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포토그래퍼별 광고

정혜진2009.02.03
조회131

 

 

일러스트레이션이 주를 이루었던 잡지는 이제는 패션사진으로 온통 도배되어지고

모델들은 한컷, 한컷을 위해서 춤을 추고 연기하는등으로다양한 포즈를 뿜어낸다.

그 순간순간을 놓치지 않는 사람들이 있었으니... 바로 패션사진작가들.

 

LACMA에서 열리는 Vanity Fair 초상화전을 보고 난뒤, 작가 몇 사람을 리서치 하던중, 눈에띄는 작가들을 발견했다.

 내가 찾아낸 몇 몇 작가들은 우리에게 익숙한

여러 광고를 찍은 사람들이다. 포토를 전공하는 사람들은 다 알겠지만...내게는 생소한 이 사람들을 찾아낸건

정말 기분 좋은 일이었다. 

 

mariano vivanco, david sims, guergen teller,  karl lagerfeld, mert marcus,

 steven klein, mario testino, steven meisel그리고 annie leibovitz

 

 

 

 

 

 

For 08ss Dolce& Gabbana

 

for SS08 Prada sports

 

 

 by mariano vivanco

색감이 너무너무 예쁘다.  모델들에 과장된 포즈보다는 단순함을 더 좋아하는 작가같다.

일렬로 혹은 바르게 모델들 정렬시카고 색감쓰는걸 보아 짐잠컨데...꽤나 깔끔할 사람일거 같은 ...느낌

 

 

 

 

 

 

 

 

 

 

 

 

 

 

 

 

 

by annie leibovitz 

40년대에 태어난 에니 레보비츠...

톰포드와 애기나누며 모델들을 특유에 부드러운 미소로 이끌어가는 할머니에게서 특유한 깊은 무언가가 느껴진다.

나이가 예순이넘은데도 불구하고 뿜어져 나오는 카리스마와 열정,,,그리고 무엇보다 사람을 빨아드리는 흡인력 있는 작품들이 그녀를 말해주는거 같다...

Vanityfair 에 보물

 

 

 

 

For Balenciaga

 

For Lanvin

 

 

 

for Rodarte 

 

david sims

모델들에 포즈가 어색하게 보이는걸 의도하는 것 같은 작가.

이 작가에 작품을 볼때 모델들이 가끔 부서질듯이 찍어낸 플라스틱 인형같은 느낌이 든다.

 

 

 

 

 

 

 

For Marc jacobs

 

 

by Juergen Teller

마크제이콥스에 효과를 톡톡히 본 작가

잘못 찍힌 컷 같은 느낌도 들고 모노드라마에 한 장면 같기도 하다.

 

 

 

 

 

 

 

 

 

By Karl Lagerfeld

옷 만큼이나 사진도 예쁘게 찍는 칼라거펠트

가진게 너무 많은 할아버지...제발 디자인만 해주세요...

 

 

 

 

 

For Burberry

 

 

For D&G

 

 by Mario Testino

mariano vivanco와 대조적인 모습이다.

튀어나올거 같은 모델들의 역동적인 자세와 제각각인 표정들은  생동감이 넘친다.

 

 

 

 

 

 

 

For Miu Miu 

 

 

 

For  Louis Vuitton

 

Mert Marcus

칼라처리에 있어서 원색, 특히 붉은색 계통이 눈에 띄게 많이 보인다.

 

 

 

 

 

 

 

 

 

 

By Steven Klein

 

 

 

 

 

 

 for Prada

 

 

 For Dolce & Gabbana

 

 

 

 For Lanvin

 

갠적으로 요즘 가장 관심많은 작가 Steven Meisel

솔직히 이 작가에 작품은 하나같이 너무너무 멋지다. 모데들에 캐릭터를 어찌그리 잘 살리는지. 스티븐 마이젤에 거쳐간 모델들은

다 스타덤에 오를정도... 내 생각으로 자기 주관이 꽤나 뚜렷한거 같다. 작품 하나하나에  스티븐 마이젤 작품 같다는 여운을 항상 남기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