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별로 한가지 사물에 필름을 많이 사용하지 않는 편이다. 한컷으로 끝내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주문진에서 이 광경을 보고나서는 생각을 바꾸었다. 한장도 겹치지 않게 찍을 자신이 생겼다. 4*6 사이즈의 비율을 난 좋아하지만 이 장면을 왠지 크롭해보고 싶었다. 개인적으로 가장 맘에드는 장면이다. 이건 제목을 잘 안붙이는 내가 제목을 붙여봤다. '막지마' 왠지 보고있으면 절로 시원한 느낌이 들곤 한다. 찍다가 안전요원아저씨에게 혼나기는 했지만... 카메라에 물이 잔뜩 묻을뻔 했지만... 그래도 이렇게 남긴 한장에 이번 여행의 목적은 달성했다. 파도가 몰아치기전 등대 등대는 항상 한쌍이다. 그리고 서로 마주보고 있다. 하지만 다가가지는 못한다. 촬영정보 CANON A-1 + FD 35mm - 105mm f3.5 + 후지 프로 플러스2
주문진항 등대
난 별로 한가지 사물에 필름을 많이 사용하지 않는 편이다.
한컷으로 끝내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주문진에서 이 광경을 보고나서는 생각을 바꾸었다.
한장도 겹치지 않게 찍을 자신이 생겼다.
4*6 사이즈의 비율을 난 좋아하지만 이 장면을 왠지 크롭해보고 싶었다.
개인적으로 가장 맘에드는 장면이다.
이건 제목을 잘 안붙이는 내가 제목을 붙여봤다.
'막지마'
왠지 보고있으면 절로 시원한 느낌이 들곤 한다.
찍다가 안전요원아저씨에게 혼나기는 했지만...
카메라에 물이 잔뜩 묻을뻔 했지만...
그래도 이렇게 남긴 한장에 이번 여행의 목적은 달성했다.
파도가 몰아치기전 등대
등대는 항상 한쌍이다. 그리고 서로 마주보고 있다.
하지만 다가가지는 못한다.
촬영정보 CANON A-1 + FD 35mm - 105mm f3.5 + 후지 프로 플러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