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일자 '시사메거진2580'에서는 정말 당황스런 내용이 방영되었습니다. 최악의 가뭄을 맞아 강원도에서는 물이 부족해 급수차가 매일 물을 뜨고,산골에 사시는 어른들은 이 겨울에 얼음을 깨서 빨래를 하시고 계셨습니다. 골짜기가 그나마 남아있어 얼음깨서 빨래하시는 분들은 그나마 살만한거고,아예 물이 없어 세수한 물로 빨래하고, 다시 가라앉혀 윗물을 재상용하고.....그야말로 아프리카 난민들 이야기로만 들었던 말들이 대한민국 같은 국토안에 일어나고 있던 겁니다.바로 직전에 춥다고 따뜻한 물로 샤워하며 물 펑펑 써댄 제가 부끄럽더군요; 댐은 완전히 말라 거북이 등처럼 갈라져버렸고,당장에 큰 비가 오지 않으면 내년 농사에 필요한 농업용수조차 댈수가 없다네요. 이번 사태로 댐의 관리에 문제가 있었다는 의견과,예전부터 이미 예견되어 댐 증축을 주장했음에도 반대론자들에 막혀 벌어진 인재라는 의견이 다시 대립하고 있습니다. 'MB정권이 4대강 개발을 위해 위기감 조성을 하려 일부러 댐 관리를 망쳤다.'라는 의견도 있던데 이건 좀 억지 같구요;어찌되었건 댐 증축 의견이 큰 힘을 얻을듯합니다. 이래나저래나 미디어의 조명이 너무 적은게 이해 안될정도로 사태는 심각합니다.당장에 우리부터라도 오늘은 세수할때 조금은 물을 아껴봅시다. 10
물이 말라가요..
2월 1일자 '시사메거진2580'에서는 정말 당황스런 내용이 방영되었습니다.
최악의 가뭄을 맞아 강원도에서는 물이 부족해 급수차가 매일 물을 뜨고,
산골에 사시는 어른들은 이 겨울에 얼음을 깨서 빨래를 하시고 계셨습니다.
골짜기가 그나마 남아있어 얼음깨서 빨래하시는 분들은 그나마 살만한거고,
아예 물이 없어 세수한 물로 빨래하고, 다시 가라앉혀 윗물을 재상용하고.....
그야말로 아프리카 난민들 이야기로만 들었던 말들이 대한민국 같은 국토안에 일어나고 있던 겁니다.
바로 직전에 춥다고 따뜻한 물로 샤워하며 물 펑펑 써댄 제가 부끄럽더군요;
댐은 완전히 말라 거북이 등처럼 갈라져버렸고,
당장에 큰 비가 오지 않으면 내년 농사에 필요한 농업용수조차 댈수가 없다네요.
이번 사태로 댐의 관리에 문제가 있었다는 의견과,
예전부터 이미 예견되어 댐 증축을 주장했음에도
반대론자들에 막혀 벌어진 인재라는 의견이 다시 대립하고 있습니다.
'MB정권이 4대강 개발을 위해 위기감 조성을 하려 일부러 댐 관리를 망쳤다.'
라는 의견도 있던데 이건 좀 억지 같구요;
어찌되었건 댐 증축 의견이 큰 힘을 얻을듯합니다.
이래나저래나 미디어의 조명이 너무 적은게 이해 안될정도로 사태는 심각합니다.
당장에 우리부터라도 오늘은 세수할때 조금은 물을 아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