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격자 만한 영화 머 없을까? -영화 오프라인

박새봄2009.02.03
조회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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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에서 해주길래

별 생각 없이 보다 빠져들었다.

처음엔 야한 영화인줄 알았다가 알고보니 스릴러물이였다.

분위기는 적은 제작비로 만든 독립영화 같은 분위기 였다.

 

화상 채팅 안에서 얼떨결에

죽은 여자 집에 찾아가

살인이라는 누명을 쓴

무고한 중국집 배달원

 

워낙 어렸을때 전과가 크게 있었던 지라

자신이 아무리 부정해도 낙인될것을 알았기에

애초부터 자신이 경찰이라도 된양

살기위해 범인의 흔적을 찾아 잡기위해 나선다.

 

그러던중, 선뜻 다방집 종업원이라도 되는 여자는 남자가

안되보였는지.. 집에서 재워주고 도우려고 애쓴다.

 

화상채팅안에서 자신이 살해한 마냥 얼굴이 찍히는 장면은

 

마치 모든것이 공개되고 퍼져나가는 오프라인을 넘어선 

인터넷의 공포를 직접 보여주는 듯해 섬뜩했다.

 

아무튼 통속적인 과정과 전개가 있지만 시작에서 화상채팅속에서 살해의 누명이라는 소재는

신선해서 좋았다.

 

그 과정들도 나름 흥미있고

범인을 찾는 과정도 흥미있지만

좀더 보는 사람을 애타게 하고 미치도록 할만큼의

전개있는 분량이 되지 못한게 아쉽다.

생각외로 범인이 빨리 잡혀버리고

일단락 되버리는게 아쉽다.

 

그러다 보니 좀더 시사할수 있는 바가 컸음에도 불구하고

빨리 끝나

깊이감이 약간 떨어지는것 같은

밍밍한감이 없지 않아 있다.

 

하지만 그닥 기대 없이 봐서 그런지 봉잡은거 마냥

꾀 스릴있고 재밌었다.

 

 

생각나는 대사는

" 난 마치 유령 같은 존재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