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더러 어째서 남자친구 안사귀냐고 물어보는 사람들 가슴에 손을 얹고 여지껏 해왔던 행동들이 어땠는지를 생각해봐 진심으로 좋아해서 사람을 사귀어 왔었는지를 만약 정말로 진심이었다면 왜 그 진심이란게 금방 변하는 것인지 내가 남자를 안 사귀는 그리고 사람 깊게 안 좋아하려는 이유는 우선 내가 너무 그사람 중심으로 그사람 때문에 살게되는거 같아 싫어 그 상황에는 그게 좋다고 느낄지 모르겠지만 내가 하고 싶은것도 내가 좋아하는것들도 그 사람 때문에 다 바껴. 그러고나서 원래 자리로 돌아오려면 적응기간이 필요한데 그게 좋아한만큼 길어져서 싫어 그 사람 신경쓰느라 내가 가야할 길을 빙 돌아서 가게되는게 싫어 말한마디 행동하나 어떻게 보일까 고민해야하고 툭 내뱉었다가 다르게 생각하면 어쩔까 밤낮 후회하게 되고 솔직히 사귀는 사이가 된다면 이상하게 난 바라는것도 많아지고 기대가 커져. 그래서 나밖에 없었음 하는 마음에 사소한 것에 크게 실망하고 힘들어 지는게 싫어 내가 턱없이 모자라도 그 사람에게의 가장 예쁜 여자 재능있는 여자가 나여야 한다는 생각에 주위 여자들이 전부 적으로 보이고 질투가 너무 많아서 내 남자라면 그냥 아는여자도 싫고. 친구도 싫고 그러면서 의심도 많아서 조금이라도 이상한 낌새가 보이면 병적으로 집착하고 그러고 있는 내 모습을 보면 그 사람이 나보다 내가 그사람 더 좋아하는거 같아 자존심이 너무 상하고 신경질나고 정말이지 말로 다 표현 할수없을 만큼 너무 힘들고 무겁고 신경쓰이고 무엇보다도 내 자신을 많이 구박하고 원망하게 되서 싫어 결국은 내가 놓은 덫에 내가 걸리는 꼴이 되고 마는 거거든 제 풀에 지쳐 죽기 마련이지. 그래서 난 아예 처음부터 덫을 놓질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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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더러 어째서 남자친구 안사귀냐고 물어보는 사람들
가슴에 손을 얹고 여지껏 해왔던 행동들이 어땠는지를 생각해봐
진심으로 좋아해서 사람을 사귀어 왔었는지를
만약 정말로 진심이었다면 왜 그 진심이란게 금방 변하는 것인지
내가 남자를 안 사귀는 그리고 사람 깊게 안 좋아하려는 이유는
우선 내가 너무 그사람 중심으로 그사람 때문에 살게되는거 같아 싫어
그 상황에는 그게 좋다고 느낄지 모르겠지만 내가 하고 싶은것도
내가 좋아하는것들도 그 사람 때문에 다 바껴. 그러고나서 원래 자리로
돌아오려면 적응기간이 필요한데 그게 좋아한만큼 길어져서 싫어
그 사람 신경쓰느라 내가 가야할 길을 빙 돌아서 가게되는게 싫어
말한마디 행동하나 어떻게 보일까 고민해야하고 툭 내뱉었다가 다르게
생각하면 어쩔까 밤낮 후회하게 되고 솔직히 사귀는 사이가 된다면
이상하게 난 바라는것도 많아지고 기대가 커져. 그래서 나밖에 없었음
하는 마음에 사소한 것에 크게 실망하고 힘들어 지는게 싫어
내가 턱없이 모자라도 그 사람에게의 가장 예쁜 여자 재능있는 여자가
나여야 한다는 생각에 주위 여자들이 전부 적으로 보이고
질투가 너무 많아서 내 남자라면 그냥 아는여자도 싫고. 친구도 싫고
그러면서 의심도 많아서 조금이라도 이상한 낌새가 보이면
병적으로 집착하고 그러고 있는 내 모습을 보면 그 사람이 나보다
내가 그사람 더 좋아하는거 같아 자존심이 너무 상하고 신경질나고
정말이지 말로 다 표현 할수없을 만큼 너무 힘들고 무겁고 신경쓰이고
무엇보다도 내 자신을 많이 구박하고 원망하게 되서 싫어
결국은 내가 놓은 덫에 내가 걸리는 꼴이 되고 마는 거거든
제 풀에 지쳐 죽기 마련이지. 그래서 난 아예 처음부터 덫을 놓질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