..방에서만..분명!!
아~..뒷골 땡깁니다..평소 수상한 태도는 여러번 있었지만..이 이상 글이 길어지면..읽는 여러분이..화내실거 같애 그냥 참습니다...
왜 자꾸..사소한 거짓말을 하는 걸까요?
가져간 물건 있음..가져갔다고 말하고..돌려주면..되는거 아닙니까?..설령...혹 자신이 가져간걸 한참 후에 알았더라도..살짝 제자리에 되돌려 놓으면..괜찮았을텐데요..자꾸 남의 물건에 손대는 그녈 확인하는 순간 ...더 이상..믿음은 없습니다.
어제 저녁 내내 쥔언니랑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얘기하고..그녀를 내보내기로 했지만..언니쪽에선..조금 손해를 보더라도 빨리 2주 정도 기한을 주고..내보내고 싶다 하더군요..근데..그녀는 한 달 정도 더 있겠다구 하니..서로 서로 불편하구...정말 ..기분..안좋습니다..
우리가 결정을 잘한건지.. 만약 그동안의 일들이 그친구소행이라면 물건을 돌려받을방법은 없을지.. 또 마무리는 어찌하면 좋을까요..여러분..리플 좀 많이 달아주세요~!!
손버릇이 나쁜 그녀..도움이 필요합니다.
어떻게 얘길해야 할까요?..여러분들의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전 현재 26살 평범한 회사원입니다. 작년에 상경해서..사촌언니랑 몇개월 살다..서로 코드가 안맞아..집을 찾던 중 저렴하고 깨끗한 집을 알아내어 월세로 산지 한 5개월 정도 된거 같네요..
그 집엔 젤 큰방에 쥔언니가 살고, 두번째 크기 방엔 제가, 그리고 작은 방엔..다른 친구 ( 20대초반.저보다 딱 한 달 먼저 이사옴)가 살구 있습니다. 쥔언니와 저 모두 직장인이구, 그 어린 친구는 학생인데, 휴학하구 알바하는 중이에요..항상 퇴근이 오전 늦게 나갔다가 밤늦게 들어온답니다.
제가 이사오구 얼마 안있어, 드디어 이상한 사건이 터졌습니다.
쥔언니 방에 있던 쟈켓이 없어졌다는 것입니다. 평소 방문을 잠그고 다니는 사람이라 그 날도 당연히 잠그고 나갔을텐데..옷이 없어진 겁니다. (참고로..제방은 열쇠가 없어..그냥 열어둔채로 다니고..쥔언니, 어린친구는 둘다 방문을 꼭꼭 잠그고 다닌답니다.)그래서 우리는 옷 외에는 없어진게 없어서..그냥..좀도둑이라고 생각을 햇습져..(웃기는 좀도둑이라고 비웃으면서)..전 갠적으로 없어진 것이 없었고, 어린 친구는 책상에 올려둔 돈이 사라졌다고 했습니다. 서로 찝찝한 기분으로 그 사건은 그렇게 일단락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얼마후..제가 다른 곳에 면접 볼 일이 있어서(언니, 미안..사실 그 때 나 면접보러 갓엇어..ㅋㅋㅋ), 쥔언니한테 까만 정장치마를 빌리고, 제 셔츠를 다릴려구..쥔언니한테 다리미를 빌렸습니다.
나: 언니 저 다리미좀 빌려줘요~옷좀 다리게..
언니:어 저기 있어 봐봐봐
나: 어. 없는데?
언니:거기 항상 두는건데 왜없어?
평소에 쓸일이 거의 없는 다리미, 언니가 항상 문앞에 두는 거였는데 없어진 겁니다. 매일 그 근처를 청소하지만..있는지, 없어졌는지..신경도 안썻던 (아니 몰랐던)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빌리려구 물어보니, 그 때서야..없어진걸 알았죠..
그래서..전 옷을 들고 세탁소에서 3000원 주고 옷을 다렸습니다.
언니는 어린친구(?ㅋㅋ)에게 다리미 빌려갔냐고 물어봤었고, 그 친구는 아니요.그런적없다고 말을 했다고..언니가 어제 하더군요... 우린 또 그 때 그 좀도둑인가 생각을 했고, 찝찝하지만..그냥 그렇게 넘어가 버렸습니다.
그 때 상황에서 언니는 ..그친구가 들어오기전 그 방을 쓰던 어떤 언니가 그 도둑인가 생각을 했고,,우리도 그렇게 치부했었습니다. 그래서 현관문을 나름 거금 들여가며 새잠금쇠로 바꿨습니다.
이젠 그럴일 없겠거니 했습니다.
아니나다를까..바루 그저께 또 일이 일어났습니다.
저녁에 퇴근하고 돌아왔는데.. 언니 얼굴이 꽤 안좋아 보이더군요..(언니가 휴가를 보내고 온날이었거든요)
나중에 언니가 와서 하는 말이,, 혹시 당신 남친이 선물해준...쪼리신발을 보았냐고 나한테 묻더군요..
나두 그 커플쪼리를 본 적은 있는데..이뻣습니다..근데..사라졌다구 하더군요..
분명 휴가 가기 전에 보구..신발 정리두 하구 갔는데..없어졌다구요..커플신발을 잃어버려..무척 속상해 했었습니다.
평소..생활태도에서.. 서로 의심가는 점이 없어..뭐가 없어졌다해도..사람만은 의심하지 말자라고 생각하며 살았었는데..이번엔 정말 너무하단 생각이 들더군요...
현관문도 바꾼 상황에서 또 도둑질이라뇨..정말 우리 셋중에 한명이 분명 범인일거라는 확신이 들더군요...
예전에 처음 언니가 자켓이 없어졌다고 했을때 나를 의심할까봐..속상해서..엄마한테 얘기하니...
누군가가 장난하는거라구 했을 때 ...그냥..아닐꺼라고..의심하지 말자 ..의심하지 말자..이러구 있었습니다.. 근데..
또..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된 사건..!!!
어제 언니가..아침에 거실청소를 하는데..어린친구 방이 열려있더란 겁니다.(그 날따라 문을 안잠그고 나간것이죠)
그래서..슬~쩍 봤더니..바로 맞은편에..가위 두개까 떡~~하니..보이더랍니다..
왠가위냐구요? 사실..집에서 쓰던 가위가 두개 있는데요..그 중 빨간 가위가 없어져서..언니가..그친구한테 가위 가져갔냐구..예전에 물어봤을 때..아니요..라는 대답을 들었답니다..그리고 나서 몇번을 더 물어봤었는데..그 때마다..대답은 아니라는 대답 뿐!! 그리고 나머지 가위는 전에 언니 어머니께서 반찬을 갖고 방문하셨을 때 가져온 초록색 가위~! ㅋㅋ
혹시나 해서..언니가 방을 살짝 살피는데..전에 제가 빌리려구 했던..다리미가..옷박스 안에..옷에 가려져서..살포시 있는 걸 발견했고.. 화장대 작은 서랍장에선..언니가 먹던..다이어트 약이 종류별로..들어있더란 겁니다..ㅡ.ㅡ;;; 설마 설마 하며..신발도 있지 않을까 해서 뒤지는데..신발과 옷은 찾지 못했습니다..
저녁에 지친 몸을 끌고 들어온 저는..언니의 그말을 듣고 저두 그친구 방에서..제 옷을 찾아볼수 있지 않을까하는 희망을 갖고 뒤졌습니다..근데..안나오더군요...
저두 잃어버린거 하나 있어요..제 청치마..남친이 저 입으라구..호주에 있을 때 선물해 준거~~1!
날이 너무 더워..오빠 볼때 입으려구..찾는 순간..없어진걸 알았죠..ㅠ.ㅠ..아무데도 없었어요..내가 가진 유일한 치마였는데..ㅠ.ㅠ
혹시나 해서..엄마한테 전화로..두번이나 찾으시게 하고..제가 직접 대구까지 가서 찾아두 없더군여..ㅡ.ㅡ;;
분명..사촌언니 집에서 나올때 챙겼었는데..글구 ..이집에서두..살짝살짝 입었었거든요..방에서만..분명!!
아~..뒷골 땡깁니다..평소 수상한 태도는 여러번 있었지만..이 이상 글이 길어지면..읽는 여러분이..화내실거 같애 그냥 참습니다...
왜 자꾸..사소한 거짓말을 하는 걸까요?
가져간 물건 있음..가져갔다고 말하고..돌려주면..되는거 아닙니까?..설령...혹 자신이 가져간걸 한참 후에 알았더라도..살짝 제자리에 되돌려 놓으면..괜찮았을텐데요..자꾸 남의 물건에 손대는 그녈 확인하는 순간 ...더 이상..믿음은 없습니다.
어제 저녁 내내 쥔언니랑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얘기하고..그녀를 내보내기로 했지만..언니쪽에선..조금 손해를 보더라도 빨리 2주 정도 기한을 주고..내보내고 싶다 하더군요..근데..그녀는 한 달 정도 더 있겠다구 하니..서로 서로 불편하구...정말 ..기분..안좋습니다..
우리가 결정을 잘한건지.. 만약 그동안의 일들이 그친구소행이라면 물건을 돌려받을방법은 없을지.. 또 마무리는 어찌하면 좋을까요..여러분..리플 좀 많이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