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하기 좋은 남자 VS 연애 하기 좋은 남자

스타화이트치과2009.02.06
조회673
결혼 하기 좋은 남자 VS 연애 하기 좋은 남자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결혼 하기 좋은 여자 VS 연애 하기 좋은 여자
이런 말들은 많이 하죠? 그런데 남자는 어떨까요?

남자도 결혼하기에 더 적당하고 연애하기 더 적당한 남자가 따로 있을까요?


 

결혼 하기 좋은 남자 VS 연애 하기 좋은 남자 연애하기 좋은 남자

 

#1.데이트 코스도 척척! 이벤트도 척척! (대학생, 강xx)

데이트 코스를 알아서 잘 짜오는 그는 데이트할 때 너무 재미있었어요.
저는 생각지도 못한 곳, 가보지도 못한 곳을 매 주말 마다 데려 갔었고, 언제나 깜짝 놀랄 이벤트를 주어서 감동이었죠.
그러나 종종 그가 흘리는 말을 듣다보면 ...결혼할 남자일까 하는 생각이 들게 한답니다.
그 모든 장소는 미리 와 본 적이 있는 것 같고 이벤트도 너무 능숙해서 많이 해 본 솜씨거든요.
게다가...매주 놀러만 다니면...돈은 언제 모으려고 하는지 걱정이 됩니다.

 

#2. 내가 부르면 언제나 달려오는 그 (회사원, 소xx)

그는 나를 위한 '5분 대기조' 같아요. 전화 한통이면 무슨 일을 하든 어디에 있든 제깍 나를 위해 달려오거든요.

친구들과 술을 마시다가도 일을 하다가도 내게 옵니다. 처음엔 나만의 기사님 같아 좋았어요.
그런데... 그러다가 회사에서 짤리기도 하고 친구들 하고도 멀어지는 것 같으니 좀 한심 하더라고요.

제 생각이 잘 못 된 걸까요?

 

#3. 최첨단 유행을 따르는 최고의 멋쟁이 (샵운영, 조xx)

그는 최신 유행 하는 패션, 노래, 춤, 유행어 모든 것에 민감합니다.
당연히 세련되고 멋지죠. 친구들 앞에서도 왠지 어깨가 으쓱해지고요.
놀 때는 너무 즐겁고 행복합니다. 그러나...걱정이 되요.
이렇게 놀기만 좋아하고 유행만 따르는 남자, 평생을 믿고 따라도 될까요?

 

 

결혼 하기 좋은 남자 VS 연애 하기 좋은 남자 결혼하기 좋은 남자

 

#1. 재미없지만 성실한 그는 모범생 (회사원, 김xx)

유행도 모르고 재미있는 이야기도 모르고, 데이트 코스도 잘 몰라서 매일 만나면 길거리에서 헤매기 일쑤인 그,
그러나 회사에서 인정받고 승진도 쑥쑥 하고, 쓸데 없는 돈을 안쓰니 모아 둔 돈도 꽤 되는 듯 합니다.
결혼은 현실, 이런 남자를 선택해야 하는 것 아닐까요?

 

#2. 평범하게 생긴 그는 미래 내 남편감 (학원생, 서xx)

잘 생기고 멋진 남자를 사귄 적이 있습니다. 그는 믿었지만 그의 주변엔 늘 여자들이 들끓었어요.
하루에도 전화 오는 여자가 한 둘이 아니고, 같이 모임이라도 나가면 여자들이 추파를 던지곤 했죠.

난 의심이 늘어갔고 늘 초조했어요. 미래 남편감을 꼽으라면...전 평범하게 생긴 남자를 선택할 거랍니다.
차라리 남자 쪽에서 제가 다른 남자를 선택할까 고민하는 편이 낫다고 생각해요.

 

#3. 그는 화낼 줄 모르는 성인 군자 (프리랜서, 박xx)

솔직히 나는 현재 양다리 중이다.
한 명은 나와 성격이 비슷하다. 급한 성격에 돌발적인 행동을 하며 화도 잘 내고 웃기도 잘 한다.

더불어 사랑의 표현도 잘 해준다. 다른 한 명은 늘 묵묵 하며 무뚝뚝하지만 내게 화낼 줄을 모른다.
난 종종 미래를 생각해 본다. 결혼할 남자라면 내 성격을 잘 받아줄 수 있는 그런 남자여야 하지 않을까?

 

 

여러분!
당신이 선택한 연애할 남자, 결혼할 남자의 조건은 무엇인가요? 이런 구분, 남자에게도 해당될까요? 당신은 어떤 선택을 하셨나요? 이런 남자는 결혼 상대로 절대 안된다 라는 조언을 해주실 수 있을까요?


출처 : 이지데이 / 글 : 케스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