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정말 최악입니다...이 쪽팔림을 어떻게 설명을 해야 하나요...ㅠㅜ 돼지저금통 큰거 있죠?? 그게 꽉찼는데 지폐조금이랑 뜯어서 세어 보니 34만원쯤 나오네요.... 무겁긴 또 왜그렇게 무거운지.... 그거 은행에 입금해서 지폐화 시켜서 쓰기 위해 자루에 담았슴니다.(산사춘 쇼핑백 같은거....) 정말 되게 무겁더군요.... 그래서 낑낑대고 들고 오토바이(스쿠터) 핸들앞에 보면 조그만 고리가 하나 있습니다. 거기다 손잡이를 걸어서 매었죠.... 그리고는 동네 농협을 갔더니 오늘은 입금이 안된다네요..... 아...근데 생각을 해보니 용산에도 농협이 있드라고요~ 어차피 그날 노트북 살 일이 있어서 거기에 입금을 하면 될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발길을 옮겨서 용산쪽으로 달렸죠.... 금호동에서 약수동으로 ~ 고고고~ 부릉... 아 근데 거기서 일이....터졌습니다.... 약수동 언덕에서 코너를 돌면서 부르릉 가고 있는데.... 갑자기 동전 손잡이가 투둑~~~~~ 터지더니 34만원의 동전이 ~~~~~~~도로에 쫘르르르르르르륵~~~~~ 오 마이갓!!!!!!!!!!!! 아 이런 초 난감 낭패.....대략 불상사.... 아 차들 막아놓구 동전을 주을수도 없고 일단 허겁지겁 주을수 있는데 부터 막 줍는데....아 정말 눈물겹게 쪽팔리더군요.... 화도나고....ㅜㅜㅜㅜㅜㅜㅜ 아....정말 그 엄청난 동전 어케 다 주워......그래도 3분의 1은 자루에 남았네요....ㅡㅡ 오토바이 옆에 세워놓구 한참을 차 안오기 기다렸다 기웃기웃 들어가 줍고 이러는걸 경찰 아저씨가 보더니 ...도와주시대요....난 화나는데 그 아저씨 참 친절도 하시지..... 근데 화가 나는건.... 이 상황을 눈치깐 동네 꼬맹이들.....기웃 기웃 쓰윽 줏어서 후다닥~ 후다닥.... 도로 아래쪽까지 멀리 굴러온 동전 몰래 몰래 줏어 갑니다.... "그래 그깟 몇푼 줏어 가라....니네 때매 더 쪽팔리다....ㅜㅜ" 근데 경찰아저씨가 소리칩니다... "야 ~ 너네 절루 안가? 혼난다???" 아저씨 미소 씨익 지으십니다..... 한 1시간 걸리니 거의 다 주을수 있었어요..... 은행에 입금 해 보니 32만 하고 얼마 든데....생각보다 많이 안 잃어 버렸더군요.... 나중에 그 경찰 아저씨 일하는데 가서 커피 한잔 대접했습니다....^^ 아 정말 두번다시 경험하고 싶지 않은 악몽이네요....아 챙피해....
동전 때문에 너무 창피한 하루....
아...정말 최악입니다...이 쪽팔림을 어떻게 설명을 해야 하나요...ㅠㅜ
돼지저금통 큰거 있죠??
그게 꽉찼는데 지폐조금이랑 뜯어서 세어 보니 34만원쯤 나오네요....
무겁긴 또 왜그렇게 무거운지....
그거 은행에 입금해서 지폐화 시켜서 쓰기 위해
자루에 담았슴니다.(산사춘 쇼핑백 같은거....)
정말 되게 무겁더군요....
그래서 낑낑대고 들고 오토바이(스쿠터) 핸들앞에 보면 조그만 고리가 하나 있습니다.
거기다 손잡이를 걸어서 매었죠....
그리고는 동네 농협을 갔더니 오늘은 입금이 안된다네요.....
아...근데 생각을 해보니 용산에도 농협이 있드라고요~ 어차피 그날 노트북 살 일이 있어서
거기에 입금을 하면 될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발길을 옮겨서 용산쪽으로 달렸죠....
금호동에서 약수동으로 ~ 고고고~ 부릉...
아 근데 거기서 일이....터졌습니다....
약수동 언덕에서 코너를 돌면서 부르릉 가고 있는데....
갑자기 동전 손잡이가 투둑~~~~~ 터지더니
34만원의 동전이 ~~~~~~~도로에 쫘르르르르르르륵~~~~~
오 마이갓!!!!!!!!!!!!
아 이런 초 난감 낭패.....대략 불상사....
아 차들 막아놓구 동전을 주을수도 없고
일단 허겁지겁 주을수 있는데 부터 막 줍는데....아 정말 눈물겹게 쪽팔리더군요....
화도나고....ㅜㅜㅜㅜㅜㅜㅜ
아....정말 그 엄청난 동전 어케 다 주워......그래도 3분의 1은 자루에 남았네요....ㅡㅡ
오토바이 옆에 세워놓구 한참을 차 안오기 기다렸다 기웃기웃 들어가 줍고 이러는걸
경찰 아저씨가 보더니 ...도와주시대요....난 화나는데 그 아저씨 참 친절도 하시지.....
근데 화가 나는건....
이 상황을 눈치깐 동네 꼬맹이들.....기웃 기웃 쓰윽 줏어서 후다닥~ 후다닥....
도로 아래쪽까지 멀리 굴러온 동전 몰래 몰래 줏어 갑니다....
"그래 그깟 몇푼 줏어 가라....니네 때매 더 쪽팔리다....ㅜㅜ"
근데 경찰아저씨가 소리칩니다...
"야 ~ 너네 절루 안가? 혼난다???"
아저씨 미소 씨익 지으십니다.....
한 1시간 걸리니 거의 다 주을수 있었어요.....
은행에 입금 해 보니 32만 하고 얼마 든데....생각보다 많이 안 잃어 버렸더군요....
나중에 그 경찰 아저씨 일하는데 가서 커피 한잔 대접했습니다....^^
아 정말 두번다시 경험하고 싶지 않은 악몽이네요....아 챙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