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슬픔이 가슴에 가득 박혀 있습니다. 눈물흘려 씻기어 나갈 슬픔이라면 한 바탕 울어 보고 싶네요 질컹질컹 밟히는 어둠도 비웃듯이 나의 발걸음을 흐트려 놓고 쓰린 어깨를 두들기며 황망히 달아나는 바람에 밤 하늘은 나를 덮고 있습니다. 뺨을 적시는 물줄기.... 나를 대신한 하늘이 울고 있습니다... boomerang(s.b) 241
##나를 대신한 하늘이 울고있다..##
깊은 슬픔이
가슴에 가득 박혀 있습니다.
눈물흘려 씻기어 나갈 슬픔이라면
한 바탕 울어 보고 싶네요
질컹질컹 밟히는 어둠도
비웃듯이 나의 발걸음을 흐트려 놓고
쓰린 어깨를 두들기며
황망히 달아나는 바람에
밤 하늘은 나를 덮고 있습니다.
뺨을 적시는 물줄기....
나를 대신한 하늘이
울고 있습니다...
boomerang(s.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