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올림픽공원 단독콘서트 '2009 빅쇼' 사흘간 대성황 콩트·퍼포먼스 등 다양한 무대 관객들 매료 4차례 공연 5만2천명 몰려 주변 교통마비 그룹 빅뱅이 단독콘서트를 통해 ‘대폭발(Big Bang)’이란 이름값을 증명했다.
빅뱅은 지난달 30일부터 1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2009 빅쇼(Big Show)’를 진행했다. 빅뱅은 이번 콘서트에서 코믹한 콩트,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 멤버들의 솔로 무대 등 다양한 매력으로 관객을 매료시켰다.
빅뱅의 콘서트는 진풍경의 연속이었다. 빅뱅은 지난해 12월 콘서트 티켓 예매를 시작한 10분 만에 4만석이 넘는 좌석을 시켰다. 팬들이 추가로 콘서트를 열어달라는 요청에 결국 1회 연장했다. 빅뱅은 3일간 4회의 콘서트를 갖고 5만 2,000여명의 팬을 만났다.
콘서트 당일의 현장에서의 진풍경은 계속됐다. 콘서트가 진행된 올림픽 공원 주변은 대중교통이 마비가 될 만큼 많은 인파가 몰렸다. 공연장 주변 커피 전문점과 음식점에는 콘서트에 들여보낸 청소년들을 기다리는 보호자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는 진풍경이 연출됐다. 공연장 주변에는 앰뷸런스는 물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기 위해 경찰 차량까지 등장했다.
콘서트 중간에는 30여 명의 팬들이 집단으로 실신하는 웃지 못할 해프닝도 있었다. 이 해프닝은 빅뱅이 MBC <베토벤 바이러스>를 패러디한 콩트 <빅뱅 바이러스>를 펼칠 때 벌어졌다. 멤버 탑이 강마에 역을, 승리는 두루미 역으로 나서 키스 신을 선보이자, 이에 열광한 일부 팬이 단체로 실신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빅뱅은 콘서트에서 <하루하루> <천국> 등 친숙한 곡으로 포문을 연 후 <멍청한 사랑> <반짝반짝> <눈물뿐인 바보> 등 23곡을 소화해 관객들을 열광시켰다. 빅뱅은 관객과의 거리를 좁히기 위해 ‘T’자와 ‘U’자가 결합된 특별 무대를 제작했다. 멤버들은 특별 무대 및 이동식 무대 및 와이어 무대 등 다양한 퍼포먼스로 팬을 열광시켰다.
지드래곤 태양 승리 탑 대성 등 멤버들의 개인 무대도 돋보였다. 지드래곤은 DJ로 변신했고, 태양은 피아노 연주에 맞춰 <나만 바라봐>를 선보였다. 막내 승리는 솔로곡 <스트롱 베이비>로 키스 신에 도전했다. 탑은 화려한 랩 솔로로, 대성은 트로트 신곡 <대박이야>로 매력 대결을 펼쳤다.
빅뱅 멤버들은 3시간 여에 걸쳐 다양한 모습으로 팬을 매료시키는 데 성공하며 무대를 마쳤다. 빅뱅 멤버들은 공연 내내 “행복하다” “감사하다”라는 말을 팬에게 전하며 무대에 대한 만족감을 표현했다.
탑·승리 키스신에 팬 30여명 실신
빅뱅, 올림픽공원 단독콘서트 '2009 빅쇼' 사흘간 대성황
콩트·퍼포먼스 등 다양한 무대 관객들 매료
4차례 공연 5만2천명 몰려 주변 교통마비
그룹 빅뱅이 단독콘서트를 통해 ‘대폭발(Big Bang)’이란 이름값을 증명했다.
빅뱅은 지난달 30일부터 1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2009 빅쇼(Big Show)’를 진행했다. 빅뱅은 이번 콘서트에서 코믹한 콩트,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 멤버들의 솔로 무대 등 다양한 매력으로 관객을 매료시켰다.
빅뱅의 콘서트는 진풍경의 연속이었다. 빅뱅은 지난해 12월 콘서트 티켓 예매를 시작한 10분 만에 4만석이 넘는 좌석을 시켰다. 팬들이 추가로 콘서트를 열어달라는 요청에 결국 1회 연장했다. 빅뱅은 3일간 4회의 콘서트를 갖고 5만 2,000여명의 팬을 만났다.
콘서트 당일의 현장에서의 진풍경은 계속됐다. 콘서트가 진행된 올림픽 공원 주변은 대중교통이 마비가 될 만큼 많은 인파가 몰렸다. 공연장 주변 커피 전문점과 음식점에는 콘서트에 들여보낸 청소년들을 기다리는 보호자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는 진풍경이 연출됐다. 공연장 주변에는 앰뷸런스는 물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기 위해 경찰 차량까지 등장했다.
콘서트 중간에는 30여 명의 팬들이 집단으로 실신하는 웃지 못할 해프닝도 있었다. 이 해프닝은 빅뱅이 MBC <베토벤 바이러스>를 패러디한 콩트 <빅뱅 바이러스>를 펼칠 때 벌어졌다. 멤버 탑이 강마에 역을, 승리는 두루미 역으로 나서 키스 신을 선보이자, 이에 열광한 일부 팬이 단체로 실신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빅뱅은 콘서트에서 <하루하루> <천국> 등 친숙한 곡으로 포문을 연 후 <멍청한 사랑> <반짝반짝> <눈물뿐인 바보> 등 23곡을 소화해 관객들을 열광시켰다. 빅뱅은 관객과의 거리를 좁히기 위해 ‘T’자와 ‘U’자가 결합된 특별 무대를 제작했다. 멤버들은 특별 무대 및 이동식 무대 및 와이어 무대 등 다양한 퍼포먼스로 팬을 열광시켰다.
지드래곤 태양 승리 탑 대성 등 멤버들의 개인 무대도 돋보였다. 지드래곤은 DJ로 변신했고, 태양은 피아노 연주에 맞춰 <나만 바라봐>를 선보였다. 막내 승리는 솔로곡 <스트롱 베이비>로 키스 신에 도전했다. 탑은 화려한 랩 솔로로, 대성은 트로트 신곡 <대박이야>로 매력 대결을 펼쳤다.
빅뱅 멤버들은 3시간 여에 걸쳐 다양한 모습으로 팬을 매료시키는 데 성공하며 무대를 마쳤다. 빅뱅 멤버들은 공연 내내 “행복하다” “감사하다”라는 말을 팬에게 전하며 무대에 대한 만족감을 표현했다.
문미영 기자 mymoon@sportshankook.co.kr
사진제공=YG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