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리생활 일 년 반하다가 회사가 안좋아져서 그만두고 공무원준비하고 있습니다,, 수험 기간이 길어져서 책값이나 벌어 볼 요량으로 다시 취직했습니다,, 네, 취직입니다,,기간이 얼마가 됐든 알바하는 마음으로 설렁설렁 다니는 회사가 아니고,, 최소한 돈 받는 것만큼의 일은 하려고 했습니다,, 저 인수인계 하나도 못받고 들어왔습니다,, 아무리 경리 일이 다 거기서 거기라지만,,전에 있던 회사는 건축회사였고, 여기는 유통업체라서 생소한 일도 있습니다,, 수산물 유통인데 제가 모르는 용어들도 많고요,, 그런거야 일하면서 배우면 된다지만,,문제는 사람들의 태도입니다,, 이 회사,,저 오기 전에 전부 다 수기로 했습니다,, 장부가 한두개가 아닌데 그걸 모두 수기로 했었죠,,근데 그거 저보고 다 전산으로 입력해랍니다,, 일주일동안 죽어라 했습니다,, 그것도 일이니까 다 할 수 있습니다,,제가 무료봉사하는 것도 아니고 돈받고 일하는 거니까 당연히 해야죠.. 다만 웃긴 일 중 하나는 전화번호부를 새로 사다가 다 옮겨 적으랍니다,, 엑셀에 저장시켜서 출력해드리면 안되냐 했더니,,자기들은 컴퓨터 쓸 줄 모르니까 그냥 적으랍니다,, 다섯시간 걸려서 다 옮겨 적었습니다,, 한두달 지나니까 컴퓨터에 입력시키랍니다,,웃음밖에 안납니다,, 사무실말고도 일반 소매 매장도 하나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 분명히 사무실 경리로 들어왔고,,저 오기 전에 매장 직원도 세명이나 있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조금 지나니까 한명씩 사라집니다,, 결국 다 나가고,,저 지금 매장에서 일합니다,, 사무실에서 컴퓨터 옮겨와서 사무실 일이랑 매장일,,혼자 다 합니다,, 가끔 물건 들어오면 그것도 옮깁니다,, 적은 건 5Kg고,,많은 건 20Kg까지 나갑니다,, 이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참고 참다가 저한테 매장일까지 넘기는 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이게 내 가게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하랍니다,, 월급 올려준다는 말도 없습니다,, 사람 안뽑냐니까 돈 없어서 지금은 안뽑을꺼랍니다,, 참내,,월급이 아무리 쥐꼬리만해도,,일이 아무리 많아도 참고 일했습니다,, 그런데 이제 더는 못참습니다,, 오늘 그만 둔다 말합니다,,
저 채용하고 다른 직원 다 내보낸 회사랍니다,,여기
경리생활 일 년 반하다가 회사가 안좋아져서 그만두고 공무원준비하고 있습니다,,
수험 기간이 길어져서 책값이나 벌어 볼 요량으로 다시 취직했습니다,,
네, 취직입니다,,기간이 얼마가 됐든 알바하는 마음으로 설렁설렁 다니는 회사가 아니고,,
최소한 돈 받는 것만큼의 일은 하려고 했습니다,,
저 인수인계 하나도 못받고 들어왔습니다,,
아무리 경리 일이 다 거기서 거기라지만,,전에 있던 회사는 건축회사였고, 여기는 유통업체라서 생소한 일도 있습니다,,
수산물 유통인데 제가 모르는 용어들도 많고요,,
그런거야 일하면서 배우면 된다지만,,문제는 사람들의 태도입니다,,
이 회사,,저 오기 전에 전부 다 수기로 했습니다,,
장부가 한두개가 아닌데 그걸 모두 수기로 했었죠,,근데 그거 저보고 다 전산으로 입력해랍니다,,
일주일동안 죽어라 했습니다,,
그것도 일이니까 다 할 수 있습니다,,제가 무료봉사하는 것도 아니고 돈받고 일하는 거니까 당연히 해야죠..
다만 웃긴 일 중 하나는 전화번호부를 새로 사다가 다 옮겨 적으랍니다,,
엑셀에 저장시켜서 출력해드리면 안되냐 했더니,,자기들은 컴퓨터 쓸 줄 모르니까 그냥 적으랍니다,,
다섯시간 걸려서 다 옮겨 적었습니다,,
한두달 지나니까 컴퓨터에 입력시키랍니다,,웃음밖에 안납니다,,
사무실말고도 일반 소매 매장도 하나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 분명히 사무실 경리로 들어왔고,,저 오기 전에 매장 직원도 세명이나 있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조금 지나니까 한명씩 사라집니다,,
결국 다 나가고,,저 지금 매장에서 일합니다,,
사무실에서 컴퓨터 옮겨와서 사무실 일이랑 매장일,,혼자 다 합니다,,
가끔 물건 들어오면 그것도 옮깁니다,,
적은 건 5Kg고,,많은 건 20Kg까지 나갑니다,,
이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참고 참다가 저한테 매장일까지 넘기는 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이게 내 가게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하랍니다,,
월급 올려준다는 말도 없습니다,,
사람 안뽑냐니까 돈 없어서 지금은 안뽑을꺼랍니다,,
참내,,월급이 아무리 쥐꼬리만해도,,일이 아무리 많아도 참고 일했습니다,,
그런데 이제 더는 못참습니다,,
오늘 그만 둔다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