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티쉬야, 내 마음을 받아줘!

이보라2009.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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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티쉬야, 내 마음을 받아줘! 니티쉬야, 내 마음을 받아줘! 니티쉬야, 내 마음을 받아줘! 1578 니티쉬야, 내 마음을 받아줘! 관리자(good) 니티쉬야, 내 마음을 받아줘! 2009/01/09 18:35 니티쉬야, 내 마음을 받아줘! 98866 니티쉬야, 내 마음을 받아줘!

매년 크리스마스가 다가 올 즈음, 굿네이버스에는 회원님들의 우편물이 하나둘씩 도착한다. 바로 회원님들이 1:1 후원을 하고 있는 아이들에게 보내는 크리스마스 서신!
올 크리스마스에도 기쁜 날을 함께 축하하고 싶은 마음을 담은 수많은 우편물 사이로, 눈에 띄는 봉투 하나를 발견했다.

니티쉬야, 내 마음을 받아줘!
‘뭐가 든거지?’
살그머니 봉투를 열어 보니, 앙증맞은 눈사람이 고개를 배꼼-하고 내밀었다.

니티쉬야, 내 마음을 받아줘!큼지막한 봉투 안에서는 알록달록한 카드가 쏟아져 나왔다.
“이거 아이들이 직접 만든 건가봐!”
“어머- 귀여워라! 스티커도 오려 붙이고, 그림도 직접 다 그렸는데요? 어디서 온거지?”

20여개의 카드는 은평구에 있는 한 유치원의 ‘이보라 선생님’과 ‘푸른솔반 어린이들’이 직접 보낸 크리스마스 카드였다.

니티쉬야, 내 마음을 받아줘!
카드를 받을 주인공은 인도에 살고 있는 일곱살 남자아이 ‘니티쉬’
비록 부모님은 계시지 않지만, 장래희망이 멋진 운전기사인 니티쉬는 할아버지와 할머니, 그리고 이보라 선생님의 1:1 후원을 통해 그 꿈을 조금씩 키워나가고 있는 중이다.

선생님이 후원하고 있는 ‘인도 친구 니티쉬’에게 주려고 아이들이 꾸민 카드에는 크리스마스 인사와 함께 니티쉬가 알아볼 수 있도록 아이들이 직접 붙인 사진, 그리고, 니티쉬를 향한 따스한 마음과 응원의 메시지가 가득했다.

니티쉬야, 내 마음을 받아줘!
물론,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드는 어려운 그림도 많았지만 아이들과 같은 또래인 니티쉬라면 카드를 받아든 채 배시시~ 웃으며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았다.

니티쉬야, 내 마음을 받아줘!
이보라 선생님은 니티쉬의 사진과 선생님의 사진이 나란히 붙여진 카드와 함께 크리스마스 선물금을 보내 주셨다.

이렇게 보내주시는 선물금은 니티쉬가 있는 인도지부에서 니티쉬와 그 가족이 생활하는데 꼭 필요한 것으로 구입하여 직접 전달하게 된다.

선생님과 친구들이 모아 준 따뜻한 사랑이 니티쉬에게 고스란히 전해져서 2009년 새해에도 니티쉬에게 기적 같은 일들이 넘쳐나길!

니티쉬야, 내 마음을 받아줘!

니티쉬야, 내 마음을 받아줘!
니티쉬야, 내 마음을 받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