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라주쿠에서 시부야까지 걸어걸어 힘을 다 빼버렸다..;; 그닥 먹고 싶지 않았지만 일행이 꼭 모스버거를 잡숴야한다기에, 찾아찾아 간 시부야의 모스버거. 지영이도 학교 간 날이라 찾기도 힘들었는데, 꼭 잡숴야하신다는 분 때문에 욕을 욕을 하면서 찾아갔었더랬지..ㅎㅎ 힘들게 찾은 모스버거인데도 깜빡하고 정문 샷을 잊어버렸다~ 얼른 들어가서 털썩" 주저 앉아 버리고 싶은 마음에ㅋㅋㅋㅋ 시부야라 그런지,모스버거안에 우리를 제외하고도 한국인들이 얼마나 많던지-_-;;;; 한국말로 떠들지 촘 부끄러웟;;;다는.. 내가 자리 잡은 대각선으로 계산대가 보이고~ 요 자리가 첨엔 시끄러워서 맘에 안들었지만 나중에 나에게 큰 호감을 불러일으킬 줄이야!ㅋㅋ 맥도날드에서도 느낀 것이지만,, 버거집에 일하시는 아주머니들이 상당히 눈에 띈다.. 내가 이런 점에 민감한 이유는...일본어 까막눈이므로.. 혹여나 아줌씨들이 영어를 못 알아들으면 어쩌나란 혼자만의 착각 때문이다ㅎㅎ 주문한 버거 기다리면서~ 맞은편 벽도 한장 찍어주시고, 전과 똑같이 이번에도 메론 소다! >.< 상큼한 샐러드도 세트메뉴에서 선택~ 하나는 어니언링&포테이토로 훗훗. 주문한 데리야끼 버거와 하나는 이름을 모르겠다는;;; 일본어 까막눈이다보니 그림보고 대충 시켜서ㅋㅅㅋ 역시,나에겐 남지영이가 꼬옥~ 필요하다ㅠㅠ 내가 좋아하는 어니언링~~~~~~~~~~~ 아,,,이 기분좋은 기름맛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린내 나는 버거 패티때문에 버거에 흥미잃고 있던 나에게 눈 앞으로 낯 익은 여자가 지나간다... 누구...........더라?? 배....두나?? 설마.. 헐..진짜 배두나닷.. 그말 하는 순간 옆에 앉아 있는 대다수의 한국인들(유학생들이겠지?) 일제히 나를 한번 쳐다보고 배두나 한번 쳐다보고.. 수근수근.. 두나의 도쿄놀이책은 알고 있었지만.. 진짜 도쿄에서 만나면 너무 웃기잖아 우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보다 일본어를 못 하던 두나씨~ 아잉, 그래도 어찌나 날씬하든지~~~~~~~~~~~~~~~~~ 이 날도 이렇게 또 하나의 추억을 우리는 쌓아가는 중이였다.. :D p.s 나이 먹고 연예인한테 사진찍자고는 차마 입이 안 떨어져서 내자리에서 계속 찍어대는데,, 찍어댄 결과가 저 정도닷-_-;; 배두나라고 말해줘야 알아보지 그냥 보면 배두나인지 김두나인지 알수가 없당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두나씨 뭔일이 있으신지 한국에서 로밍해오신 폰으로 열라 전화오는데도 안받고..혼자서 앉아 있던데.. "혼자서도 도쿄에서 잘 놀아요"를 표현하고 싶었던 겐가..
/시부야/모스버거~
하라주쿠에서 시부야까지 걸어걸어
힘을 다 빼버렸다..;;
그닥 먹고 싶지 않았지만
일행이 꼭 모스버거를 잡숴야한다기에,
찾아찾아 간 시부야의 모스버거.
지영이도 학교 간 날이라
찾기도 힘들었는데, 꼭 잡숴야하신다는 분 때문에
욕을 욕을 하면서 찾아갔었더랬지..ㅎㅎ
힘들게 찾은 모스버거인데도
깜빡하고 정문 샷을 잊어버렸다~
얼른 들어가서 털썩" 주저 앉아 버리고 싶은 마음에ㅋㅋㅋㅋ
시부야라 그런지,모스버거안에 우리를 제외하고도
한국인들이 얼마나 많던지-_-;;;;
한국말로 떠들지 촘 부끄러웟;;;다는..
내가 자리 잡은 대각선으로 계산대가 보이고~
요 자리가 첨엔 시끄러워서 맘에 안들었지만
나중에 나에게 큰 호감을 불러일으킬 줄이야!ㅋㅋ
맥도날드에서도 느낀 것이지만,,
버거집에 일하시는 아주머니들이 상당히 눈에 띈다..
내가 이런 점에 민감한 이유는...일본어 까막눈이므로..
혹여나 아줌씨들이 영어를 못 알아들으면 어쩌나란 혼자만의 착각 때문이다ㅎㅎ
주문한 버거 기다리면서~
맞은편 벽도 한장 찍어주시고,
전과 똑같이 이번에도 메론 소다! >.<
상큼한 샐러드도 세트메뉴에서 선택~
하나는 어니언링&포테이토로 훗훗.
주문한 데리야끼 버거와 하나는 이름을 모르겠다는;;;
일본어 까막눈이다보니 그림보고 대충 시켜서ㅋㅅㅋ
역시,나에겐 남지영이가 꼬옥~ 필요하다ㅠㅠ
내가 좋아하는 어니언링~~~~~~~~~~~
아,,,이 기분좋은 기름맛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린내 나는 버거 패티때문에
버거에 흥미잃고 있던 나에게
눈 앞으로 낯 익은 여자가 지나간다...
누구...........더라??
배....두나?? 설마..
헐..진짜 배두나닷..
그말 하는 순간
옆에 앉아 있는 대다수의 한국인들(유학생들이겠지?) 일제히 나를 한번 쳐다보고 배두나 한번 쳐다보고..
수근수근..
두나의 도쿄놀이책은 알고 있었지만..
진짜 도쿄에서 만나면 너무 웃기잖아 우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보다 일본어를 못 하던 두나씨~
아잉, 그래도 어찌나 날씬하든지~~~~~~~~~~~~~~~~~
이 날도 이렇게 또 하나의 추억을 우리는 쌓아가는 중이였다.. :D
p.s
나이 먹고 연예인한테 사진찍자고는 차마
입이 안 떨어져서 내자리에서 계속 찍어대는데,,
찍어댄 결과가 저 정도닷-_-;;
배두나라고 말해줘야 알아보지
그냥 보면 배두나인지 김두나인지 알수가 없당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두나씨 뭔일이 있으신지
한국에서 로밍해오신 폰으로 열라 전화오는데도 안받고..혼자서 앉아 있던데..
"혼자서도 도쿄에서 잘 놀아요"를 표현하고 싶었던 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