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게에게 한 번 쓰고 난 마음은 이제는 더이상 쓸모 없는 것들이다 다들 폐품들이 된 것이다. 인간은 언제나 새것을 좋아히기 때문에 아무리 잘 포장한 내 마음이라 한들 재활용에 가능하다는 것만 알고 있다. 그런 내가, 새롭게 시작할 수 있을까. 사람에게. 다시, 다가갈 수 있을까. writer. 이용현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
누군게에게 한 번 쓰고 난 마음은
이제는 더이상 쓸모 없는 것들이다
다들 폐품들이 된 것이다.
인간은 언제나 새것을 좋아히기 때문에
아무리 잘 포장한 내 마음이라 한들
재활용에 가능하다는 것만 알고 있다.
그런 내가, 새롭게 시작할 수 있을까.
사람에게. 다시, 다가갈 수 있을까.
writer. 이용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