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실베니아에서 놀아보자꾸나

김동윤2009.01.31
조회776

~보자꾸나 시리즈

 

오늘은 펜실베니아~

2003년 8월~2005년 6월 까지 살던곳

 

↑완전 열창중인데 나..?

 

돈많은 아이들도 많았지만 티도 안나고 시골 아이들 마냥.. ㅋ

고등학교때는 사진도 안찍고 뭐한건지

학교에 가면 앨범에는 내 사진들 아직 있을텐데

우리 돈많은 동네를 찍어줬어야 하는데

람보르기니 굴러다니고, 벤틀리가 주차되어있고, 페라리가 옆집 카페 아저씨 차이고 이런 동네

 

 

워싱턴도 이때 처음놀러갔다와보고 살 완전 뚱뚱하게 쪘지만

생일이라고 만들어준 저런 케이크를 먹어서 ㅎ

하지만 미국애들이랑 잘놀고 하나님이 보우하사 정말로

좋은 사람들 있는곳만 가서 참 다행이었지

 

 ↑필리의 야경

 

뉴요커들은 자유의여신상이 어디있는지도 모른다고 했던가?

필라델피아는 지금 내가 사는곳에서도 20분도 안걸리는곳에 있어서 그런지 ㅡㅡ

가기는 주구장창 가고 맛있는것도 가서 무지 많이 먹고 하는데

정작 찍은 사진은 없어서 우리 동생분의 홈피에서 빌려오기나 하고말이지..

이제 좀 놀러가면 찍어봐야지

 

↑ Media 에서 뮤지컬공연 전

 

일부러 많은 사람들이 찾지 않는곳만 찾아다니는 나

정말 미국동네 같은데만 가면 좋아라하고

영화에 나올거 같은 그런 자그마하고 아기자기한동네에 더 끌리더라

펜실베니아는 그게 좋아 ^^

 

 ↑ Media에서 뮤지컬 공연후

 

거의 유일무이하게 이제는... 슬프게도

Live 오케스트라 연주와 함께 라이브 연극을 하는 극장에서

알바? 겸 연주를 했는데 이동네 좋아 ^^

돈많은 사람도 많고 체킬..

같은 공연 45번했더니 막판에는 속이 울렁울렁 하기까지 했지만

 

넓이로만 비교했을때는 우리나라의 몇배는 되는 펜실베니아

아직 못가본곳도 많지만

필라델피아라는 큰도시도 있고

한국사람들과 놀고 싶으면 오가쪽으로 가주시고

가수 Tim 씨가 자주 출몰하시던 노래방도 있는 ^^;;

그리고 Media, Mannyunk, New Hope 같은 미국 동네의 아기자기함도 있는 주 [

 

펜실베니아로 놀러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