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겐조 윈터 플라워 2-샤넬 No. 5 3-미스 디 4-아뇨나 밍크숄 5-로로피아나 캐시미어 케이프 6-샤넬 알뤼르 옴므 에디씨옹 블랑슈 7-씨케이원 유포리아
나르시소 로드리게즈 포 힘(for him)에는 가공되지 않은 천연 머스크 향이 들어가 있는데 이는 이성을 유혹하는 페로몬처럼 섹스 어필에 효과적이다. 여성용(for her)에도 마찬가지로 머스크 향이 풍부하게 들어가 있다. 겐조 아무르는 우디 머스키 향에 플로럴 향을 배합해 좀더 로맨틱하고 여성스러운 느낌. 구찌 바이 구찌는 은근한 섹시함을 표현하고 싶을 때 사용하면 좋다. 머스크 향에 꿀이 더해져 독특하면서도 따뜻한 이미지를 떠올리게 한다.
우아한 그녀의 향기 쟈스민 JASMINE
애니멀 노트는 매력적이지만 접근하기가 쉽지 않아 향수 입문자들의 경우 코를 막아 쥐기도 한다. 역시나 코에 익은 플로럴 향이 좋다면 쟈스민 향을 추천한다. 쟈스민은 일반적인 꽃 향기 중에서도 가장 애니멀 노트에 가깝다. 그만큼 중후하고 무거운 느낌이 들기 때문에 모피 코트를 걸친 중년 여성의 마지막 단장으로 더할 나위 없이 좋다.
샤넬 NO.5는 쟈스민 향의 고전으로, 끝은 달콤한 바닐라 향으로 마무리 돼 겨울 날씨의 차가움과도 잘 어울린다. 미스 디올도 쟈스민 계열. 젖은 떡갈나무 냄새인 시프레 향이 더해졌기 때문에 흔한 향에 싫증난 이라면 시도해볼 만 하다. 좀더 젊게 보이고 싶다면 로즈 향도 괜찮다. 겐조가 겨울을 겨냥해 내놓은 향수, 윈터 플라워는 장미 향과 그밖에 다른 플로럴 향들이 어우러져 누구에게나 잘 어울린다.
몸을 따뜻하게 덥혀주는 진저 & 페퍼 GiNGER & PEPPER
기온이 영하로 떨어진 날, 뚱뚱한 파카가 싫어 모직 코트를 입었다면 여기에 더해야 할 것은 훤히 드러난 목을 가려줄 머플러, 그리고 톡 쏘는 스파이시 계열의 향수다. 시나몬, 페퍼, 진저처럼 강하게 코를 자극하는 향을 스파이시 노트라고 하는데 이들은 뿌리는 즉시 향을 느끼게 해줄 뿐 아니라 몸을 덥게 하는 효과가 있어 겨울에 제격이다.
샤넬의 남성 향수, 알뤼르 옴므 에디씨옹 블랑슈는 부드러운 머스크 향 속에 강렬한 진저 향과 화이트 페퍼 향을 가지고 있어, 따뜻하면서도 한편으로 남성적인 느낌이 난다.
씨케이원의 유포리아 맨 역시 진저와 페퍼를 칵테일 해 상쾌하지만 자극적이지 않다. 착한 남자보다는 강하고 세련된 남자라는 이미지를 원할 때 적합하다. 바닐라 노트는 스파이시 향과는 조금 다른 느낌의 따뜻함을 준다. 씨케이원의 시크릿 옵세션은 묵직한 우디 향에 마다가스카르 바닐라 향이 조화돼 있는 훌륭한 겨울 향수다.
☆━─향수, 겨울 패션의 정점을 찍다
1-겐조 윈터 플라워
2-샤넬 No. 5
3-미스 디
4-아뇨나 밍크숄
5-로로피아나 캐시미어 케이프
6-샤넬 알뤼르 옴므 에디씨옹 블랑슈
7-씨케이원 유포리아
나르시소 로드리게즈 포 힘(for him)에는 가공되지 않은 천연 머스크 향이 들어가 있는데 이는 이성을 유혹하는 페로몬처럼 섹스 어필에 효과적이다. 여성용(for her)에도 마찬가지로 머스크 향이 풍부하게 들어가 있다. 겐조 아무르는 우디 머스키 향에 플로럴 향을 배합해 좀더 로맨틱하고 여성스러운 느낌. 구찌 바이 구찌는 은근한 섹시함을 표현하고 싶을 때 사용하면 좋다. 머스크 향에 꿀이 더해져 독특하면서도 따뜻한 이미지를 떠올리게 한다.
우아한 그녀의 향기 쟈스민 JASMINE
애니멀 노트는 매력적이지만 접근하기가 쉽지 않아 향수 입문자들의 경우 코를 막아 쥐기도 한다. 역시나 코에 익은 플로럴 향이 좋다면 쟈스민 향을 추천한다. 쟈스민은 일반적인 꽃 향기 중에서도 가장 애니멀 노트에 가깝다. 그만큼 중후하고 무거운 느낌이 들기 때문에 모피 코트를 걸친 중년 여성의 마지막 단장으로 더할 나위 없이 좋다.
샤넬 NO.5는 쟈스민 향의 고전으로, 끝은 달콤한 바닐라 향으로 마무리 돼 겨울 날씨의 차가움과도 잘 어울린다. 미스 디올도 쟈스민 계열. 젖은 떡갈나무 냄새인 시프레 향이 더해졌기 때문에 흔한 향에 싫증난 이라면 시도해볼 만 하다. 좀더 젊게 보이고 싶다면 로즈 향도 괜찮다. 겐조가 겨울을 겨냥해 내놓은 향수, 윈터 플라워는 장미 향과 그밖에 다른 플로럴 향들이 어우러져 누구에게나 잘 어울린다.
몸을 따뜻하게 덥혀주는 진저 & 페퍼 GiNGER & PEPPER
기온이 영하로 떨어진 날, 뚱뚱한 파카가 싫어 모직 코트를 입었다면 여기에 더해야 할 것은 훤히 드러난 목을 가려줄 머플러, 그리고 톡 쏘는 스파이시 계열의 향수다. 시나몬, 페퍼, 진저처럼 강하게 코를 자극하는 향을 스파이시 노트라고 하는데 이들은 뿌리는 즉시 향을 느끼게 해줄 뿐 아니라 몸을 덥게 하는 효과가 있어 겨울에 제격이다.
샤넬의 남성 향수, 알뤼르 옴므 에디씨옹 블랑슈는 부드러운 머스크 향 속에 강렬한 진저 향과 화이트 페퍼 향을 가지고 있어, 따뜻하면서도 한편으로 남성적인 느낌이 난다.
씨케이원의 유포리아 맨 역시 진저와 페퍼를 칵테일 해 상쾌하지만 자극적이지 않다. 착한 남자보다는 강하고 세련된 남자라는 이미지를 원할 때 적합하다. 바닐라 노트는 스파이시 향과는 조금 다른 느낌의 따뜻함을 준다. 씨케이원의 시크릿 옵세션은 묵직한 우디 향에 마다가스카르 바닐라 향이 조화돼 있는 훌륭한 겨울 향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