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124(Once+까불쟁이)

장규현2009.02.01
조회37

 

 

피아노에 빠져 들어있는 그녀의 모습...

남자보다 축구를 좋아하는 그녀의 취미...

누구보다 붙임성이 뛰어난 그녀의 행동....

목소리가 남다르며 춤까지 잘 추는 천부적인 그녀...

웃음짓는 모습과 남달리 통쾌한 웃음을 간직한 그녀.....

 

....나와 다른이들에게 무언가 매력이 있는 그 사람들을 좋아한다..

내가 할 수 없는 내가 가지고 있지 못한걸 가진 그들은 굉장하다....

그 외...무수히 많은.... 좋아한다....

 

.....그렇지만 그 안에서 사랑을 찾아 헤매라면...

사랑의 구분을 단정지으라면...

누구를 사랑하느냐 묻는다면....

 

모두가 말 할 것이다...

'그' 뿐이라고......'그녀'뿐이야.....

 

좋아하지 않는것이 아니다.

사랑하지 않는것이 아니다.

 

스스로 채워진 마음에... 더 이상 채울수가 없는것이다.

텅텅 빈 깡통처럼 몽땅 비워진 사람은 없을테니...

좋.아.한.다.사.랑.한.다.보.고.싶.다.

 

채워진 마음에 또 다시 핑크빛 물감이 섞여진다...언제나...또...그렇다......

 

- Once + 까불쟁이의 글을 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