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간에는 지난번에 이어서 목감기에 걸렸을 때 복용하거나 사용할 수 있는 제제들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감기하면 콧물, 재채기, 기침, 열, 몸살등도 괴롭지만 그냥 목만 아플때도 있잖아요? 그럴때 종합감기약 먹기도 뭐하고, 소염진통제만 먹기는 아쉽고.... 그럴때 쓸 수 있는 약들이 생각보다 다양하게 있답니다. 종류는 녹여먹는 것, 뿌리는 것, 그리고 생약제제가 있는데요. 하나하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 녹여 먹는 것~~ 보통 녹여 먹는 것은 절대 그냥 삼키면 안됩니다. 목에만 집중 작용하여 효과를 발휘하는 것이기 때문이지요. 녹여 먹는 것에도 다양한 종류가 있으니 성분을 보고 구입하여 재대로 된 효과를 보아야 겠습니다. 1. 항히스타민제, 살균제, 거담제의 조합. 위의 조합은 아주 유명한 '미놀'의 조합입니다. 글리시리진산디칼륨은 감초에 들어 있는 성분으로 통증을 완화 시켜 줍니다.말레인산클로르페니라민은 항히스타민제로 알러지 현상을 완화 시켜 줍니다.염화세칠피리디늄은 살균, 소독성분으로 염증을 완화 시켜 줍니다.포수테르핀은 가래를 완화 시켜 줍니다. 위의 조합이므로 목이 간질거리거나 약간의 통증이 있을때 사용하면 효과가 좋습니다.단, 초기증세에 사용하고 목이 건조할 때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2. 살균제, 국소마취제의 조합. 위의 조합도 유명한 '레모신'이라는 제제 입니다. 티로트리신과 브롬화세트리모늄이 염증을 완화 시키고리도카인은 국소마취작용으로 통증을 완화시켜 줍니다. 물론 일시적이긴 하지만요. 리도카인은 많이 복용하였을때 심장박동에 영향을 미치므로 심장질환이 있는 환자들은 주의하여야 합니다. 통증이 당장 심할 때 녹여서 복용하면 효과가 좋습니다. 3. 젤라틴과 허브추출물의 조합. 위의 제제는 '목사랑캔디'라는 캔디입니다. 원래 의약품만을 다룰려고 했으나...그래서 홀스등은 빼버린거죠... 요놈은 조합이 좋아서 넣기로 했습니다. 다른 것은 다 그렇다 치고 '돼지고기'가 함유된 것이 보이시죠? 목이 칼칼하다고 할 때 삼겹살 먹고 목에 때를 버낀다고 하지요? 그것이 근거가 없는 말이 아닙니다. 돼지고기는 우리몸에 음(陰 - 영양물질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을 보충해주는 식품인데 그중에서도 목이 건조하지 않게 도와 줍니다. 금궤요략이라는 한방 고전에 '저부탕'이라는 돼지껍질로 만든 처방이 있을 정도 이지요. 그러므로 위의 1, 2의 조합은 급성으로 오는 인후통에 효과가 좋다면, 3의 조합은 만성으로 목이 건조하며 통증이 있는 경우에 효과가 있는 조합이라고 보면 됩니다. 물론 캔디의 특성상 의약품만한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렵죠. 두번째 뿌리는 것~ 뿌리는 것은 동아제약의 '거글'이라는 제제 입니다. 다른 것은 아니고 '포비돈'이라는 소독약이지요. 가글 형태로 만들어져 있는 것을 사용하기 편하게 분무형으로 나와 있는 것입니다. 목이 심하게 붓고 아플때 가글을 사용하면 좋은데 그것을 분사형태로 되어 있어서 쓰기 편하지요. 하지만 맛이 좋지 않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비슷한 형태로 '탄툼네뷸라이져-삼아제약'라는 제제도 있습니다. 세번째로 내복약이 있네요~ 위의 조합은 '은교산'이라는 처방인데 '온병(溫病)' 초기에 사용하는 제제인데 인후통이나 염증에 효과가 좋아서 빈용되는 약입니다. 보통 목이 건조하면서 통증이 있고 갈증과 열을 같이 수반하는 인후통에 잘 듣지요. 하지만 절대 항생제는 아닙니다~!! 항생제처럼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만성 인후통에는 효과가 없으니 주의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인후통에 쓸 수 있는 약들을 살펴보았습니다. 광고에 나오는 약들을 선택하는 것도 괜찮지만 약의 성분을 확인하면서 복용하는 습관을 갖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약국에서 올바른 감기약 고르기4 - 목감기약 편
이번 시간에는 지난번에 이어서 목감기에 걸렸을 때 복용하거나 사용할 수 있는 제제들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감기하면 콧물, 재채기, 기침, 열, 몸살등도 괴롭지만 그냥 목만 아플때도 있잖아요?
그럴때 종합감기약 먹기도 뭐하고, 소염진통제만 먹기는 아쉽고....
그럴때 쓸 수 있는 약들이 생각보다 다양하게 있답니다.
종류는 녹여먹는 것, 뿌리는 것, 그리고 생약제제가 있는데요.
하나하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 녹여 먹는 것~~
보통 녹여 먹는 것은 절대 그냥 삼키면 안됩니다.
목에만 집중 작용하여 효과를 발휘하는 것이기 때문이지요.
녹여 먹는 것에도 다양한 종류가 있으니 성분을 보고 구입하여 재대로 된 효과를 보아야 겠습니다.
1. 항히스타민제, 살균제, 거담제의 조합.
위의 조합은 아주 유명한 '미놀'의 조합입니다.
글리시리진산디칼륨은 감초에 들어 있는 성분으로 통증을 완화 시켜 줍니다.
말레인산클로르페니라민은 항히스타민제로 알러지 현상을 완화 시켜 줍니다.
염화세칠피리디늄은 살균, 소독성분으로 염증을 완화 시켜 줍니다.
포수테르핀은 가래를 완화 시켜 줍니다.
위의 조합이므로 목이 간질거리거나 약간의 통증이 있을때 사용하면 효과가 좋습니다.
단, 초기증세에 사용하고 목이 건조할 때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2. 살균제, 국소마취제의 조합.
위의 조합도 유명한 '레모신'이라는 제제 입니다.
티로트리신과 브롬화세트리모늄이 염증을 완화 시키고
리도카인은 국소마취작용으로 통증을 완화시켜 줍니다. 물론 일시적이긴 하지만요.
리도카인은 많이 복용하였을때 심장박동에 영향을 미치므로 심장질환이 있는 환자들은 주의하여야 합니다.
통증이 당장 심할 때 녹여서 복용하면 효과가 좋습니다.
3. 젤라틴과 허브추출물의 조합.
위의 제제는 '목사랑캔디'라는 캔디입니다. 원래 의약품만을 다룰려고 했으나...그래서 홀스등은 빼버린거죠...
요놈은 조합이 좋아서 넣기로 했습니다.
다른 것은 다 그렇다 치고 '돼지고기'가 함유된 것이 보이시죠?
목이 칼칼하다고 할 때 삼겹살 먹고 목에 때를 버낀다고 하지요?
그것이 근거가 없는 말이 아닙니다. 돼지고기는 우리몸에 음(陰 - 영양물질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을 보충해주는 식품인데
그중에서도 목이 건조하지 않게 도와 줍니다.
금궤요략이라는 한방 고전에 '저부탕'이라는 돼지껍질로 만든 처방이 있을 정도 이지요.
그러므로 위의 1, 2의 조합은 급성으로 오는 인후통에 효과가 좋다면, 3의 조합은 만성으로 목이 건조하며 통증이 있는 경우에 효과가
있는 조합이라고 보면 됩니다. 물론 캔디의 특성상 의약품만한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렵죠.
두번째 뿌리는 것~
뿌리는 것은 동아제약의 '거글'이라는 제제 입니다.
다른 것은 아니고 '포비돈'이라는 소독약이지요. 가글 형태로 만들어져 있는 것을 사용하기 편하게 분무형으로 나와 있는 것입니다.
목이 심하게 붓고 아플때 가글을 사용하면 좋은데 그것을 분사형태로 되어 있어서 쓰기 편하지요.
하지만 맛이 좋지 않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비슷한 형태로 '탄툼네뷸라이져-삼아제약'라는 제제도 있습니다.
세번째로 내복약이 있네요~
위의 조합은 '은교산'이라는 처방인데 '온병(溫病)' 초기에 사용하는 제제인데 인후통이나 염증에 효과가 좋아서 빈용되는 약입니다.
보통 목이 건조하면서 통증이 있고 갈증과 열을 같이 수반하는 인후통에 잘 듣지요.
하지만 절대 항생제는 아닙니다~!!
항생제처럼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만성 인후통에는 효과가 없으니 주의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인후통에 쓸 수 있는 약들을 살펴보았습니다.
광고에 나오는 약들을 선택하는 것도 괜찮지만
약의 성분을 확인하면서 복용하는 습관을 갖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