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카타/지브리박물관

이연화2009.02.02
조회71

 

전날 로손편의점에서 미리 예약한 지브리 박물관~ㅎㅎ 입장료 가격은 ¥1000 !

일본어 까막 눈이 내게 지브리는 생각보다 찾아가기 쉬운 곳이였다^^

미카타 역에서 내려서 남쪽출구로 나와 육교를 건너서 조금만 걸어가면

지브리 박물관 순환버스 타는 곳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순환버스는 당근 유료!!

편도는 스이카로 찍을 수 있었고~ 가격은 ¥200

대신 순환버스 기다리는 곳에 왕복용 할인(?) 티켓 발급기가 있다.

그것을 이용하면 ¥300 !

걸어가기엔 좀 벅찬거리이므로, 나는 당근! 왕복권 구입~

 

 

이 사진 맞은편에 순환버스 타는 곳이 있어용~호호 그 옆에 왕복 티켓 발급기도 있답니다^^

 

 

 

버스는 요렇게 생겼답니다~~

우리동네 식빵처럼 생긴 마을버스 만 하지요~~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줄서있는 사람들을  보니 대다수가 아이를 동반한 가족이거나,

외국인 관광객이였습니다~ㅎㅎ

그 관광객중 한 명이 저이죠ㅋㅋㅋㅋ

 

 

 

 

 

사진엔 약간 짤렸지만~전광판(?) 옆에 보면 지브리 박물관 마크가 찍혀 있는 걸 볼 수 있지요~~~

그렇게 요 버스를 타고 5분인가 10분을 가면 지브리 박물관에 도착한 답니다~~

 

 

 

 

 

 

겨울이라 그런지 시니컬한" 지브리가 우리를 반겼습죠 ㅋㅅㅋ

생각보다 지브리 박물관은 작고 아담했습니다~

지하1층에서 지상 3층까지로 되어 있습니다~

 

(지브리는 실내에서는 촬영을 할 수가 없어서 홈피에서 사진을 가져 왔습니다:D)

 

 

 

  왼쪽에 보이는 엘리베이터를 타면 층간을 이동할 수 있어요~

                                                    오른쪽편에 동그랗게 생긴 계단으로 이동가능합니다^^

 

 

    

    무엇보다 아쉬웠던!!!!! 이것!! 10세까진가?? 할튼 애들만 들어갈수 있다고 해서ㅠㅠㅠㅠㅠㅠ아잉

 

 

 

 

어쨌든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지브리 박물관 전경 옆모습~

 

 

 

 

건물 중간에 테라스는 아니고,,작은 정원이랄까..아무튼 그런게 하나 있다~

물 기르는 펌프랑 귀여운 하수구 구멍까지!!

 

 

 

 

 

 

 

 

요 사진 찍을 때부터 타이 관광객이 맘에 안들기 시작햇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꾸 내가 사진찍을라 하면 와서 저거 사진찍는다고 난리고...

눈치도 없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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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 관광객들을 찍고난 자리에 줄서서 물을 힘껏 한번 길러주시고~ㅎㅎ

요녀석 어찌나 잼난지~ㅎㅎ

 

 

 

3층에 있던 기념품 점에서 산 쿠키먹고 있는 남졍이꺼 뺐어서 한 컷ㅋㅋ

내 입에는 완젼 최악!!! 단맛이 하나도 없는 쿠키ㅠㅠㅠㅠ

단 맛을 싫어하는 지영이는 맛있게 잘 먹었지요~~

그치만, 여기서 산 토토로 퍼즐을 집에가서 맞추면서 맛없다고 정색하던 나도 몇개 집어 먹긴 했다지요~ㅎㅎ

(이날 밤의 퍼즐이 문제였다!!!! 왜 하필 숲에 있는 토토로와 메이를 그려져있는 걸로 사와서는-_-;;

남지영이 초록색만 잔뜩 있는 수풀 끼워 맞춘다고 난리....자기만의 올록볼록 공식 나불대고,, :P )

 

 

 

자기 사진 올리는 거 완젼 싫어하는 남졍이 사진 자체 모자이크 처리 해 줬음..그래도 싫어하겟지!

그래도 이미 메인사진에 올렸으니 어쩔수 없음

 

 

여기 작은 정원(?) 같은 곳을 지나면

천공의 성 라퓨타에 나오는 거인로봇을 만나러 갈 수 있어요!

 

그 곳까지 가는 중간에

귀여운 의자와 개수대도 찰칵!

 

 

 

 

 

 

 

 

 

여기를 지나면

유일하게 사진찍을수 있는 천공의 성 거인로봇!!

 그렇다보니 사진찍기 경쟁이 치열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 한번 찍어 볼라는데

애들이 소떼(올해가 소의 해닌깐ㅋ)  같이 몰려들었어요;;;

 

 

 

 

천진난만하게 달려드는 모습이 보기 좋아서

같이 한번 찍어 봤습니다~~

 

 

 

 

 

이대로는 안되겠다싶어 아예 나와버렸더니

애들천국이 따로 없습니다~ㅎㅎ 그래도 귀엽더군요~ㅎㅎ

여자애들은 추운지 죄다 어그를 신고 왔더군요~~

 

 

 

 

 

 

 

뒷모습도 살짝쿵 찍어주시고~

 

 

 

애들이 지나가고 난 자리에 우리도 애들처럼 ㅋㅋ 장난질~

 

 

 

단독 사진도 한장~ㅎㅎ

좀 줌마스럽게 나왔네;;

 

 

 

 

 

 

내려가면 인터넷에서 유명한 지브리 카페랍니다~

첨에 갈땐 암것도 모르고 구경만하다가 배고파서 밥먹으로 들어가려고 보니

줄이 무지막지하게 길더군요......................................;;;;

하지만,,우리는 긴 줄은 기다릴수 없으므로 패스......-_-v 훗

 

 

 

참, 내가 찍은 사진중에는 없지만

입장하면 지브리 안에서 상영하는 15분짜리 애니메이션을 볼 수 있는 필름으로 만든 표를 준답니다~

그사진은 요기에서 보세요^^    http://cyplaza.cyworld.com/S0602/20090112150120091882

그리고 실내에서는 사진을 찍을 수 없었지만,

손으로 직접 그림을 그리는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열정을 볼 수 있는 전시실을 정말로 감동의 물결이였습니다!

그런 그림을 직접 그리기 위해 만든 풍경스크랩북 부터 작업실을 그대로 옮겨 놓은 '소년의 방'!

하야오 감독이 만든 모든 애니메이션을 본 것은 아니지만

그의 애니메이션이 이토록 조명을 받는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사진은 인터넷기사와 검색미니홈피에서 담아왔습니다: D)

 

 

 

지하1층에 있던 내가 젤 좋아했던 것!

움직임이 약간씩 다른 요 인형들이 돌아가면

애니메이션 효과로 인해 줄넘기를 하고 토토로 뒤로 토깽이 한마리가 지나가면서

나중에는 나무속으로 사라지는 모습을 연춝한다!!!!!!!!!!!!!!!!!!!!!!!!!!!!!!!!!!!!!!!!

젤 위층에는 박쥐가 막막 달라다니고 돌아갈때마다 표정이 변한답니다^^

 

 

 

근래들어 하야오감독의 신작인 '벼랑위의 포뇨'를 본 터라

기념품 샵에서 포뇨 핸드폰 줄을 사고 싶었으니나!

어찌그리 하나같이 포뇨는 이상하게 만들었는지-_-;;;;;패스..

대신 귀염상한 포뇨가 그려진 파란색 행주를 사가지고 왔습니다~~ㅎㅎ

그 사진은 다다음달에 포스팅하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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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g.d.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