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퍼지면 꽃향기를 맡죠 그리운 그대 향기를 만져요 거리를 걸어요 바람에 스치운 그대 숨결 닿을 듯 해요
알고있죠 그댄 내맘 모르죠 보고싶어 난 또 편지를 적어요 수줍은 내 마음 꽃잎에 띄워서 그대에게 보내요
난 웃어요 힘이들면 웃어요 혼자서도 난 행복해요 멀리서 멀리서 바라봐야 하지만 그저 한걸음 조차 다가서지 못하고
조금은 알고있나요 조금은 볼수있나요
그댄 꿈처럼 나의 맘속 조용히 흐르면 문득 조금은 난 그댈 사랑하는 마음을 살며시 보이고 싶은걸
기분좋은 그대 노래 소리에 수줍은듯 난 또 가슴이 뛰어요 혹시나 그대가 이런 날 볼까봐 살며시 또 숨어요
난 웃어요 외로워도 웃어요 혼자서도 난 잘해왔죠 말없이 말없이 뒷모습을 보지만 그대 부드러운 손 잡아보고 싶지만
조금은 알고있나요 조금은 볼수있나요 그댄 별처럼 나의 맘속 추억을 만들어 아주 조금은 난 그대 따사로운 어깨에 기대어 잠들고 싶어요
운명이겠죠 사랑이겠죠 알까요 이런 내 마음을
조금은 알고있나요 조금은 볼수있나요 그댄 꿈처럼 나의 맘속 조용히 흐르면 문득 조금은 난 그댈 사랑하는 마음을 살며시 보이고 싶어요 조금은 그대를 그리죠
음반 : 꽃보다 남자 발매일 : 2009.01.08
'컴백' 서진영, "성숙해진 목소리에 7년 눈물 담았어요"
2001년 18살일 당시 첫 앨범 'First'를 발매한 서진영은 활동을 시작한지 약 3개월만에 소속사가 사라지는 바람에 활동을 접어야 했다. 이후 다른 소속사에서 '구미호외전', '여름향기' 등의 OST로 활동하던 그녀는 25살이 되는 해 7년만에 새로운 둥지를 틀고 미니앨범 '별의 눈물'을 발매하게 됐다.데뷔 7년 후에야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앨범을 손에 들게 된 서진영은 마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포기하고 싶은 생각은 없었다. 하지만 계속 하고싶은 생각이 너무 크니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 되더라. 간간이 드라마 OST로 활동하는 것으로 만족했지만, 내 이름으로 앨범을 내고 싶었다"며 7년간 겪은 마음고생을 털어놨다.서진영은 "소속사도 심사숙고해서 결정했지만, 내가 가야할 길에 대해서도 고민을 많이 했다. 하지만 너무 어린 나이에 시작해서 포기할 수가 없었다"며 가수의 길을 고수한 이유를 말했다."많이 성숙해졌다고들 한다. 미묘하지만 나를 잘 아는 사람만 느낄 수 있는 것이다. 쉽게 발견 못하는데 소리가 조금 달라졌다"자신의 앨범 발매날을 기다리며 보낸 세월동안 서진영에게는 많은 일이 있었다. 18세에 데뷔해 이런저런 일을 겪은 소녀는 이제 어른이 돼 돌아왔다.서진영은 "내 생각에 한이 섞인 것 같다. 그동안 사랑도 많이 해봤고, 많은 일을 겪었다"며 자신의 목소리가 한뼘은 더 성숙해진 것 같다고 말했다. 지난 9월 27일에는 방송을 통해 오랜만에 팬들에게 인사도 했다."재킷사진이 너무 잘나와서 내가 실제로 비디오로 나왔을 때 실망할 것 같아서 걱정은 됐다"고 말한 그녀는 "하지만 가수가 노래만 잘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했다"며 첫 방송의 기억을 털어놨다.7년만에 발매된 그녀의 앨범 제목은 '별의 눈물'이다. 공교롭게도 타이틀곡은 '눈물이 글썽'이다. 온통 눈물바다인 서진영의 앨범은 그동안 그녀가 흘렸던 눈물을 말해주는 듯 하다. 서진영은 "'눈물이 글썽'과 '별의 목소리' 두 곡이 타이틀곡으로 경합을 벌였다. 그래서 두 개 제목을 합해서 '별의 눈물'로 했다"고 말하며, "또 그동안 내가 흘린 눈물과 나를 표현하기도 했다"고 말했다.서진영은 "항상 인정받되, 저 가수가 다음에는 어떤 곡을 들고 나올까 기대되는 가수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내 노래가 항상 궁금하고, 다음달에 앨범을 낸다고 했을때 기대되는 가수가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펼쳐질 희망적인 미래를 그렸다
[꽃보다남자ost]서진영-조금은(가사포함)
서진영 - 조금은![[꽃보다남자ost]서진영-조금은(가사포함)](https://img.cyworld.com/img/board/board2005/em02.gif)
꽃보다남자 OST
슬퍼지면 꽃향기를 맡죠 그리운 그대 향기를 만져요
거리를 걸어요 바람에 스치운 그대 숨결 닿을 듯 해요
알고있죠 그댄 내맘 모르죠 보고싶어 난 또 편지를 적어요
수줍은 내 마음 꽃잎에 띄워서 그대에게 보내요
난 웃어요 힘이들면 웃어요 혼자서도 난 행복해요
멀리서 멀리서 바라봐야 하지만 그저 한걸음 조차 다가서지 못하고
조금은 알고있나요 조금은 볼수있나요
그댄 꿈처럼 나의 맘속 조용히 흐르면
문득 조금은 난 그댈 사랑하는 마음을 살며시 보이고 싶은걸
기분좋은 그대 노래 소리에 수줍은듯 난 또 가슴이 뛰어요
혹시나 그대가 이런 날 볼까봐 살며시 또 숨어요
난 웃어요 외로워도 웃어요 혼자서도 난 잘해왔죠
말없이 말없이 뒷모습을 보지만 그대 부드러운 손 잡아보고 싶지만
조금은 알고있나요 조금은 볼수있나요
그댄 별처럼 나의 맘속 추억을 만들어
아주 조금은 난 그대 따사로운 어깨에 기대어 잠들고 싶어요
운명이겠죠 사랑이겠죠 알까요 이런 내 마음을
조금은 알고있나요 조금은 볼수있나요
그댄 꿈처럼 나의 맘속 조용히 흐르면
문득 조금은 난 그댈 사랑하는 마음을
살며시 보이고 싶어요 조금은 그대를 그리죠
음반 : 꽃보다 남자
발매일 : 2009.01.08
'컴백' 서진영, "성숙해진 목소리에 7년 눈물 담았어요"
2001년 18살일 당시 첫 앨범 'First'를 발매한 서진영은 활동을 시작한지 약 3개월만에 소속사가 사라지는 바람에 활동을 접어야 했다. 이후 다른 소속사에서 '구미호외전', '여름향기' 등의 OST로 활동하던 그녀는 25살이 되는 해 7년만에 새로운 둥지를 틀고 미니앨범 '별의 눈물'을 발매하게 됐다.데뷔 7년 후에야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앨범을 손에 들게 된 서진영은 마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포기하고 싶은 생각은 없었다. 하지만 계속 하고싶은 생각이 너무 크니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 되더라. 간간이 드라마 OST로 활동하는 것으로 만족했지만, 내 이름으로 앨범을 내고 싶었다"며 7년간 겪은 마음고생을 털어놨다.서진영은 "소속사도 심사숙고해서 결정했지만, 내가 가야할 길에 대해서도 고민을 많이 했다. 하지만 너무 어린 나이에 시작해서 포기할 수가 없었다"며 가수의 길을 고수한 이유를 말했다."많이 성숙해졌다고들 한다. 미묘하지만 나를 잘 아는 사람만 느낄 수 있는 것이다. 쉽게 발견 못하는데 소리가 조금 달라졌다"자신의 앨범 발매날을 기다리며 보낸 세월동안 서진영에게는 많은 일이 있었다. 18세에 데뷔해 이런저런 일을 겪은 소녀는 이제 어른이 돼 돌아왔다.서진영은 "내 생각에 한이 섞인 것 같다. 그동안 사랑도 많이 해봤고, 많은 일을 겪었다"며 자신의 목소리가 한뼘은 더 성숙해진 것 같다고 말했다. 지난 9월 27일에는 방송을 통해 오랜만에 팬들에게 인사도 했다."재킷사진이 너무 잘나와서 내가 실제로 비디오로 나왔을 때 실망할 것 같아서 걱정은 됐다"고 말한 그녀는 "하지만 가수가 노래만 잘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했다"며 첫 방송의 기억을 털어놨다.7년만에 발매된 그녀의 앨범 제목은 '별의 눈물'이다. 공교롭게도 타이틀곡은 '눈물이 글썽'이다. 온통 눈물바다인 서진영의 앨범은 그동안 그녀가 흘렸던 눈물을 말해주는 듯 하다. 서진영은 "'눈물이 글썽'과 '별의 목소리' 두 곡이 타이틀곡으로 경합을 벌였다. 그래서 두 개 제목을 합해서 '별의 눈물'로 했다"고 말하며, "또 그동안 내가 흘린 눈물과 나를 표현하기도 했다"고 말했다.서진영은 "항상 인정받되, 저 가수가 다음에는 어떤 곡을 들고 나올까 기대되는 가수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내 노래가 항상 궁금하고, 다음달에 앨범을 낸다고 했을때 기대되는 가수가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펼쳐질 희망적인 미래를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