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

권영준2009.01.29
조회855

아토피

"Atopy"란 단어의 어원은 그리스어로 “비정상적인 반응”,

“뜻을 알 수 없다.”는 의미이다.

실제로 “아토피 피부염”이란 단어가 쓰인 것도 몇 십 년

되지 않는다.

그 이전에는 그런 병명이 없었다.

원인은 복잡하게 뒤엉켜 발병하고 완화와 재발을 반복하기

때문에 정확하게 파악할 수도 없다.

주로 유아기 혹은 소아기에 처음 발병하는 만성 재발성

피부질환으로 성장하면서 알레르기성 비염이나 천식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 인구의 10~20% 정도로 추산하고

있으나 실제로는 점점 더 확산되고 있는 추세이다.

과거에 없었던 질환이며 문명이 발달할수록 확산속도가

빠르다는 것은 공해와 같은 자극물질, 알레르기 물질의

증가 등에 초점이 맞추어질 수 있다.

현재도 원시적으로 생활하는 지역에는 이 질환은 없다.

1) 증상 및 원인

  대체로 생후 2~6개월에 증상이 나타나며, 특히

1세 미만에서 가장 많이 나타나고 85% 정도가 만 5세

미만에서 나타난다. 성장하면서 점차 증상이 개선되지만

25% 정도는 성인이 되어서도 계속된다.

  붉은 발진이 만들어지고, 진물과 건조한 피부를 동반하며,

피부 표피층이 두꺼워지면서 비듬 같은 피부껍질이 생긴다.

가려움 때문에 긁으면서 발진은 심해지고,

피부는 더 두꺼워진다.

흔히 목 부위나 관절의 안쪽부위인 팔꿈치의 안쪽, 무릎의

뒤쪽부위에 잘 생긴다.

심한 경우는 본인이 잠든 동안 자신의 몸을 긁지 않도록

자신의 손을 침대에 묶어달라고 부모에게 부탁하고



잠자리에 드는 안타까운 환자도 있다.

이렇게 피부의 생김은 둘째치고라도 환자는 가려움의

고통 때문에 정상적인 생활이 어렵게 된다.


  첫째, 어린나이 때부터 외톨이가 된다.

운동도 할 수 없고, 방학 동안에 외출이나 친구들과

어울리기에도 어려움이 많다.

뿐만 아니라 사회활동과 직장생활도 마음대로 할 수 없다.


  둘째, 성장기에 정상적인 성장이 어렵다.

성장 호르몬과 신경전달물질들은 잠자는 동안 만들어진다.

그러나 아토피로 고생하는 사람은 깊은 잠을 이룰 수

없기 때문에 충분한 성장 호르몬을 생성할 수 없으므로

정상적 성장에도 방해가 된다.


  셋째, 학습능력의 저하이다. 이는 신경전달물질의

생성에도 영향이 있지만, 가려움증 때문에 집중력에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넷째, 천식이나 비염과 같은 다른 알레르기 증상들이 뒤따른다.  

  현대 의학적 치료는 필요할 때마다 항히스타민제나

부신피질 호르몬제를 사용하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줄 수가 없다.


그렇다면 아토피 피부염의 원인은 무엇인가?

원시적으로 생활하는 사람들에게는 없으며, 문명이 발달한

지역일수록 빠른 속도로 환자가 증가한다는 것은

자가 면역기능의 저하이다.

먹는 음식의 형태가 달라졌다.



탄수화물을 섭취할 때, 정제되지 않은 복합탄수화물(현미)이

아닌 정제된 탄수화물(백미)들을 많이 섭취한다.


이는 복합탄수화물이 입에서부터 모든 소화기관의

과정을 거쳐 최종적으로 세포 안에서 에너지로 바뀔 때,

많은 단계를 생략하게 된다.

인체는 본래 기능을 갖고 있다하더라도 사용하지 않으면

능력이 떨어진다.

이 같은 반응은 전체의 면역기능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인스턴트식품과 가공식품의 발달로 밀가루를 원료로 하는

음식이 늘어나고 있다. 밀가루에는 Gluten이라는

단백질이 개인에 따라서는 면역계에서 거부하는

항원으로 작용하면서 말썽을 일으키는 경우도 있다.

맛을 좋게 하기위해서 기름에 튀기는 음식의 종류가 늘고 있다.

그 음식을 먹을 때 기름도 같이 체내로 흡수된다.

튀김 기름은 대부분 식물유를 원료로 한,

즉 불포화지방산을 가공하여 만든 제품들이다.

불포화지방산은 산화되면 과산화지질이 되고,

이 물질은 면역계를 위협하는 강력한 유리기(Free radical)이다.

인체의 세포막, 핵막, 리소좀막, 미토콘드리아막 등을

이루고 있는 구조성분 중, 중요한 부분이 바로 지방산이다.

어떤 지방산이 막의 구성성분이 되는가에 따라 세포와

조직의 면역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같이 먹는 음식에 방부제, 조미료 등 화학물질의 첨가

및 가공과정을 거친 변질된 음식 섭취는 인체 면역계에

변화를 주면서 피부, 점막세포와 결합조직을 약하게 한다.




뿐만 아니라 생활환경의 변화에 따른 환경오염은

인체를 독성 중금속과 강력한 유리기(Free radical)에

노출시키면서 면역력을 떨어뜨린다.

아토피 피부염은 문명의 발달이 가져다준

반갑지 않은 선물이다.

따라서 치료의 원칙도 면역기능을 돕는 자연치유력이

기본이 되어야 한다.


2) 분자교정요법


  사람의 몸은 그 사람이 먹는 음식에 따라 체질이 결정된다.

인체의 65~70%는 수분이다.

수분을 뺀 나머지의 70~80%는 단백질이며,

단백질의 최종 분해산물은 아미노산이다.

따라서 섭취하는 단백질의 종류에 의해 체내 아미노산의

종류와 양이 결정된다.


  인체에서는 수십만 건의 생화학반응이 진행되고 있다.

각각의 생화학반응에는 반응에 필요한 효소가 있어야 한다.

효소를 만드는 원료도 아미노산이다.

세포와 세포사이를 연결하는 결합조직들은 콘드로이틴, 콜라겐,

히아루로난 등, 여러 종류가 있지만, 그들의 기본성분도

아미노산이다. 

이렇게 아미노산은 체단백 합성을 위해서, 효소의 원료로서,

면역기능에 필요한 항체 등, 건강유지를 위해서 대단히 중요한

성분이므로 부족함이 없도록 양질의 단백질로

항상 보충되어야 한다.




  

인체안의 모든 단위 조직은 막으로 구분된다.

모든 막은 단백질, 무기질, 지방산 등으로 구성되는데,

막의 통로역할을 하는 부분은

지방산 부분 중에서도 불포화지방산이다.

음식으로 섭취되는 지방의 종류는 동식물성 콜레스테롤,

식물성 불포화지방산, 동물성 불포화지방산, 포화지방산 등,

다양하다. 

지방산에 따라 체내에서 용도는 각기 다르나

여기서는 불포화지방산만을 다루기로 한다.

앞의 신경정신계질환에서도 언급하였듯이 불포화지방산은

신경전달에서부터 영양물질의 통로 및 인체구조는 물론

피부와 점막의 기능에까지 영향을 미친다.

피부는 10%이상의 수분을 함유하고 있을 때 건강하다.

피부의 수분이 10%이하로 떨어질 때 건조한

피부(Dry skin)라 한다.

이때 피부에서 수분을 증발하지 못하도록 잡아주는 것이

지방산이다. 

즉, 어떤 종류의 지방산이 전체 체질을 지배하는가에 따라

신경전달과정에서부터 피부, 점막까지 영향을 미친다.

가공된 지방이나 튀김 음식, 마아가린 같이 식물유를

가열하거나 화학적 과정을 거쳐 제조된 모든 음식들은

인체에 필요한 필수지방산이 아닌 과산화지질 같은

유리기(Free radical)의 제공자이다.

건강한 피부를 위해서도 양질의 필수지방산의 섭취가 요구된다.


  피부의 구조상 혈관이 있는 부위는 진피까지이다.

진피의 외측 표피층은 혈관이 없으며,

세포가 서서히 퇴화되면서 각질층에 이르러서는

세포핵이 없어진다.



표피의 생장층에서 각질층까지 세포가 완전히 퇴화되어

제거되기까지는 26일~28일 정도가 필요하다.

표피세포사이로 모발이나 피지선, 땀선 등도

피부외측으로 이어진다.

이런 모든 과정이 정상으로 진행되기 위해서는

양질의 아미노산, 지방산 등의 원료와 대사를 정상으로

이끌어줄 수 있는 촉매가 필요하다.

좋은 촉매는 비타민, 미네랄, 아미노산 등이 원료가 된다.

하지만 가공된 음식, 기름에 튀겨진 음식, 지나치게 정제된 음식,

 화학물질이 첨가된 음식들은 촉매의 원료가 될 수 있는

영양소들을 쉽게 파괴시킨다.

때문에 현대인의 식생활은 비타민, 미네랄, 아미노산,

필수지방산 같은 영양물질을 추가로 섭취할 필요가 있으며,

특히 항산화제의 섭취가 요구된다.


3) 필요한 영양물질들

새몬 오메가 3

더블엑스                           

멀티카로틴                     

이스트 B

뉴트리 프로틴                         

아세로라 C

파 셀레늄 E                     

화이버비츠

GLA브랜드 

칼맥 

SHN

인테스티플로라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