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간 2개 대륙 여행 <07년 3월22일~ 5월22일> 미국 LA 4월13일~ 4월16일

마늘2009.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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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영국에서 미국으로 넘어오는 비행기에서는 정신없이 잡니다.

물론 기내식이 나오는 것은 꼬박꼬박 챙겨서 먹습니다.

자고 또 잡니다.

잠에 지쳐 눈을 뜹니다.

LAX공항에 착륙하기 전입니다.

LAX에서 한국에서 출발한 일행들과 만나기로 했습니다.

1시간 정도 먼저 도착합니다.

일년만에 다시 찾은 LA의 냄새가 좋습니다.

날씨도 따뜻합니다.

공항 출구에서 일행을 기다립니다.

 

 

스티브형이 보입니다.

썬누나도 보입니다.

썬누나가 반갑게 웃습니다.

손을 흔듭니다.

타지에서 지인들을 봅니다.

반갑습니다.

뒤를따라 창주형이 나옵니다.

미스정도 나옵니다.

비행기에서 잠을 많이들 잤습니다.

얼굴들이 부었습니다.

 

 

스티브형은 도착하자마자 사진을 찍습니다.

폼이 근사합니다. 

 

 

시차때문이지 다들 멍합니다.

공항근처에 있는 렌트카대리점으로 가기로 합니다.

날씨는 좋습니다.

기분도 좋습니다.

 

 

공항버스를 타고 렌트카 대여점까지 이동합니다.

오래간만에 여행을 나온 미스정은 마냥 신기해 합니다.

 

 

스티브형과 창주형이 렌트카를 빌립니다.

미스정에게 LA에서 조심할 것등을 이야기 해 줍니다.

거리에서의 매너와 박수예절등을 알려줍니다.

여행을 다닐때에는 주의해야 할 것들이 많습니다.

차를 타고 다운타운으로 향합니다.

스티브형이 볼 일이 있어서 친누나의 집으로 향합니다.

LA 다운타운에는 12년전에 살았었습니다.

당시만 해도 더럽고 좋지 않은 동네였습니다.

지금은 가장 비싼 동네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스티브형이 일을 마치고 함께 저녁을 먹으러 갑니다.

저녁은 햄버거를 먹습니다. 

 

 

WORLD'S GREATEST <FARMERBOYS>

다운타운내에 있습니다.

 

 

인테리어는 깔끔합니다.

여러가지 종류별로 주문해서 먹습니다.

 

 

양파튀김이 상당히 큽니다.

포테이토도 맛있습니다.

 

 

LA의 햄버거는 대체적으로 큰편입니다.

기본은 하는 햄버거 입니다.

첫날은 제임스 형집에서 자기로 합니다.

차를 타고 썬누나와 미스정,스티브형,창주형은 코리아타운으로 향합니다.

짐을 간단하게 풉니다.

맥주를 한잔하러 나갑니다.

 

 

오붓하게 잘리가 만들어 졌습니다.

소주와 맥주를 함께 마십니다.

LA는 소주가 비쌉니다.

징가형과 창주형의 표정이 묘합니다.

 

 

제임스형과 소영누나와 용정형도 만났습니다.

즐거운 시간을 가집니다.

 

 

썬누나는 카메라를 의식하고 브이자를 그립니다.

재학형의 티셔츠의 문구가 눈을 잡아끕니다.

 

 

스티브형과 미스정도 즐겁게 술을 마십니다.

새벽이 됩니다.

술집이 문을 닫습니다.

다들 시차때문에 피곤해 합니다.

제임스형의 집으로 향합니다.

다들 3시경에 잠이 듭니다.

제임스형과 MMA대해 한참을 이야기합니다.

술도 마십니다.

제임스형이 암바나 트라이앵글 쵸크등을 직접 시법보여줍니다.

참 아픕니다.

술에 취해서 마냥 즐겁습니다.

아침7시에 잠이듭니다.

일행은 7시에 일어납니다.

시간이 엇갈립니다.

일행은 브런치를 먹으러 나갑니다.

 

 

 

 

-14일-

 

 

 

 

넓은 침대에서 혼자 정신없이 잡니다.

1시에 일어납니다.

제임스형이 간단하게 먹을 것을 사두었습니다.

형에게 고마워하며 맛있게 브런치를 먹습니다.

숙취해소는 안됩니다.

친구인 팩이 3시에 데리러 옵니다.

함께 팩의 집으로 이동합니다.

케빈도 있습니다.

저녁까지 게임을 즐깁니다.

저녁때 미스정을 데리러 갑니다.

미스정을 데리고 오면서 간단하게 마트에 들립니다.

술과 음식들을 사옵니다.

팩의 집에서 함께 마시기 시작합니다.

수다를 떨다보니 시간가는 줄 모릅니다.

얼큰하게 취합니다.

 

 

 

 

 

-15일-

 

 

 

 

10시경 일어납니다.

술을 많이 마셔서 그런지 머리가 지끈거립니다.

팩이 해장국을 쏜다고 합니다.

알함브라쪽으로 팩의 차를 타고 이동합니다.

 

 

<PHO79>

LA에는 쌀국수 잘하는 집이 참 많습니다.

팩이 최고라고 자부하는 쌀국수 집입니다.

기대를 하며 안으로 들어갑니다.

 

 

스프링롤이 푸짐합니다.

신선합니다.

맛있습니다.

 

 

쌀국수도 나옵니다.

차돌과 양지등이 푸짐하게 들어있습니다.

양도 많습니다.

가격은 비싼편이 아닙니다.

국물맛은 좋습니다.

지금까지 먹어본 쌀국수중 단연 으뜸입니다.

 

 

고수와 숙주등도 추가로 달라고 합니다.

숙주는 해장에 좋습니다.

국물도 남김없이 다 먹습니다.

미스정도 맛있게 먹습니다.

머리가 지끈거리는 것이 조금 나아졌습니다.

역시 해장은 아름답습니다. 

 

 

팩과 미스정과 드라이브를 합니다.

날씨가 좋습니다.

LA는 항상 날씨가 좋습니다.

지진만 없다면 살기 좋은 동네입니다.

여기저기 게임샾들을 다닙니다.

스튜디어스 후배들이 마침 LA에 비행이 있어 도착합니다.

팩과 함께 호텔에서 보희와 형빈이를 태웁니다.

대한항공 스튜디어스들은 다운타운에 있는 호텔에서 숙박합니다.

비버리힐 센터로 향합니다.

간단하게 쇼핑을 합니다.

금새 배가 고파집니다.

 

 

비버리힐 센터에 있는 토다이로 향합니다.

10여년전부터 상당히 좋아하던 스시부페입니다.

최근에 한국에도 몇군데 생겼습니다.

 

 

상당히 깔끔합니다.

복잡하지 않습니다.

한국과는 틀리게 택스와 팁이 붙습니다.

환율이 많이 올랐을때는 부담이 됩니다.

  

 

좀 이른시간에 식사를 시작합니다.

 

 

보희와 형빈이도 맛있게 먹습니다.

 

 

LA갈비도 있습니다.

스시나 초밥은 아무래도 한국이 조금 더 나은듯 합니다.

8시경 창주형이 비버리힐 센터로 데리러 옵니다.

라스베가스로 넘어가기로 합니다.

보희와 형빈이를 호텔에 데려다 줍니다.

스티브형을 만납니다.

모두 볼일을 마칩니다.

마지막으로 핑크베리에 가서 요거트아이스크림을 사서 먹습니다.

 

 

렌트카에 기름을 채웁니다.

창주형이 운전합니다.

라스베가스까지는 평균4~5시간이 소요됩니다.

 

 

피곤한지 2시간정도 잡니다.

잠에서 깨니 휴개소입니다.

간단히 먹을 것들을 먹습니다.

화장실도 갑니다.

 

 

사진을 몇장 찍습니다.

다시 창주형이 운전을 하고 라스베가스로 향합니다.

라스베가스에 거의 도착할 무렵 해가 뜨기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