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우리는 사랑일까

김윤임200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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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우리는 사랑일까

도서) 우리는 사랑일까 우리는 사랑일까 도서) 우리는 사랑일까

 

책소개 
 그 누가 고리타분한 연애 이야기를 알랭 드 보통만큼 세련된 감각으로 풀어놓을 수 있을까? 이미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키스하기 전에 우리가 하는 말들』 등 남녀 간의 연애심리를 독특한 방식으로 분석한 소설들로 독자들에게 널리 사랑받아온 그의 사랑과 인간관계 시리즈 3부작 가운데 남은 한 편이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선보인다. 지금은 절판된 『섹스, 쇼핑 그리고 소설>』라는 제목으로 소개된 바 있는 이 작품은 공경희 씨의 보다 감각적인 번역과 『우리는 사랑일까』라는 새로운 타이틀로 젊은 독자의 가슴을 두드린다.

이 책 또한 연애의 탄생에서 성장, 그리고 결말까지 다양한 현학적 분석과 세밀한 심리 묘사를 통해 연애의 진행과정을 흥미롭게 서술해 나간다. 소설 속의 주인공 ‘앨리스’가 꿈꾸는 낭만적 사랑과 그녀의 남자친구 에릭 사이에서 벌어지는 아슬아슬한 일련의 사건들은 이상적 사랑이 현실 속에서 성숙한 사랑의 모습을 찾아가는 과정을 재미있고 유쾌하게 보여준다. 그들이 사랑을 성숙시켜 나가는 과정을 통해 독자들은 한 번쯤 경험해 봤음직한 낭만적 연애의 희로애락을 공감하며, 이와 동시에 깊은 철학적 사유의 즐거움마저 얻을 수 있다.  
 
저자 : 알랭 드 보통  
     1969년 스위스 취리히에서 태어났다.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수학했으며,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에 능통하다. 지은 책으로는 유머와 통찰력으로 가득한 철학적 연애소설『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섹스 쇼핑 그리고 소설』『키스하기 전에 우리가 하는 말들』, 여행에 관한 에세이『여행의 기술』이 있으며, 독특한 문학평론서『프루스트 선생에게 물어보세요』, 불안에 관한 인간의 상념을 고찰한 에세이『불안의 책』등이 있다. 드 보통은 스물세 살에 쓴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가 여러 나라에서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세계적으로 유명해졌다. 그의 책들은 현재 20여 개의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전 세계적으로 여전히 베스트셀러에 올라 있다. 2003년 2월에 드 보통은 프랑스 문화부 장관으로부터 예술가에게 수여하는 최고의 명예인 예술문화훈장을 받았으며, 「슈발리에 드 로드르 데자르 에 레트르」라는 기사 작위를 받았다. 같은 해 11월에는 츠베탕 토도로프, 로베르토 칼라소, 티모시 가튼 애쉬, 장 스타로뱅스키 등과 같이 유럽 전역의 뛰어난 문장가에게 수여되는 「샤를르 베이옹 유럽 에세이 상」을 수상했다.

그는 자신의 작품 내용에 바탕을 둔 TV 다큐멘터리 제작에 오랫동안 관여해왔다. 『프루스트는 어떻게 당신의 삶을 바꿨나』는 BBC 영화제작팀에서 랄프 파인즈와 펠리시티 켄들을 주연으로 하여 제작됐다. 『젊은 베르테르의 기쁨』은 영국과 미국에서 오랫동안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동시에 영국에서 「철학: 행복으로의 안내」라는 제목으로 6부작 텔레비전 다큐멘터리로 제작돼 방영됐다. 그는 현재 건축에 대한 책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 책에서 시각적 아름다움에 대한 의문을 탐구할 계획이다. 이 책은 동시에 준비되고 있는 TV 시리즈와 함께 2006년 말에 완성될 예정이다.

그의 대표작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는 남녀가 만나 사랑에 빠지는 그 놀랍도록 기이한 첫 만남에서부터, 점차 시들해지고 서로를 더이상 운명으로 느끼지 않게 되는 이별까지. 연애에 든 남녀의 심리와 그 메카니즘이 아주 흥미진진한 철학적 사유와 함께 기술되어 있다. 『프루스트를 좋아하세요』는 이 시대의 연애술사 알랭 드 보통의 책 중에 전 세계 20개국 언어로 번역된 베스트셀러이다. 알랭 드 보통은 이제까지 미국에서는 그다지 인기를 얻지 못했는데, 20대의 재기와 30대의 깊이가 뛰어난 조화를 이룬 이 책으로 유럽은 물론 미국에서도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새로운 글쓰기의 길로 접어들었다. 이 책은 전기 형식으로 문학을 다루고 있지만 결국은 저자 특유의 유머와 상상력으로 버무린 인생학 개론이라고 할 수 있다. 저자는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를 비롯한 프루스트의 편지와 메모들을 인용하며, 프루스트가 겪은 잡다한 사건들은 물론 사생활까지도 인정사정없이 들춰낸다.

그는 또한 일상적인 주제에 대한 철학적인 접근으로 철학의 대중화를 시도해왔다. 『젊은 베르테르의 기쁨』에서는 철학사 속에서 일상적인 삶의 문제를 다룬 가장 탁월한 여섯 명의 정신에 눈길을 돌린다. 그리하여 돈의 결핍, 사랑의 고통, 부당한 대우, 불안, 실패에 대한 공포와 순응에의 압력 등 우리를 괴롭히는 것들에 대해 소크라테스, 에피쿠로스, 세네카, 몽테뉴, 쇼펜하우어, 니체의 처방전이 소개된다.

15세기 전, 로마의 철학자 보에티우스는 임박한 사형 실행을 앞두고 멋진 생각에 마주쳤다. 그는 자신의 특수한 상황을 위로하는 한 권의 책을 침착하게 써내려간다. 그가 쓴 『철학의 위안』이라 이름 붙여진 그 책은 그를 구하지는 못했지만, 고전이 되었다. 이제 그 고전의 이름을 이어받아 알랭 드 보통이 내놓은 포스트모던한 글쓰기의 『젊은 베르테르의 기쁨』(원제 『철학의 위안The Consolations of Philosophy』)은 그 발랄함과 위트로 명백하게 보에티우스를 떠올리게 만든다.

이외에도 『키스하기 전에 우리가 하는 말들』,『동물원에 가기』, 『섹스 쇼핑 그리고 소설』, 『여행의 기술』, 『불안의 책』『우리는 사랑일까』『불안』등이 있다.
1969년 스위스 취리히에서 태어났다.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수학했으며,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에 능통하다. 지은 책으로는 유머와 통찰력으로 가득한 철학적 연애소설『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섹스 쇼핑 그리고 소설』『키스하기 전에 우리가 하는 말들』, 여행에 관한 에세이『여행의 기술』이 있으며, 독특한 문학평론서『프루스트 선생에게 물어보세요』, 불안에 관한 인간의 상념을 고찰한 에세이『불안의 책』등이 있다. 드 보통은 스물세 살에 쓴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가 여러 나라에서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세계적으로 유명해졌다. 그의 책들은 현재 20여 개의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전 세계적으로 여전히 베스트셀러에 올라 있다. 2003년 2월에 드 보통은 프랑스 문화부 장관으로부터 예술가에게 수여하는 최고의 명예인 예술문화훈장을 받았으며, 「슈발리에 드 로드르 데자르 에 레트르」라는 기사 작위를 받았다. 같은 해 11월에는 츠베탕 토도로프, 로베르토 칼라소, 티모시 가튼 애쉬, 장 스타로뱅스키 등과 같이 유럽 전역의 뛰어난 문장가에게 수여되는 「샤를르 베이옹 유럽 에세이 상」을 수상했다.  

아 이상해 알랭드보통의 소설 [!!!]

제목부터 살짝 무서웠다. '우리는 사랑일까' 오.. 무셔무셔~

무튼 알랭 드 보통의 소설은 정말 이상한 마력을 지니고 있다

보면 왠지 머리 아픈것 같으면서도, 계속 읽고 싶고

재밌는거 같으면서도 뭔지 이상한 이느낌 _

그래도!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를 읽었기에 한결 읽기 수월했다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를 잇는 알랭드 보통 사랑과 인간관계 시리즈 최고의 걸작이라하는데,..  맞는거 같다 큭큭;;

앨리스의 생각들을 보면서 참 비슷하면서도 다르다..면서

고개를 끄덕끄덕 하며 꼼꼼히 다 읽은책 ;D

소설이 참 차가우면서도 따뜻하단 말이지 -

지금까지 지어낸 소설들의 제목을 보면 읽어보게 만드는..

알랭 드 보통의 소설들.. 재밌단말지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