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만 지켜도 반은 성공이다! ● 피부 자극 제로에 도전하는 클렌징 》 39℃ 이상의 뜨거운 물은 피지를 과도하게 제거해 피부를 건조하게 만든다. 미지근한 물은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면서 피부 속 노폐물과 화장품 잔여물 제거에도 좋은 최적의 상태. 각질 제거나 수렴 효과 등 특별한 목적이 없을 때는 세안시 15~21℃의 미지근한 물이 적당하다. 세안제의 경우 아침에는 약산성 클렌징 폼, 저녁에는 부드러운 밀크나 오일 타입 클렌징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 흡수를 높이는 꼼꼼한 기초 케어 》 세안 후 피붓결을 정돈하고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는 토너와 에멀젼은 단계마다 1분 이내에 바른다. 건성이나 민감성 피부는 알코올 함량이 적은 저자극성 토너를, 지성 피부나 T존 부위는 아스트린젠트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에센스는 3분 이내에 발라 손바닥으로 얼굴을 감싸 흡수시킨 다음 1분 정도 두드리는 것이 효과적이다.● 수분을 빼앗기지 않는 고보습 케어 》 추운 날씨로 인해 각질층에 천연 피지막이 제대로 형성되지 않으면 피부가 쉽게 땅기고 각질이 일어나며 버석거리기까지 한다. 이때 T존 부위는 유분보다는 천연 보습 인자나 수분이 함유된 보습 크림을, 입가나 뺨 같은 U존 부위와 눈가는 영양과 수분을 함께 보충해줄 수 있는 에센스나 영양 크림을 바르는 것이 좋다. ● 피부 자생력을 높이는 충분한 영양 공급 》 나이트 케어 시 피부 재생 효과가 있는 영양 크림 하나는 꼭 챙기자. 또한 눈이나 입 주위는 전용 제품으로 하루도 빠짐없이 아침 저녁으로 꼼꼼하게 케어해야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1st week 추위에 지친 피부, 연초에는 트러블 예방이 우선이다 연말에 잦은 술자리에 시달린 피부는 한껏 예민해지고 거칠어진 상태. 일주일에 1~2회는 피부를 진정, 회복시키는 제품을 사용한 가벼운 마사지로 혈액순환을 촉진시키자. 수분 팩이나 비타민 팩도 손상된 피부를 회복시키는 데 효과적. 또한 술을 마신 후 온도가 상승한 피부는 모공이 열리고 노폐물이 안으로 들어가 뾰루지나 여드름을 일으키기 쉽다. 여기에 메이크업을 한 상태에서 오랫동안 담배 연기를 쐰 피부의 클렌징 마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치명적인 트러블로 이어지기 쉽다. 술 마신 날일수록 꼼꼼한 이중 세안으로 모공의 잔여물과 노폐물을 제거할 것. 2st week 혹독한 추위로부터 수분을 지켜라 1년 중 가장 추운 1월, 그중에서도 매서운 추위가 나타난다는 소한을 포함한 1월 초부터 중순까지는 기초 화장품만으로는 수분과 영양을 충분히 공급할 수 없다. 또한 수분 공급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피부에 공급한 수분을 오랫동안 유지하는 것. 이를 위해 필요한 것이 바로 유분이다. 수분 공급 후에는 반드시 적당한 양의 유분을 다시 공급해줌으로써 피부에서 수분이 증발되지 않게 코팅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단, 어떤 보습 제품을 사용하든 관건은 흡수율. 듬뿍 바른다고 화장품의 많은 영양이 피부 속까지 전달되지는 않는다. 오히려 조금씩 얇게, 골고루 펴 바르는 것이 흡수를 도울 수 있다. 3st week 탄력을 보충하고 피부 순환을 활성화시켜라 보습 위주의 스킨케어로 피부의 기초 체력을 다졌다면 피부 순환을 돕는 탄력 마사지를 병행할 것. 얼굴 전체를 엄지와 검지를 이용해 꼬집듯이 집어주면 근육 이 자극을 받아 혈액순환이 좋아지고 피부톤도 한결 맑아진다. 피지선이 적고 표정에 의한 움직임이 많은 눈가나 입 주변은 좀 더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1st week 피부 고민에 따른 스페셜 케어를 더해라 피부 재생, 화이트닝, 주름 개선 효과, 탄력 강화 효과 등 자신의 피부 고민에 좀 더 집중한 기능성 제품을 사용한다. 단, 스페셜 케어를 위한 기능성 제품들 은 단기간 사용으로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은 아니므로 꾸준히 사용한다. 미백 성분으로는 비타민 C, 알부틴 등이, 주름을 개선하는 안티에이징 성분으로는 레티놀, 아데노신, 펩타이드 등이 있다. 비싼 고기능성 제품의 효과를 제대로 보려면 유효성분이 피부에 더 잘 흡수될 수 있도록 묵은 각질 청소는 필수. 5st week 생체 리듬이 깨지는 연휴 후유증 케어에 집중하라 심리적인 스트레스와 평소보다 많은 집안일, 밤샘 고스톱, 과음, 기름진 음식 등은 연휴 후 피부 상태를 악화시키는 주범들이다. 한 달 동안 공들인 스킨케어 도 연휴가 지나 적절한 케어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또다시 탄력을 잃고 푸석해지며 혈색 까지 나빠 보인다. 피부의 활력을 주는 마사지와 팩으로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고, 퀭해 보이는 눈가는 다크 서클을 케어하는 크림이나 전용 마스크를 사용한다. Rule 1 집에 있는 날도 최소한의 스킨케어는 필요하다 》 메이크업을 하지 않더라도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맞추고 영양 공급을 위해 세안 후 기본적인 스킨케어는 꼭 필요하다. 피부 청결을 위해 세안은 반드시 해야 하고, 세안 후 피부의 PH 밸런스를 맞추어주는 토너 , 수분 보호막 역할을 하는 로션, 피부 고민에 따른 기능성 에센스와 크림, 그리고 자외선 차단제 정도는 꼭 바르는 것이 좋다. Rule 2 유리를 통과하는 자외선을 차단하고 기미, 잡티를 집중 관리한다 》 피부 노화 를 촉진시키는 UVA는 유리창을 투과하기 때문에 집안에 있을 때도 낮에는 자외선 차단제 를 바르는 것이 좋다. 또한 기미, 잡티 등의 색소 침착이 집중적으로 생긴 부위는 스폿 제 품으로 관리하면 효과적. 화이트닝 제품을 사용할 때는 제품의 유효 성분이 잘 흡수되도록 각질 관리에 신경 써야 하는데, 이 때 알갱이가 들어 있는 스크럽제는 건조해진 피부에 자 극이 될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단 화이트닝 제품은 미백 기능성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 대신 상대적으로 수분이 부족할 수 있으므로 보습 제품을 병행해서 사용한다. Rule 3 낮 시간을 활용한 팩과 마사지로 피부에 생기를 준다 》 아침저녁은 집안일로 바 쁜 시간이므로 상대적으로 한가한 낮 시간을 활용해 얼굴에 보습 팩을 해준다. 세안 후 보습 력이 뛰어난 시트 마스크를 일주일에 1~2회 사용하거나 에센스와 크림을 섞어 얼굴 전체 를 가볍게 마사지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 가장 간단한 방법은 토너를 화장솜에 듬뿍 묻혀 5분 정도 피부에 올려놓는 것이다. 일주일에 하루는 화학 성분이 배제된 천연 팩으로 피부 에 영양을 공급하는 것도 좋다. 바나나 팩은 비타민과 당류가 듬뿍 함유되어 피부에 탄력 을 주고, 와인 꿀 팩은 피부 보습은 물론 노폐물을 없애는 청정 효과까지 있어 피부가 맑 아진다. Rule 4 반복되는 집안일로 주름에 취약한 부위를 보호한다 》 메이크업을 하면 외부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조금이나마 보호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피부가 무방비 로 노출되기 때문에 집에 있을 때 오히려 입술이 트는 경우가 많다. 입술이 건조하다고 느껴질 때는 주기적으로 보습제를 발라주고, 일주일에 1~2회는 자기 전에 에센스나 꿀을 입술에 듬뿍 바르고 랩으로 10분 정도 덮어두는 집중 케어도 도움이 된다. 잦은 집안일로 손 역시 트러블에 시달린다. 음식할 때 자극성이 강한 식재료는 가급적 맨손으로 만지지 말고 수저나 장갑을 활용한다. 손을 씻은 후에는 귀찮더라도 바로 핸드크림을 바르고, 손 이 심하게 건조하거나 튼 경우에는 자기 전에 바셀린을 손에 듬뿍 바른 후 비닐장갑을 끼 고 자면 촉촉해진다. Rule 5 피부를 예민하게 하는 사소한 습관까지 체크한다 》 피부가 예민해지기 쉬운 겨울철에는 집 안에서의 사소한 위험 요소에도 경계를 늦추지 말자. 음식을 조리하는 과 정에서 발생하는 유분과 연기가 피부에 닿으면 모공을 막아 피부 트러블이 생길 수 있다. 장시간 음식 조리 후에는 가급적 세안을 하는 것이 좋고 조리 중에는 화기에 너무 가까이 다가가지 않도록 한다. Rule 6 피부 재생 시간에 숙면을 취한다 》 밤 10시부터 새벽 2시까지는 호르몬 분비 가 왕성해져 세포 분열이 활발하므로 충분한 케어를 하고 잠을 자는 것이 좋다. 이때 피부 에 보호막을 형성해 피부 속 깊이 수분과 영양 성분을 오래도록 유지시키는 나이트 크림 을 사용하면 효과적인데, 나이트 전용 제품은 잠자는 동안 일어나는 신진대사 회복 활동을 더욱 촉진하고 피부 재생과 항산화 작용을 돕는다. 또한 피지선이 적어 쉽게 건조해지고 주름이 잘 생기는 눈가와 입가에는 취침 시 일어날 수 있는 피부 건조를 막기 위해 충분한 수분 공급을 해주어야 한다.
추위와 건조 이겨내는 피부관리법
기본만 지켜도 반은 성공이다!
● 피부 자극 제로에 도전하는 클렌징 》 39℃ 이상의 뜨거운 물은 피지를 과도하게
제거해 피부를 건조하게 만든다. 미지근한 물은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면서 피부 속
노폐물과 화장품 잔여물 제거에도 좋은 최적의 상태. 각질 제거나 수렴 효과 등 특별한
목적이 없을 때는 세안시 15~21℃의 미지근한 물이 적당하다. 세안제의 경우 아침에는
약산성 클렌징 폼, 저녁에는 부드러운 밀크나 오일 타입 클렌징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 흡수를 높이는 꼼꼼한 기초 케어 》 세안 후 피붓결을 정돈하고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는 토너와 에멀젼은 단계마다 1분 이내에 바른다. 건성이나 민감성 피부는 알코올
함량이 적은 저자극성 토너를, 지성 피부나 T존 부위는 아스트린젠트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에센스는 3분 이내에 발라 손바닥으로 얼굴을 감싸 흡수시킨 다음 1분 정도 두드리는
것이 효과적이다.
● 수분을 빼앗기지 않는 고보습 케어 》 추운 날씨로 인해 각질층에 천연 피지막이
제대로 형성되지 않으면 피부가 쉽게 땅기고 각질이 일어나며 버석거리기까지 한다.
이때 T존 부위는 유분보다는 천연 보습 인자나 수분이 함유된 보습 크림을, 입가나 뺨 같은
U존 부위와 눈가는 영양과 수분을 함께 보충해줄 수 있는 에센스나 영양 크림을 바르는 것이 좋다.
● 피부 자생력을 높이는 충분한 영양 공급 》 나이트 케어 시 피부 재생 효과가 있는
영양 크림 하나는 꼭 챙기자. 또한 눈이나 입 주위는 전용 제품으로 하루도 빠짐없이 아침
저녁으로 꼼꼼하게 케어해야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1st week추위에 지친 피부, 연초에는 트러블 예방이 우선이다
연말에 잦은 술자리에 시달린 피부는 한껏 예민해지고 거칠어진 상태. 일주일에
1~2회는 피부를 진정, 회복시키는 제품을 사용한 가벼운 마사지로 혈액순환을
촉진시키자. 수분 팩이나 비타민 팩도 손상된 피부를 회복시키는 데 효과적. 또한 술을
마신 후 온도가 상승한 피부는 모공이 열리고 노폐물이 안으로 들어가 뾰루지나 여드름을
일으키기 쉽다. 여기에 메이크업을 한 상태에서 오랫동안 담배 연기를 쐰 피부의 클렌징
마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치명적인 트러블로 이어지기 쉽다. 술 마신 날일수록
꼼꼼한 이중 세안으로 모공의 잔여물과 노폐물을 제거할 것.
2st week혹독한 추위로부터 수분을 지켜라
1년 중 가장 추운 1월, 그중에서도 매서운 추위가 나타난다는 소한을 포함한
1월 초부터 중순까지는 기초 화장품만으로는 수분과 영양을 충분히 공급할 수
없다. 또한 수분 공급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피부에 공급한 수분을 오랫동안 유지하는 것.
이를 위해 필요한 것이 바로 유분이다. 수분 공급 후에는 반드시 적당한 양의 유분을 다시
공급해줌으로써 피부에서 수분이 증발되지 않게 코팅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단, 어떤 보습 제품을 사용하든 관건은 흡수율. 듬뿍 바른다고 화장품의 많은 영양이 피부
속까지 전달되지는 않는다. 오히려 조금씩 얇게, 골고루 펴 바르는 것이 흡수를 도울 수 있다.
3st week탄력을 보충하고 피부 순환을 활성화시켜라
보습 위주의 스킨케어로 피부의 기초 체력을 다졌다면 피부 순환을 돕는 탄력
마사지를 병행할 것. 얼굴 전체를 엄지와 검지를 이용해 꼬집듯이 집어주면 근육
이 자극을 받아 혈액순환이 좋아지고 피부톤도 한결 맑아진다. 피지선이 적고 표정에 의한
움직임이 많은 눈가나 입 주변은 좀 더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1st week피부 고민에 따른 스페셜 케어를 더해라
피부 재생, 화이트닝, 주름 개선 효과, 탄력 강화 효과 등 자신의 피부 고민에
좀 더 집중한 기능성 제품을 사용한다. 단, 스페셜 케어를 위한 기능성 제품들
은 단기간 사용으로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은 아니므로 꾸준히 사용한다. 미백 성분으로는
비타민 C, 알부틴 등이, 주름을 개선하는 안티에이징 성분으로는 레티놀, 아데노신,
펩타이드 등이 있다. 비싼 고기능성 제품의 효과를 제대로 보려면 유효성분이 피부에 더
잘 흡수될 수 있도록 묵은 각질 청소는 필수.
5st week생체 리듬이 깨지는 연휴 후유증 케어에 집중하라
심리적인 스트레스와 평소보다 많은 집안일, 밤샘 고스톱, 과음, 기름진 음식
등은 연휴 후 피부 상태를 악화시키는 주범들이다. 한 달 동안 공들인 스킨케어
도 연휴가 지나 적절한 케어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또다시 탄력을 잃고 푸석해지며 혈색
까지 나빠 보인다. 피부의 활력을 주는 마사지와 팩으로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고, 퀭해
보이는 눈가는 다크 서클을 케어하는 크림이나 전용 마스크를 사용한다.
Rule 1 집에 있는 날도 최소한의 스킨케어는 필요하다 》 메이크업을 하지 않더라도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맞추고 영양 공급을 위해 세안 후 기본적인 스킨케어는 꼭 필요하다.
피부 청결을 위해 세안은 반드시 해야 하고, 세안 후 피부의 PH 밸런스를 맞추어주는 토너
, 수분 보호막 역할을 하는 로션, 피부 고민에 따른 기능성 에센스와 크림, 그리고 자외선
차단제 정도는 꼭 바르는 것이 좋다.
Rule 2 유리를 통과하는 자외선을 차단하고 기미, 잡티를 집중 관리한다 》 피부 노화
를 촉진시키는 UVA는 유리창을 투과하기 때문에 집안에 있을 때도 낮에는 자외선 차단제
를 바르는 것이 좋다. 또한 기미, 잡티 등의 색소 침착이 집중적으로 생긴 부위는 스폿 제
품으로 관리하면 효과적. 화이트닝 제품을 사용할 때는 제품의 유효 성분이 잘 흡수되도록
각질 관리에 신경 써야 하는데, 이 때 알갱이가 들어 있는 스크럽제는 건조해진 피부에 자
극이 될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단 화이트닝 제품은 미백 기능성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 대신 상대적으로 수분이 부족할 수 있으므로 보습 제품을 병행해서 사용한다.
Rule 3 낮 시간을 활용한 팩과 마사지로 피부에 생기를 준다 》 아침저녁은 집안일로 바
쁜 시간이므로 상대적으로 한가한 낮 시간을 활용해 얼굴에 보습 팩을 해준다. 세안 후 보습
력이 뛰어난 시트 마스크를 일주일에 1~2회 사용하거나 에센스와 크림을 섞어 얼굴 전체
를 가볍게 마사지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 가장 간단한 방법은 토너를 화장솜에 듬뿍 묻혀
5분 정도 피부에 올려놓는 것이다. 일주일에 하루는 화학 성분이 배제된 천연 팩으로 피부
에 영양을 공급하는 것도 좋다. 바나나 팩은 비타민과 당류가 듬뿍 함유되어 피부에 탄력
을 주고, 와인 꿀 팩은 피부 보습은 물론 노폐물을 없애는 청정 효과까지 있어 피부가 맑
아진다.
Rule 4 반복되는 집안일로 주름에 취약한 부위를 보호한다 》 메이크업을 하면 외부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조금이나마 보호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피부가 무방비
로 노출되기 때문에 집에 있을 때 오히려 입술이 트는 경우가 많다. 입술이 건조하다고
느껴질 때는 주기적으로 보습제를 발라주고, 일주일에 1~2회는 자기 전에 에센스나 꿀을
입술에 듬뿍 바르고 랩으로 10분 정도 덮어두는 집중 케어도 도움이 된다. 잦은 집안일로
손 역시 트러블에 시달린다. 음식할 때 자극성이 강한 식재료는 가급적 맨손으로 만지지
말고 수저나 장갑을 활용한다. 손을 씻은 후에는 귀찮더라도 바로 핸드크림을 바르고, 손
이 심하게 건조하거나 튼 경우에는 자기 전에 바셀린을 손에 듬뿍 바른 후 비닐장갑을 끼
고 자면 촉촉해진다.
Rule 5 피부를 예민하게 하는 사소한 습관까지 체크한다 》 피부가 예민해지기 쉬운
겨울철에는 집 안에서의 사소한 위험 요소에도 경계를 늦추지 말자. 음식을 조리하는 과
정에서 발생하는 유분과 연기가 피부에 닿으면 모공을 막아 피부 트러블이 생길 수 있다.
장시간 음식 조리 후에는 가급적 세안을 하는 것이 좋고 조리 중에는 화기에 너무 가까이
다가가지 않도록 한다.
Rule 6 피부 재생 시간에 숙면을 취한다 》 밤 10시부터 새벽 2시까지는 호르몬 분비
가 왕성해져 세포 분열이 활발하므로 충분한 케어를 하고 잠을 자는 것이 좋다. 이때 피부
에 보호막을 형성해 피부 속 깊이 수분과 영양 성분을 오래도록 유지시키는 나이트 크림
을 사용하면 효과적인데, 나이트 전용 제품은 잠자는 동안 일어나는 신진대사 회복 활동을
더욱 촉진하고 피부 재생과 항산화 작용을 돕는다. 또한 피지선이 적어 쉽게 건조해지고
주름이 잘 생기는 눈가와 입가에는 취침 시 일어날 수 있는 피부 건조를 막기 위해 충분한
수분 공급을 해주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