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에서 열린 콘서트에서 터질듯한 비만의 몸매를 드러낸 후 언론은 몰론 팬들의 입에 계속 오르내리고 있는 제시카 심슨(28)이 악평에 대한 분노와 고민을 동시에 하고 있다.
‘Us 위클리’ 최신호가 커버 스토리로 제시카 심슨의 분위기를 전하고 있는데 사진을 보면 납득이 가기도 한다. 커버[사진]의 왼쪽이 그녀가 건강미를 자랑할 때인 2005년의 모습이다. 체중이 50kg(110 파운드) 정도였다. 그랬던 심슨은 금년 1월 약 61kg(135 파운드)의 뚱보가 되고 말았다. 그녀의 키는 160cm(5’3”)이다.
제시카 심슨이 몸매에 다한 생각도 여러 번 바뀌었다. 그녀는 2005년에는 “지금 나는 체중 관리를 위한 훈련에 열중하고 있다. 왜냐하면 내가 어떻게 보여지고 어떤 느낌을 팬들에게 주는가가 아주 중요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런데 2007년 4월 한 때 59kg(130 파운드)으로 늘어나 주목을 받게 되자 심슨은 “나는 기찻길처럼 마른 몸매가 싫다. 건강에도 좋지 않고 정신적으로 피곤하게 만든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그녀는 살이 쪘다는 소리가 나오자 곧바로 감량에 들어가 8월에 54kg(120 파운드)으로 만든 후 “내가 꼭 원하는 몇 가지 음식들만 그냥 먹고 있다. 그것으로 만족한다”고 말했다.
올해 1월 비만이라는 악평까지 들은 제시카 심슨은 겉으로는 태연하다. 그녀는 “사람들의 판단 기준과 비난은 아무것도 아니다. 자신은 물론 신까지도 그런 얘기에 신경 쓸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
제시카 심슨은 몸매와 무관하게 가수로 성공적으로 재기하고 있는 상황이어선 지 “그냥 지금 방식대로 생활하겠다. 내 라이프 스타일로 자리가 잡혔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제시카 심슨의 공연 모습을 놓고 폭스 뉴스가 ‘엄마 청바지를 입고 있다’, 뉴욕 포스트지는 헤드라인으로 ‘뚱뚱한 여자가 노래 한다(The Fat Lady Sing)’이라고 표현 하는 등 모욕적인 언론에도 표현이 나오고 있어 조만간 극비 다이어트에 돌입할 전망이다.
뚱녀 된 제시카 심슨, ‘엄마 청바지’ 모욕 당해
플로리다에서 열린 콘서트에서 터질듯한 비만의 몸매를 드러낸 후 언론은 몰론 팬들의 입에 계속 오르내리고 있는 제시카 심슨(28)이 악평에 대한 분노와 고민을 동시에 하고 있다.
‘Us 위클리’ 최신호가 커버 스토리로 제시카 심슨의 분위기를 전하고 있는데 사진을 보면 납득이 가기도 한다. 커버[사진]의 왼쪽이 그녀가 건강미를 자랑할 때인 2005년의 모습이다. 체중이 50kg(110 파운드) 정도였다. 그랬던 심슨은 금년 1월 약 61kg(135 파운드)의 뚱보가 되고 말았다. 그녀의 키는 160cm(5’3”)이다.
제시카 심슨이 몸매에 다한 생각도 여러 번 바뀌었다. 그녀는 2005년에는 “지금 나는 체중 관리를 위한 훈련에 열중하고 있다. 왜냐하면 내가 어떻게 보여지고 어떤 느낌을 팬들에게 주는가가 아주 중요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런데 2007년 4월 한 때 59kg(130 파운드)으로 늘어나 주목을 받게 되자 심슨은 “나는 기찻길처럼 마른 몸매가 싫다. 건강에도 좋지 않고 정신적으로 피곤하게 만든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그녀는 살이 쪘다는 소리가 나오자 곧바로 감량에 들어가 8월에 54kg(120 파운드)으로 만든 후 “내가 꼭 원하는 몇 가지 음식들만 그냥 먹고 있다. 그것으로 만족한다”고 말했다.
올해 1월 비만이라는 악평까지 들은 제시카 심슨은 겉으로는 태연하다. 그녀는 “사람들의 판단 기준과 비난은 아무것도 아니다. 자신은 물론 신까지도 그런 얘기에 신경 쓸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
제시카 심슨은 몸매와 무관하게 가수로 성공적으로 재기하고 있는 상황이어선 지 “그냥 지금 방식대로 생활하겠다. 내 라이프 스타일로 자리가 잡혔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제시카 심슨의 공연 모습을 놓고 폭스 뉴스가 ‘엄마 청바지를 입고 있다’, 뉴욕 포스트지는 헤드라인으로 ‘뚱뚱한 여자가 노래 한다(The Fat Lady Sing)’이라고 표현 하는 등 모욕적인 언론에도 표현이 나오고 있어 조만간 극비 다이어트에 돌입할 전망이다.
할리우드=장윤호 특파원 [changyh@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