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로큰롤 인생을 보았습니다.다큐멘터리인거 까지는 몰랐는데 7,80대 노인분들이 펑크나 강한 락비트의 곡들을 부르는 그런 코러스밴드의 이야기였습니다. 영화는 그들의 공연 7주전부터 공연까지의 과정을 따라가고, 그 가운데 두분의 할아버지가세상을 떠나시기도 합니다.하지만 그들은 슬픔과 세월의 지혜를 모아더욱 멋진 공연을 만들어냅니다.마치 물 흘러가듯한 아름다움이였습니다. 나는 진정 해야 하는 일, 세월이 증명할 바른 일을 하고 있는 걸까나의 일과 관계엔 어제보다 조금은 더 나아진 무엇이담겨져 흘러가고 있을까죽음이 어느 날 찾아왔을 때나는 정말 나에게 주어진 길을 걸어왔다고말할 수 있을까. 어쩌면 매일 물어야 할 질문을 난 참 오랜만에 나 자신에게 했습니다. 후회없이 정성을 다하여오늘의 만남과 나눔에 최선을 다해살아야 할일일텐데나는 또 알량한 미움, 두려움 따위에그 자리를 너무 쉽게 내주곤 하는것 같아아쉽기 그지 없습니다.... 윤동주님은 하늘에 이는 잎새에도부끄러워하셨다거늘정신없이 바쁘게 사는 것 아닌맑고 바르고 따뜻하게 사는 것에온 힘을 다하는 것이옳은 성실함이라 다시 나를 다독여봅니다.
[영화 로큰롤 인생]오랜만의 질문
영화 로큰롤 인생을 보았습니다.
다큐멘터리인거 까지는 몰랐는데
7,80대 노인분들이 펑크나 강한 락비트의 곡들을 부르는
그런 코러스밴드의 이야기였습니다.
영화는 그들의 공연 7주전부터 공연까지의
과정을 따라가고, 그 가운데 두분의 할아버지가
세상을 떠나시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들은 슬픔과 세월의 지혜를 모아
더욱 멋진 공연을 만들어냅니다.
마치 물 흘러가듯한 아름다움이였습니다.
나는 진정 해야 하는 일,
세월이 증명할 바른 일을 하고 있는 걸까
나의 일과 관계엔
어제보다 조금은 더 나아진 무엇이
담겨져 흘러가고 있을까
죽음이 어느 날 찾아왔을 때
나는 정말 나에게 주어진 길을 걸어왔다고
말할 수 있을까.
어쩌면 매일 물어야 할 질문을
난 참 오랜만에 나 자신에게 했습니다.
후회없이
정성을 다하여
오늘의 만남과 나눔에 최선을 다해
살아야 할일일텐데
나는 또 알량한 미움, 두려움 따위에
그 자리를 너무 쉽게 내주곤 하는것 같아
아쉽기 그지 없습니다....
윤동주님은 하늘에 이는 잎새에도
부끄러워하셨다거늘
정신없이 바쁘게 사는 것 아닌
맑고 바르고 따뜻하게 사는 것에
온 힘을 다하는 것이
옳은 성실함이라 다시 나를 다독여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