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남자 10회 대본 쪼끔~

김애진2009.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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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남10화          

씬 1.

우선 첫장면은 지후가 오토바이로 잔디를 집까지 데려다 주더라구요~

잔디 웃으면서 내리고

 지후 :  무슨일 생기면 말해줄래?

 금잔디 :  무슨일 생겨야되요?

 지후 : 그런일 없길 바라지만..

 금잔디 : 설마 무슨일 생기겠어요? 솔직히 구준표랑 나랑 심각한 사이도 아닌데요 뭘~ 조심히 가세요.

금잔디 돌아서 들어가려구 하는데..

 지후 : 금잔디!!

 금잔디 : 글쎄~ 걱정마시라고요...

하느데~ 지후가 헬멧을 가리키니깐 머쓱해져서 웃고 헬멧 벗으면서..

 금잔디 : 방금 돌려드릴려고 그랬죠~

하면서 헬멧 돌려주고 얼른 들어가는데 돌아서서 민망한 표정..

지후 그모습 보고 웃고... 오토바이 쳐다보는데 잔디가 놓고 갔는지 쇼핑백 하나 걸려있음

 

씬2. 준표엄마가 잔디에 관한 조사자료 보고 있구 비서가 옆에 서있음..

준표엄마 조사 내용 듣고 그런애가 어떻게 신화고에 들어왔냐구 누구빽이냐며 화내며 물으니깐

비서가 회장님이 지시한 내용이라면서 준표엄마 옛날 자기가 했던얘기 기억하면서 후회하는 표정..

그런면서 왜 진작 보고 하지 않았냐구 하니깐 비서가 전처럼 그냥 그 아가씨를 괴롭힌다구 생각했다구 함.

준표엄마 누굴 보고 아가씨라고 하면서 화내는데 준표가 정신없이 들어옴..

 준표 : 그 아이 건드리지마..

 준표엄마 : (어이없는 표정으로..) 뭐라구?

 준표 : 건드리지 말라구..

 준표엄마 : 도대체 무슨말을 하는지 모르겠네.. 아~ 그행사장에서 본 여자애 말이니?

                 (화내면서) 넌 니 엄마가 그렇게 한가한 사람으로 보이니? 그런 하찮은 일 따위에 신경쓸 여유가 없는 자리란다..

                 신화그룹 안주인이라는건...

 준표 : 그렇담 됐어~

준표 나가고.... 준표엄마 화나서 준표랑 잔디랑 찍은 사진이랑 조사자료 집어던짐...

그리고 비서에게 당장 준비해두라며 비서한테 지시함. (뭘 준비하는걸까요? 주위사람 힘들게 하는걸까? 아님 약혼자 나오려나?)

 

씬3. 지후네집.. 지후는 차만들어서 잔에다 따르고 준표는 창가에서 창밖 쳐다봄 (지후는 안경쓰고 있는데.. 잘어울리네요~)

 준표 : (창밖을 바라보며) 지후야~ 나 왜이렇게 불안하지? 그녀석에게 무슨일이 생길것만 같아..

     젤 두려운건 그아이가 위험에 처한 순간에 내가 모를 수도 있다는거야...

 지후 : (준표옆으로 가서 찻잔 건내며) 걱정하지마~ 금잔디 약하지 않다는거.. 잘 알잖아?

          두려워도 하지마.. 니 뒤엔 항상 우리들이 있잖아~

둘으 웃으며 마주보고 어깨동무 함~

 

씬4. 이정의 갤러리인가 작업실인가..암튼.. 첨에 가을이랑 이정이랑 차마신 곳.. 그앞에서 쇼핑백 들고 설레는 표정으로 이정이 기다림.. 이정은 여자 두명 양쪽에 팔짱끼고 웃으며 들어옴..

 이정 : 가을양~ 여기 왠일이야?

 가을 : 그게.. 전.. 그냥... 

 여자1 : 아~ 이정씨 초콜렛 주러 왔나보다..

 이정 : 아~ 오늘이 발렌타이 데이였나?

 여자2 : (가을 쳐다보며..) 아가씨 코가 빨갛네.. 오래기다렸나보다..

 이정 : 가을양. 차라도 한잔 하고 가요~

 가을 : 아니요 괜찮아요

 여자1 : 에이~ 그러지말고 오세요..

하면서 이끌려 같이 들어감.. 들어갔는데 테이블 위에 초콜렛 엄청 쌓여있구.. 이정 당연하다는 듯 웃으며 쳐다보고

하나 만져본다음에 차준비하러 안쪽으로 들어감.. 가을은 쌓여있는 초콜릿 상자들 한번 쳐다보구 자기꺼 한번 쳐다보고 속상해함.

 이정 : (그 모습 쳐다본후) 가을양것두 거기 놔둬~

 가을 : (속상해 하면서..) 저 먼저 실례할께요~ (하고 허둥지둥 나옴)
 이정 은 여자들한테 잠깐 실례한다면서 가을이 ㅤ쫒아감..

 이정은 가을을 붙잡고...

 가을 : 놔주세요.

 이정 : 착한 언니들은 이래서 짜증난다니깐.. 가을양.. 똑바로 들어 연극은 연극일뿐이야 착각하면 곤란하지..

가을이는 눈물 글썽이고.. 이정은 가을이가 준비한 초콜릿 가져가면서...

 이정 : 이건 가을양이 운명의 단 한사람을 만날때까지 내가 보관하지,... 고마워~

이정 웃으면서 들어가구 가을이는 슬픈표정 짓고 돌아가요...

 

 

 

 

 

 

급전개도 좋고 다 좋지만..

준표 엄마는 어쩔,,

제발 잘됐으면... ㅠㅠ 애간장이 타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