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이보라2009.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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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흐른다.

잠시도 쉬지 않고 끝도 없이 흘러간다.

너와 내가 그렇게 서로를 지나쳐 흘러가는것처럼.

 

 

시간은 돌아오지 않는다.

아무리 몸부림쳐도 다시는 손에 넣을 수 없다.

우리가 예전 그 모습으로 다시 만날 수 없는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