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감상평 역시 영화는 개봉 하자마자 남들이 이렇네 저렇네 듣기 전에 봐야하는데.... 이 과속 스캔들은 이제 막을 내리기 직전인데 보게 되었다. 하도 이런저런 말을 듣고 보니 영화를 영화자체로 즐기지 못한것만 같다. 일단 영화를 보고 처음 드는 생각은 박보영이라는 빛나는 신인이 등장했다는 것. 등장하는 꼬마가 귀엽다는것. 차태현은 역시 코믹물이 어울린다는 것. 영화상의 캐릭터에 등장인물의 매치가 아주 뛰어나서 영화가 더 살아난것 같다. 정말 박보영의 노래나 연기를 보노라니 어린신부에서의 그 국민여동생 칭호를 얻었던 문근영이 생각난다. 뭐 문근영의 포스에는 쪼끔 못미쳤다고 생각이 들지만...노래도 잘하고 연기도 아주 잘하고~ 문근영은 귀여움과 코믹멜로의 이미지에서 벗어나기 꽤나 힘들었지만, 박보영은 왠지 앞으로도 이쪽저쪽 잘 넘나들것만 같다. 또한 라디오라는 아날로그적 소재를 이용하고, 노래를 통해 감성을 극대화 한것도 좋은 영화라는 평을 받기에 충분하다. 하지만 계속해서 마음에 걸리는 문제는..... 미혼모라는 소재...중3때 옆집누나와의 첫경험....고1때 임신을하고..... 이러한 설정자체가 왜 이렇게 마음에 와닿지 않은 것일까.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꽃보다 남자에서도 고교생들이 나와서 잔디를 성폭행 하려다 실패하는 장면이 나오고.... 아무렇지도 않게 점점 자극적이고 폭력적으로 되가는 스토리들...설정들... 뭐 영화는 영화 아니냐...영화로 즐기면 되지...라고 생각하면 되지만 내가 고지식 한 것일까. 과속스캔들....즐겁게 봤지만 어째 마음속 씁쓸함은 지울 수 없다.
과속스캔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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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평
역시 영화는 개봉 하자마자 남들이 이렇네 저렇네 듣기 전에 봐야하는데....
이 과속 스캔들은 이제 막을 내리기 직전인데 보게 되었다.
하도 이런저런 말을 듣고 보니 영화를 영화자체로 즐기지 못한것만 같다.
일단 영화를 보고 처음 드는 생각은 박보영이라는 빛나는 신인이 등장했다는 것.
등장하는 꼬마가 귀엽다는것. 차태현은 역시 코믹물이 어울린다는 것.
영화상의 캐릭터에 등장인물의 매치가 아주 뛰어나서 영화가 더 살아난것 같다.
정말 박보영의 노래나 연기를 보노라니 어린신부에서의 그 국민여동생 칭호를 얻었던 문근영이 생각난다.
뭐 문근영의 포스에는 쪼끔 못미쳤다고 생각이 들지만...노래도 잘하고 연기도 아주 잘하고~
문근영은 귀여움과 코믹멜로의 이미지에서 벗어나기 꽤나 힘들었지만, 박보영은 왠지 앞으로도 이쪽저쪽 잘 넘나들것만 같다.
또한 라디오라는 아날로그적 소재를 이용하고, 노래를 통해 감성을 극대화 한것도 좋은 영화라는 평을 받기에 충분하다.
하지만 계속해서 마음에 걸리는 문제는.....
미혼모라는 소재...중3때 옆집누나와의 첫경험....고1때 임신을하고.....
이러한 설정자체가 왜 이렇게 마음에 와닿지 않은 것일까.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꽃보다 남자에서도 고교생들이 나와서 잔디를 성폭행 하려다 실패하는 장면이 나오고....
아무렇지도 않게 점점 자극적이고 폭력적으로 되가는 스토리들...설정들...
뭐 영화는 영화 아니냐...영화로 즐기면 되지...라고 생각하면 되지만 내가 고지식 한 것일까.
과속스캔들....즐겁게 봤지만 어째 마음속 씁쓸함은 지울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