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눈팅만 하다가.. 오늘은 하도 맘이 답답해서 저도 몇자 적어 봅니다.. 글이 길고 두서가 없어도 양해 부탁드릴께요.. 지금 사귀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사람을 처음 만난건 작년 말 어떤 모임에 가입하면서 였어요. 모임활동을 한지 1달도 안되었을때, 그분이 먼저 저한테 좋아해도 되냐고 물어오셨어요.. 저 참 평범한 .. 오히려 그 모임 구성원으로 봤을때 좀 부족하다면 부족한 사람인데.. 나같은 사람 어디가 좋아서 ... 하고 생각했어요.. 그치만 저도 사실 약간의 호감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싫다고는 못하고.. 안지 얼마 안됐고, 서로 나이도 있고.. 이제 누군가 만난다면 그사람이랑 결혼해야겠다.. 맘먹고 있기때문에 좀 신중하자고.. 그냥 서로 알아가는 기간..같은걸 가지며 종종 데이트하고.. 그러다 얼마후 정식으로 사귀기 시작해서 이제 200일이 다 되어가네요.. 서로 참 조용조용한 성격이라 싸운적이 단 한번도 없어요. 둘만 생각하면 참 좋아요.. 지금까지 이런 느낌 드는사람 없었는데... 많이 사랑하고, 언제까지고 이사람 곁에 있고싶습니다.. 그분도 저를 참 많이 배려해 주시고, 아껴 주시고.. 결혼을 생각하고 있기때문에 아낌없이 주려고 하세요.. 그런 모습보면 늘 감사합니다.. (염장 지른다고 느끼셨다면 죄송... _ _) 그런데 문제는 저한테 있어요.. 그분은 좋은 학교에, 좋은 직장에 주변에 친구들, 선후배들 모두 학벌은 명문대 직장은 대기업,공무원이에요.. 심지어 친구들의 애인들까지.... 그에 비해 저는 전문대졸에, 직장도 변변치 않은곳에서 월급도 얼마 안되고.. 특별한 능력이 있는것도 아닌 그냥 그저그런 사람입니다.. 저 자신이 너무 부족하고 모자라고.. 그래서 점점 자신감을 잃어 가고있어요.. 그사람 부모님이 절 반대하시지는 않을까.. (사귀는건 알고 계시지만, 어떻게 말씀드렸는지 모르겠어요.. 결혼 할거란 것 까지 알고 계신지.. 매사 부모님이 그사람 결정에 전적으로 믿고 맡기시는 편이지만..결혼은 다르니까요..) 시간이 갈수록 저한테 점점 실망 하지는 않을까... 사람은 다 똑같다고 생각했는데.. 제가 이렇게 부족한 사람인줄 몰랐는데.. 아닌가봅니다.. 그동안 너무 생각없이 살았던건 아닌가 싶네요.. 그사람 보면 자꾸 미얀하고.. 점점 저 자신이 작아집니다... 저같은 분들 또 계신가요? 뭔가.. 전문적인 프라이드를 가질 수있을만한 직업을 찾아볼까 생각 중입니다... 많은 노력이 필요하겠죠... 휴.. 뭐.. 딱히 어떻게 하는게 옳은 것이다.. 하고 대답이 나오지 않는 이야기입니다만.. 그저 하도 답답해서 글 올려봅니다... 샌드위치로 쉬는바람에 일하는데 적응하기기 쉽지않네요.. 다들 더운 날씨에 힘내서 일하시구요,, 시원하게 하루 보내세요~
남친과 그 주변인들에대한 커져가는 열등감..
안녕하세요.
매일 눈팅만 하다가..
오늘은 하도 맘이 답답해서 저도 몇자 적어 봅니다..
글이 길고 두서가 없어도 양해 부탁드릴께요..
지금 사귀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사람을 처음 만난건 작년 말 어떤 모임에 가입하면서 였어요.
모임활동을 한지 1달도 안되었을때,
그분이 먼저 저한테 좋아해도 되냐고 물어오셨어요..
저 참 평범한 .. 오히려 그 모임 구성원으로 봤을때 좀 부족하다면 부족한 사람인데..
나같은 사람 어디가 좋아서 ... 하고 생각했어요..
그치만 저도 사실 약간의 호감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싫다고는 못하고..
안지 얼마 안됐고, 서로 나이도 있고..
이제 누군가 만난다면 그사람이랑 결혼해야겠다.. 맘먹고 있기때문에
좀 신중하자고..
그냥 서로 알아가는 기간..같은걸 가지며 종종 데이트하고..
그러다 얼마후 정식으로 사귀기 시작해서
이제 200일이 다 되어가네요..
서로 참 조용조용한 성격이라
싸운적이 단 한번도 없어요.
둘만 생각하면 참 좋아요..
지금까지 이런 느낌 드는사람 없었는데...
많이 사랑하고, 언제까지고 이사람 곁에 있고싶습니다..
그분도 저를 참 많이 배려해 주시고, 아껴 주시고..
결혼을 생각하고 있기때문에 아낌없이 주려고 하세요..
그런 모습보면 늘 감사합니다..
(염장 지른다고 느끼셨다면 죄송... _ _)
그런데 문제는 저한테 있어요..
그분은 좋은 학교에, 좋은 직장에
주변에 친구들, 선후배들 모두 학벌은 명문대 직장은 대기업,공무원이에요..
심지어 친구들의 애인들까지....
그에 비해 저는 전문대졸에,
직장도 변변치 않은곳에서 월급도 얼마 안되고..
특별한 능력이 있는것도 아닌 그냥 그저그런 사람입니다..
저 자신이 너무 부족하고 모자라고..
그래서 점점 자신감을 잃어 가고있어요..
그사람 부모님이 절 반대하시지는 않을까..
(사귀는건 알고 계시지만, 어떻게 말씀드렸는지 모르겠어요.. 결혼 할거란 것 까지 알고 계신지..
매사 부모님이 그사람 결정에 전적으로 믿고 맡기시는 편이지만..결혼은 다르니까요..)
시간이 갈수록 저한테 점점 실망 하지는 않을까...
사람은 다 똑같다고 생각했는데..
제가 이렇게 부족한 사람인줄 몰랐는데..
아닌가봅니다.. 그동안 너무 생각없이 살았던건 아닌가 싶네요..
그사람 보면 자꾸 미얀하고..
점점 저 자신이 작아집니다...
저같은 분들 또 계신가요?
뭔가.. 전문적인 프라이드를 가질 수있을만한
직업을 찾아볼까 생각 중입니다... 많은 노력이 필요하겠죠...
휴..
뭐.. 딱히 어떻게 하는게 옳은 것이다..
하고 대답이 나오지 않는 이야기입니다만..
그저 하도 답답해서 글 올려봅니다...
샌드위치로 쉬는바람에 일하는데 적응하기기 쉽지않네요..
다들 더운 날씨에 힘내서 일하시구요,,
시원하게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