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한 고등학생의 폭력사건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었던 기억이 난다.그 학생의 부모님은 빌딩을 몇개 소유한 소위 기득권계층으로, 그 학생의 폭력으로 인해 같은반 학생이 숨을 거우었음에도 불구하고 부와 권력으로 인해 어떠한 처벌도 받지 않았음은 물론이고 일말의 죄책감도 보이지 않았으며심지어 그 학생에 대한 게시물이 각종 포털사이트에서 삭제되는등나도 친구에게 전해들었기 때문에 자세한 사항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이 사건으로 인해 수많은 네티즌들의 분노를 자아냈었다는것은 똑똑히 기억하고있다. 요즘 방영되는 꽃보다남자에대한 붐을 보며 나는 의아함을 감출 수 없었다.자신에게 거스르는 자에게는 빨간 딱지를 붙여전교생으로부터 왕따를 주도하고, 폭력적인 명령도 서슴치 않으며그러한 행동을 방치하고 즐기기까지 하는 친구들.잔디라는 여학생이 밝고 강하며 꿋꿋하다는 설정이기 때문에 이러한 난관을 잘 헤쳐나가지만보통의 여학생이 이러한 처우를 받았을 경우에는 자살충동, 또는 빠른시일내에 전학을 갔다 하더라도평생 씻기지 않는 상처, 또는 대인기피증이나 공항장애까지 우려되는 상황이며극중에는 이미 한 남학생의 자살소동까지 일어났었다.심각한 왕따주도, 방치, 폭력, 일말의 가책이 없는 태도.이것이 과연 과거의 상처나 여주인공에 대한 순애보로그럴싸하게 포장하고 미화시킨다 하여 용서될 수 있는 행위인가?왕따라는 일이 드라마상의 잔디처럼 훌훌 쉽게 털어버릴 수 있는것일까? 꽃보다남자의 자극성에 대한 반대의견은 '원작보다 완화된 것이다.'라는게 주를 이루지만, 내 견해로는 자극적인것이 문제가 된다면 원작의 지나친 자극성에 문제가 있는거지그것을 완화시켰다 하여 자극적인 내용이 괜찮아 지는것은 아니다. 내 생각에 가장 문제가 된다 보여지는것은강간미수, 납치, 집단폭력, 권력에의 횡포 등 매우 극악무도한 범죄들을 다루고 있음에도 불구하고가해자들에게는 어떠한 처벌도 이루어지지 않으며 가볍게 다루어 지고 있다는 점이다.집단폭력과 외면과 조롱의 대상이었던 여주인공이 그것의 주도자이며 원인제공자와 점점 사랑에 빠져가는 전개를 보며매우 의아함을 느꼈던건 나뿐인가하는 궁금증이 든다. 물론 이 드라마가 허구이며 시청자들의 재미를 위해 만들어졌다는 점은 알고있다.더욱이 이 드라마는 화려한 볼거리와 신데렐라에 대한 환상 등말초신경을 자극하는 충실한 드라마이기까지하다. 하지만 사람들에게 논란의 여지가 되고있는 돈많고 권력을 쟁취한 소위 높으신 분들이드라마상에서 젊고 멋있는 학생의 모습으로 탈바꿈한다면비난의 대상이 아닌 환호의 대상으로 쉽게 받아들여지는 것일까. 불량식품에대한 정확한 성분이해없이 남녀노소 모두묘한 중독성을 느끼며 과다섭취해도 되는것일지 우려가 된다.6
F4. 그들은 과연 멋진 남자들인가
몇년전, 한 고등학생의 폭력사건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었던 기억이 난다.
그 학생의 부모님은 빌딩을 몇개 소유한 소위 기득권계층으로,
그 학생의 폭력으로 인해 같은반 학생이 숨을 거우었음에도 불구하고
부와 권력으로 인해 어떠한 처벌도 받지 않았음은 물론이고 일말의 죄책감도 보이지 않았으며
심지어 그 학생에 대한 게시물이 각종 포털사이트에서 삭제되는등
나도 친구에게 전해들었기 때문에 자세한 사항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이 사건으로 인해 수많은 네티즌들의 분노를 자아냈었다는것은 똑똑히 기억하고있다.
요즘 방영되는 꽃보다남자에대한 붐을 보며 나는 의아함을 감출 수 없었다.
자신에게 거스르는 자에게는 빨간 딱지를 붙여
전교생으로부터 왕따를 주도하고, 폭력적인 명령도 서슴치 않으며
그러한 행동을 방치하고 즐기기까지 하는 친구들.
잔디라는 여학생이 밝고 강하며 꿋꿋하다는 설정이기 때문에 이러한 난관을 잘 헤쳐나가지만
보통의 여학생이 이러한 처우를 받았을 경우에는 자살충동, 또는 빠른시일내에 전학을 갔다 하더라도
평생 씻기지 않는 상처, 또는 대인기피증이나 공항장애까지 우려되는 상황이며
극중에는 이미 한 남학생의 자살소동까지 일어났었다.
심각한 왕따주도, 방치, 폭력, 일말의 가책이 없는 태도.
이것이 과연 과거의 상처나 여주인공에 대한 순애보로
그럴싸하게 포장하고 미화시킨다 하여 용서될 수 있는 행위인가?
왕따라는 일이 드라마상의 잔디처럼 훌훌 쉽게 털어버릴 수 있는것일까?
꽃보다남자의 자극성에 대한 반대의견은 '원작보다 완화된 것이다.'
라는게 주를 이루지만, 내 견해로는 자극적인것이 문제가 된다면 원작의 지나친 자극성에 문제가 있는거지
그것을 완화시켰다 하여 자극적인 내용이 괜찮아 지는것은 아니다.
내 생각에 가장 문제가 된다 보여지는것은
강간미수, 납치, 집단폭력, 권력에의 횡포 등 매우 극악무도한 범죄들을 다루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가해자들에게는 어떠한 처벌도 이루어지지 않으며 가볍게 다루어 지고 있다는 점이다.
집단폭력과 외면과 조롱의 대상이었던 여주인공이
그것의 주도자이며 원인제공자와 점점 사랑에 빠져가는 전개를 보며
매우 의아함을 느꼈던건 나뿐인가하는 궁금증이 든다.
물론 이 드라마가 허구이며 시청자들의 재미를 위해 만들어졌다는 점은 알고있다.
더욱이 이 드라마는 화려한 볼거리와 신데렐라에 대한 환상 등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충실한 드라마이기까지하다.
하지만 사람들에게 논란의 여지가 되고있는 돈많고 권력을 쟁취한 소위 높으신 분들이
드라마상에서 젊고 멋있는 학생의 모습으로 탈바꿈한다면
비난의 대상이 아닌 환호의 대상으로 쉽게 받아들여지는 것일까.
불량식품에대한 정확한 성분이해없이 남녀노소 모두
묘한 중독성을 느끼며 과다섭취해도 되는것일지 우려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