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53......

이정혜2009.02.05
조회28

Today. 53..

 

누군지 모를 사람들이 나를 들러갔다..

 

그안에 너두 있을까?..

 

너두 몰래몰래..

 

내맘을 훔쳐보러 오는걸까?..

 

아니면.....

 

얼마나 내가 잘지내는지 ...

 

조금도 아파하지 않고 얼마나 잘지내는지....

 

궁금해서?......

 

내가 남긴 글들속에서 내 남겨진 마음을 찾을테고..

 

그리고 넌 아파하겠지...

 

아니 ..어쩜 이건 내가 원하는건지도 모르겠네...

 

너도 나만큼 힘들어야 한다고....

 

너도 나만큼 가슴이 아파야 한다고...

 

그래..

 

이건 내가 원했던 거였어........

 

 꼬맹이RH-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