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프리카 여행하기

박찬덕2009.02.02
조회393

남아프리카 여행기

총인구는 1997년 현재 4300만명이고, 사용언어는 영어, 보츠와나, 줄루어등 총 11개어를 쓰며, 흑인 75%, 백인 14%, 혼혈 9%, 아시아계(인도) 2% 이다. 종교는 대부분이 기독교이고, 아프리카 전통신앙, 힌두교, 유대교, 이슬람교등이 소수를 이루고 있다

◈ 수 도 : 프리토리아(행정수도, 약 120만 2000년)
◈ 인 구 : 약 4,400만명(2001년 기준)
◈ 면 적 : 1,220,100㎢(한반도의 5.5배)
◈ 주요도시 : Capetown(입법수도), Bloemfontein(사법수도), Pretoria(행정수도)
◈ 인구구성 : 흑인(76.7%), 백인(10.9%), 아시아계 및 혼혈인 (11%)
◈ 주요언어 : 영어, 아프리칸즈어, 기타 9개 흑인 부족어(Zulu, Xhos, Sotho어 등)
◈ 종교 : 신교(65%), 카톨릭(10%), 유태교, 회교, 힌두교

 


지형
아프리카 대륙의 최남단(남위 22도-35도, 동경 17도-30도)에 위치하고 동쪽으로 인도양, 서쪽으로 대서양을 낀 동고서저 지형을 가진 천혜의 자원 부국임

고원지대로 된 좁은 해안대로 구성, 고원 동쪽으로 Drakensberg 산맥이 솟아 있음

주요 강으로는 Orange, Limpopo, Kei강이 있음


기후
아열대성 기후로 동부지역이 서부보다 온난다습(연평균 기온 17도)

1년은 크게 여름(11월-3월)과 겨울(6월-9월)로 나눠지며, 여름과 겨울 사이에 봄, 가을이 짧게 지속됨

여름은 우기로 비가 많이 내리며, 겨울은 건기로서 강우량이 극히 소량에 불가함(연평균 강우량 : 드라켄스버그지역 1,500mm로부터 칼라하리 지역의 100mm까지 분포)

지역에 따라 기후가 많이 다르나 수도권은 대체로 청량한 기후로 일조 시간이 길며 여름은 20。∼30。C, 겨울은 0。∼20。C임. 남단 Cape Town 은 지중해성 기후로서 연중 10。∼25。C 의 쾌적한 상태를 유지

 

지리
남부 아프리카의 최남단에 위치하며, 면적은 122만 5,772Km2, 수도는 다른 여러 나라들과 달리 입법, 사법, 행정 수도가 나뉘어져 있다.

경제적 수도 - 요하네스버그
행정적 수도 - 프레토리아
입법상 수도 - 케이프 타운
사법상 수도 - 블로엠폰테인


종교
다양한 종파의 기독교와 카톨릭 약 75%, 무종교 12%.

시차
한국 시간보다 7시간 느리다.

환율
남아공의 화폐는 랜드(Rand)로 공식 국제 금융 기호는 ZAR 로 표기된다. 남아공 100 센트가 1 랜드에 해당한다. 랜드화는 1 랜드와 2 랜드 , 5 랜드의 동전과 10, 20, 50, 100, 200 랜드의 지폐가 발행된다.

남아공 전역에서 신용카드가 사용 가능하며 , 대부분의 호텔과 게스트하우스 , 상점과 은행 등에서 여행자 수표를 현금으로 교환할 수 있다.

남아공의 금융서비스는 선진국 수준이며, 아무리 작은 시골 마을에도 현금자동지급기가 설치되어 있다 . 일반 은행의 주중 업무시간은 09:00 ~15:30 이며 토요일에는 08:30 ~ 11:00 까지 영업한다.

전화
IDD(국제 장거리 자동 전화)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국가코드는 27.

공중전화
동전식 및 카드형 2가지 있음
동전식 공중전화 이용시: 50 cent, 1Rand, 2Rand, 5Rand 동전으로 작동
- 몸체가 큰 구형전화기는 잔돈 환급하나, 주로 주유소에 설치된 몸체가 작은 신형전화기는 잔돈 환급치 않음

카드식 공중전화기 이용시: 10Rand, 20Rand, 50Rand 카드로 작동되며, 주로 우체국, 주유소에서 카드구입 가능함

한국통신 직통전화 서비스 080-099-0082


전압
250V AC (프리토리아)
220/230V AC, 50hz (프리토리아를 제외한 전 지역)


교육
헌법상 국가가 적절한 교육기관을 통해 전국민에게 균등한 교육기회를 부여하게 규정되어 있음 
       
10년간 의무교육을 시행하도록 법적으로 규정되어 있으나 예산 압박으로 완전한 의무교육이 시행되지 못함

백인지역과 흑인지역간 교육 격차가 아직도 심하며, 국가재건계획(RDP)중 교육사업이 매우 큰 비중을 차지함

국민학교 7년, 중고등학교 5년으로 되어 있으며, 대학은 3년제 정규대학과 직업기술에 중점을 둔 2-3년제 전문대학(Technikon), 통신대학으로 UNISA 대학이 있음

국제적으로 공인된 유수대학으로는 케이프대학, 스텔렌보쉬대학(케이프타운 소재), 프레토리아 대학, 비트바테르스트란드대학(요하네스버그 소재)이 있음


업무시간
09:00~15:30 (월~금)
08:00~11:30 (토)

카드
Mastercard, American Express, Diner Club, Visa가 널리 통용된다.

08:30~17:00 (월~금)
08:30~13:00 (토)

축제일
01월 01일 - 신년
02월 14일 - 발렌타인데이
03월 10일 - 어머니의 날
03월 21일 - 인권의 날
04월 10일 - GOOD FRIDAY
04월 13일 - 가족의 날
05월 01일 - 노동절
06월 05일 - 세계환경의 날
06월 16일 - 청년의 날
06월 21일 - 아버지의 날
08월 09일 - 여성의 날
08월 10일 - National Holiday
09월 04일 - 식목일
09월 24일 - 유산의 날
11월 06일 - 해양의 날
12월 16일 - 화해의 날
12월 25일 - 성탄절
12월 26일 - 친선의 날

남아프리카 역사

1652년 백인 이주자의 케이프 타운 상륙으로 남아공의 역사는 시작된다. 보어 전쟁에서 승리후 1910년 5월 31일 남아 연방( 영국 자치령)을 창설하고, 1934년 대영제국내의 주권국이 됨. 1960년 10월 공화국 이행을 위한 국민투표를 거쳐 남아공이 탄생하고, 1961년 5월 31일 공화국이 되고, 1968년 10월에 영연방에서 탈퇴하였으며, 약 500만명의 백인이 약 3,000만명의 흑인을 통치해 왔는데, 1994년 4월 26일 - 29일 사상 최초의 다인종 선거가 실시되어, 흑인 지도자 넬슨 만델라가 이끄는 아프리카 민족회의 (ANC)가 전체 유효 투표의 62.5%를 획득하며 승리하여, 342년간의 백인 통치를 종식시켰다.

 

비자

◈ 1개월 이내 체류시 무사증 입국 가능 (대한민국 국적 소유자의 경우)

◈ 남아공 여행시 주한 남아공 대사관에서 비자(최장 3개월)를 발급 받아 입국

◈ 주한 남아공 대사관
- 주소 1-37 Hannam-dong, Yongsan-gu, Seoul
- Tel 792-4855
- Fax 792-4856

◈ 남아공 유학을 위한 Study Permit 신청시 주한 남아공 대사관에서는
한국-남아공간 편도항공료에 해당하는 금액을 현금으로 예치할 것을
요구하는 바, 동 금액은 귀국 후 환불받을 수 있음.

 

■ 여행전 준비물
- 여름옷, 두꺼운 겉옷 등 일교차에 대비할 수 있는 따뜻한 옷, 속옷, 양말
(아프리카 하면 무조건 찌는 더위를 떠올리지만 천만의 말씀! 꼭 긴팔 점퍼나 스웨터를 준비하여야 한다.)
- 비상약 (감기약, 설사약, 진통제, 소화제, 소독약, 일회용 밴드, 멀미약, 몸에 뿌리는 모기약 등)
- 세면도구, 강렬한 태양에 대비한 썬텐 로션, 선글라스, 모자도 필수!
- 사진기, 필름(메모리), 건전지(청ㅈ
- 필기도구, 망원경(사파리에 필수), 접이우산
여권 복사본 2부, 여권사진 3매
- 여권용 사진은 여분으로 항상 2~3매 준비한다.
- 신발은 되도록 편한 운동화를 준비한다.
- 냄새가 심하지 않은 밑반찬을 조금 준비하는 것도 좋다.


■ 여행체재시 주의사항

[아프리카 풍토병 예방접종]
말라리아: 잠복기 10 - 30일로 모기로 인해 발병한다. 증상은 두통, 구토, 오한, 일정 간격의 고열 등으로 내복약을 복용함으로써 예방이 가능하다. 출발 일주일전에 약을 복용하도록 한다.(일주일 1회 복용) 약은 병원에서 처방전을 받은 후 지정약국에서 구입 가능하다.

황열병: 잠복기 3 - 6일로 모기로 인해 발병한다. 황열병에 걸리면 오열을 수반한 고열증상이 나타난다. 최소 출발일 1주일전 반드시 예방 접종을 해야 한다. 접종을 하게 되면 YELLOW CARD를 발급해 주며, 반드시 여권에 부착하고 여행기간 내내 소지하여야 한다. 없으면 해당 국가 입국시 거부당할 수도 있다. 예방 효과는 10년간 유효하다.
국립 인천공항 검역소: 인천 국제공항 2층 (032-740-2703) 매주 월,목
국립 부산 검역소 : 부산 중구 중앙동 4가 17-3 (051-442-5330)
비용: 10,500원

고산병: 3,500 - 5,000m 에서는 가벼운 현기증, 두통등을 일으키고, 6,000m에 가까우면 의식 장애를 일으킨다. 홍차, 커피, 레몬차 등으로 수분을 보충하면 도움이 된다.(킬리만자로 등반시 주의)
콜레라: 예방접종 보다는 현지에서의 날음식과 식수를 조심해야 한다. 사먹는 생수와 끓인 음식 외에는 먹지 않는 것이 좋다.


[사파리 할 때 주의사항]
국립공원 내에서는 사파리를 하는 동안 절대로 개인 행동을 해서는 안된다.
동물들에게 먹이거리를 절대로 주어서는 안된다.
향수를 진하게 뿌리면 냄새로 인해 모기를 유인하게 된다.
자연보호!!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말고 자연을 훼손하지 않도록 한다.

[식수]
남아공을 제외한 지역에서는 반드시 미네랄 워터를 사 먹어야 한다.

[현지에서의 환전]
남아공에서는 은행의 환율이 좋고, 짐바브웨나 보츠와나, 탄자니아 등에서는 암달러상의 환율이 더 좋다. 은행 이용시간 : 보통 08:00-15:00(월-금) 토/일요일 휴무

[안전]
남아공의 요하네스버그를 제외한 전 지역이 안전하다. 그러나 차안에 귀중품을 놓아두는 것이나 외딴 곳을 밤 늦게 혼자 돌아 다니는 것은 위험할 수 있다. 귀중품은 처음부터 착용하지 말고. 많은 양의 현금은 소지하지 않도록 한다. 특히, 요하네스버그에서는 개인 행동을 자제하도록 한다.


[분실]
분실시에는 현지 경찰서에서 도난 증명서(일련번호 명시)를 발급받아 귀국시 보험 회사에 청구해야 한다. 한국 사람들의 경우 귀찮다는 이유나 얼마 안 되는데 참지 뭐 일을 크게 만드냐는 생각에서 분실 신고를 하지 않고 넘어가는 수가 많은데, 이런 태도는 현지인들에게 한국인들은 그냥 넘어가도 외는 사람들이라는 인상을 줄 수 있다.
분실시에는 꼭 현지 경찰에 신고하는 것을 잊지 않도록 하자.



[기타]
호텔이나 식당, 대도시의 ATM기기에서는 신용 카드 이용 및 현금 인출이 가능하다.
팁은 5-10%정도 주면 된다.동물 가죽, 보석, 상아 등 밀반출은 금지되어 있다.
여권이나 T/C 분실시를 대비 여권 사진 3매, 여권 및 T/C 사본 2부 정도를 복사하여 소지하는 것이 좋다.


[공항]
- 공항에서 달러 현금 현지화로 교환시 은행원과 잠시 대화 나누는 동안 가방 없어지는 경우가 많으니 귀중품이 들어있는 가방은 붙잡고 있거나 몸 앞에 놓을것
- 가능하면 접촉회사 사람이나 친지등을 공항에 영접나오도록 하여 목적지까지 갈 것
- 대중교통 이용시 위험한 지역에 잘못 들어가 범죄의 표적이 되는경우가 많음
- 주의를 끄는 행동(친절한 태도로 접근, 이것저것 묻는다든지, 옷에 무엇이 묻었다면서 털어주는 행동등)을 하는 자가 있으면 "No"라고 얘기하면서 자리를 피할것
- 친절하게 접근한후, 자기차로 목적지까지 태워다 주겠다는 사람을 따라가지 말 것
- 공항에 있는 call taxi(차량에 캡 부착되고 택시회사명과 전화번호 있는 차량)는 이용 가능하나 표지 없는 택시 사용은 위험
- 공중전화가 잘 발달되어 있지 않은 만큼 체재기간동안 공항에서 휴대폰을 임차하는 것도 좋은 방법임
- 공중전화기 찾기 위해 시내에서 배회하다 강도당하는 경우 발생
- 모르는 사람이 방문 열어달라고 노크할 경우, 미심적다고 생각되면 반드시 리셉션에 문의후 방문 열어줌
- 귀중품은 Hotel측에 맡기거나, 방에 금고가 있는 경우 금고속에 보관함


[관광지]
- 대도시와 흑인지역, 대도시간(예:Johannesburg∼Pretoria 구간), 흑인지역간 연결하는 전동차에 외국인 탑승시 범죄당할 확율이 매우 높으니 동 전동차 이용을 삼가
- 방문목적 예정지가 위험지역에 속하는지 여부를 사전에 파악한후 출발
- 가능한한 여러 관광객들과 같이 있는 것이 좋으며, 혼자 떨어져 구경하는 것은 삼가
- 현찰이 많이 들어 있는 지갑을 보이지 말 것
- 렌트카 운전시, 위험지역(대도시 중심가 또는 흑인밀집지역)과 야간 운전을 피하며, 길거리에서 손을 들고 탑승 요구하는 사람 있을시 차를 세워 탑승시키지 말 것.

 

philip tour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