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편 57편긍휼히 여기시고 긍휼히 여기소서.왜 다윗은 이렇게 고백했을까.그냥 긍휼히 여기소서, 라고만 해도 충분하지 않았을까.사실 내 삶을 보면내가 너무도 연약하고 믿음 없음을 쉽게 볼 수 있다.하나님의 약속. 그 말씀을 전적으로 신뢰하지 못하고,작은 것에도 얼마나 쉽게 무너지는지 모른다.그래도 지금은 넘어져 있다가도 금방 훌훌 털고 일어날 수 있어서 얼마나 감사한지.어른처럼.이제 더 이상 그 상처를 부여잡고 울지 않는다.아이처럼.하지만 여전히 내 삶 속엔 하나님이 긍휼을 베푸셔야 하는 부분들이 많이 있다.다윗은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라고 칭함받은 사람이다.그런 사람이 긍휼히 여겨달라고 한 번으로 부족해두 번씩이나 반복해 말했을 정도면..문득 이것이 음악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든다.내겐 La Campanella가 그렇게 어려울 수가 없지만,피아니스트들에게는 별로 어렵지 않은.나는 내가 많이 성숙했다고 여기지만,다윗에 대하면 나는 한참 어린.교만하지 말자. 겸손히 하나님의 긍휼을 구하자.#2.네가 켜는 촛불은 희미하지만촛불을 켜는 네 마음은 하늘이구나.촛불을 켜는 마음아네가 세상의 풍경이 되어라.나의 촛불. 너의 촛불. 우리의 촛불.모든 이의 그 마음이 모인다면.온 세상을 따뜻하게 비추는그 마음이 모인다면.결국 진리는All you need is LOVE.지하철을 타고 오면서신문을 수거하는 할머니의 얼굴그 얼굴이 한 없이 환함을 본다.내 안에 사랑이 있어야 한다는 것.사랑은 무얼까.John Lennon은 이렇게 말한다.Love is will.Love is touch.Love is wanting to be loved.사랑하기로 결정하는 것.모난 부분도 만져주며 품는 것.사랑은 혼자 하지 않는 것. 서로 사랑하는 것.마지막을 준비하는 시간..
시편 57편
#1.
시편 57편
긍휼히 여기시고 긍휼히 여기소서.
왜 다윗은 이렇게 고백했을까.
그냥 긍휼히 여기소서, 라고만 해도 충분하지 않았을까.
사실 내 삶을 보면
내가 너무도 연약하고 믿음 없음을 쉽게 볼 수 있다.
하나님의 약속. 그 말씀을 전적으로 신뢰하지 못하고,
작은 것에도 얼마나 쉽게 무너지는지 모른다.
그래도 지금은 넘어져 있다가도 금방 훌훌 털고 일어날 수 있어서 얼마나 감사한지.
어른처럼.
이제 더 이상 그 상처를 부여잡고 울지 않는다.
아이처럼.
하지만 여전히 내 삶 속엔
하나님이 긍휼을 베푸셔야 하는 부분들이 많이 있다.
다윗은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라고 칭함받은 사람이다.
그런 사람이 긍휼히 여겨달라고 한 번으로 부족해
두 번씩이나 반복해 말했을 정도면..
문득 이것이 음악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든다.
내겐 La Campanella가 그렇게 어려울 수가 없지만,
피아니스트들에게는 별로 어렵지 않은.
나는 내가 많이 성숙했다고 여기지만,
다윗에 대하면 나는 한참 어린.
교만하지 말자. 겸손히 하나님의 긍휼을 구하자.
#2.
네가 켜는 촛불은 희미하지만
촛불을 켜는 네 마음은 하늘이구나.
촛불을 켜는 마음아
네가 세상의 풍경이 되어라.
나의 촛불. 너의 촛불. 우리의 촛불.
모든 이의 그 마음이 모인다면.
온 세상을 따뜻하게 비추는
그 마음이 모인다면.
결국 진리는
All you need is LOVE.
지하철을 타고 오면서
신문을 수거하는 할머니의 얼굴
그 얼굴이 한 없이 환함을 본다.
내 안에 사랑이 있어야 한다는 것.
사랑은 무얼까.
John Lennon은 이렇게 말한다.
Love is will.
Love is touch.
Love is wanting to be loved.
사랑하기로 결정하는 것.
모난 부분도 만져주며 품는 것.
사랑은 혼자 하지 않는 것. 서로 사랑하는 것.
마지막을 준비하는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