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갑내기 과외하기(20)-_-;★ * 에필로그 나: 모얏!!-_-++ 김세훈 너 장가두 못가구 내손에 함 주거 볼텨? 저번 단어셤 볼때 나온 단언데 왜 뜻을 몰라!!! 난 그넘의 목덜미를 쥐고 켁켁거리는 그넘을 마구 흔들어 댔다. 후후..이런게 바로 과외 선생이란 미명(?)하에 가능한 폭행의 묘미가 아니겠는가..-_-V 세훈이 넘 : 아...알았어여...켁켁..켈룩.ㅠ.ㅠ 츄르르.. 훙..그넘의 형 때문에 내가 해야했던 헛기침은 이거에 10배는 되었던 기억이 났기에 난 계속 세훈일 한창 볶고 있었다.^-_-^ 벌써 세훈이 넘은 두달만엔 내 손짓 하나에도 등이 쑥 들어가는 자세가 나올만큼 길들여져 있었다.^ ^* 후후후... 나 : 자! 정신 똑바루 차리구 다시 봐봣!!-_-++ 흠흠..원래의 마음과는 달리 강한자에게는 한없이 약해지고 약한 넘에게는 한없이 강해지는게 인간의 어쩔수 없는 정도(?) 란 이론에 맞추어 난 정말 강인한 ^^; 과외선생으로 한창 군림하고 있었다.-_-;;; 후훗..세훈이는 벌써 인상부터가 지훈이와는 차원이 다르다. 송승헌의 송아지 같은 눈에서 기름기를 쫙 빼면 아마도 세훈이 얼굴이 나올듯 싶은데.. 키두 지훈이 보다 10센티나 크고 체격두 건장한 편이었지만 그런것과 상관없이 이넘의 심약한 면을 볼때 이넘은 정말 내 밥(^^;;) 이었따.~ (한번은 방에 어쩌다가 메뚜기 비슷한게 들어왔는데, 세훈인 그걸 잡기는 커녕 정말 기절 직전까지-_- 갔었다. 메뚜기한테 그렇게 놀라면서 사마구 같은 자신의 형과 20여년을 살아온건 정말 미스테리루 여겨진다.-_-a 그런데..암튼 세훈이 이넘을 마저 볶아내려 할 때쯤 갑자기 방문이 발칵 열렸다. 그런데 방문이 열리는 순간 난 지훈이가 기본적인 것만 걸치고(다행히도 사각이었다.-_-*) 그 무섭게 마른 몸을 다 드러낸채 (후후...학교 다닐때 나의 별명이었던 빗살무늬 토기가 떠오르는 몸매..^^) 서 있는걸 목격하게 됐다.@o@!!! 이넘은 평소에도 잘때는 좀처럼 천조가리를 피부에 부착하지 못하는 좋은(-_-*) 습관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그 쪽팔릴 만한 황당한 순간에 이넘은 잠이 덜 깬 부시시한 모습에 허스키한 목소리로 이넘의 사상에 딱 어울릴만한 소리를 뱉었다. 그넘 : 어...어?=_=;;;(세훈일 게슴츠레 바라보며..) 너 방에 여자랑 있었냐?=_= 세훈이 넘 : 혀어어엉!!^^;;그게 무슨 소리얍..^^;;; 선생님이잖아. 물론 난 당시 고 1인 세훈이를 두고 그런식의 사고를 한다는 것에 경악을 감추지 못했다.-_- 이 인간은 세상 사람들이 다 자기같은줄 아나...-_-;; 그리고 이런 일은 한번 더 있었다. 역시 과외중에 문을 발콱!!!!열어제치며.. 그넘 : (잠이 안깬 또다시 기본모드 상태루-_-;;) =.=;;어....어? 전에 그 여자냐? 세훈이넘 : 형!!^^;;선생님이라니깐.. 암튼..지훈이 넘은 비몽사몽간에 벌어진 일이라 아직도 내앞에서 자기가 그런 꼴로 있었다는걸 잘 기억 못하는듯 하다.-_-;;; 지훈이는 10월이 되기 직전부터 지훈이 어머님의 권유로 (당시 지훈이 어머님의 친구분중 어느분이 체대 교수로 근무를 하셔서 ) 체육 아카데미에 다니기 시작했다. 물론 처음엔 반복적인 트레이닝과 강도 높은 훈련에... 지훈인 많이 힘들어 하고 도망도 가고 술도 마시고 전엔 내 앞에서 까지 무척이나 고민스러워 했었다.(그러나 어쩌면 그 핑계루 술한잔을 한건지도-.- ) 그리고 체격 조건으로 보자면 어디까지나 지훈이 보단 오히려 세훈이가 더욱 체대와 관련이 될듯 했다. 하지만 지훈이에겐 강인한 체력은 없어도 무엇보다 징그럽게 질긴-_-깡.다.구. 가 있었기에(일제시대에 순사모집에 특차루 들어갈만한- -;;) 누구보다 두드러 질 수가 있었다. 그리고 지훈이의 다리는 언제이고 때와 장소를 불문하여 사람을 반 죽음으로 만들기 위해 쫓아가며 단련되서 빠른 순발력을 지니고 있었고-_-;;;, 가늘어 보이는 팔뚝은 그런 넘들을 마저 처치하기 위해 끝까지 조르고 꺾는 힘을 지니고 있었던 것이다.ㅠ.ㅠ 아무튼 지훈인 몇달씩 훈련해온 애들을 압도적으로 제끼며 롤러스케이트 자격즉등 다른 기타의 것을 활용하여 서울의 4년제 체대(k대..)에 합격하는 기염을 토해냈다.-O- (K대는 여러 곳이 있져..^^;;; 고려대, 광운대, 경희대, 국민대, 건국대 등등..체대가 없는 학교두 있을듯 하지만...^^;;;) 그리고 다행히 수능은 모의고사보단 오른 성적이 나와서 나의 연명에 도움이 되었다.-_-;; 그리고 지훈인 마지막 과외 이후론 나에게 꼬박꼬박 높임말을 썼다. ( 단 아주 기분이 드러울땐 조금씩 예외가 아직은 있기도 한다.-_-;;;) 올해 2천학번으로 입학한 지훈인 몇달전 제대로 된걸루 치자면 생전 처음인 미팅이란걸 했다.-_-;;; 모 여대 학생들과 미팅이란걸 했는데 쓰라린 지뢰밭을 경험한 모양이었다.-_- 난 이넘한테 세훈이 야자 끝나길 기다리며 그 때 이야기를 들으면서 아주 살벌한 분위기의 광분한 사마구 한마리를 구경할 수 있었다.-_-;;; 그넘 : 걔네보다 훨 더 쓸만한 애들두 내 앞에서 기는 이 마당에 내가 걔들 앞에서 매너 지킨 답시구 가는거 배웅하고 해야겠냐!!!!!-_-++ 구요.. 나 : 다 경험인거지 모.^^; 남의 집 귀한 자식들이잖어. 그넘 : 암튼 ...가 (기분이 껄쩍지근하면 거의 호칭을 생략 하곤 한다.-_-;) 미팅이나 소개팅 한번도 안나간건 인류 평화를 위해서두 올바른 선택이었지.-_- ...을 보면 사회악이란 세글자가 생각나!!-_-++ 요.. 나 : 나야..그런거 안나가두 남자가 많이 따라서..-_-;;; 그러자 그넘은 마치 그 미팅을 내가 주선 했기라도 한 듯이 찢어지게 간만에 날 째려 보았다.-_-;;; 나 : 지..지훈아..넌..온화한 눈매루 쳐다봐두 무서워.^^; 그넘 : 흠...마치 그쪽의 얼굴 상태처럼?-_- 나 : 자....너처럼이 영어루 몰까..^^;;;; 그넘 : ....-_-a....흠......like you? 나 : 그래.-_- 니넘의 그런맘 다 알아.(토닥토닥..) ---------------------------------------------------- 이 글을 적는 동안 지훈이와 저와의 관계를 궁금해 하신 모든 분들께 죄성하지만 전 그넘과 죽이기 직전의 살벌한 관계 이외에 아무런 관계가 없었구 지금두 없어염.-_-;; 훗..그리구 갈아진 태지어빠 얼굴 비스므리한것만 보다가 드뎌 태지어빠가 컴백해서 너무나 행복하게 보내구 있져.^^* 첨 써본 글이라 부족한 부분이 많았는데..^^; 동갑내기 과외하기를 사랑해 주시고 읽어주신 모든 분들 그리고 격려메일 보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글을 접을까 합니다. P.S 항상 내 곁을 지켜준 이들에게 이 지면을 통해 감사를 표하며.. 오늘 생일 맞은 신탁이(1979-08-14),지금 밤 12시..^^* 아디 빌려준 민아, 그리구...정신적 지주 재희...모두들 행복하길.^^
동갑내기 과외하기(마지막)........휴~~^^;;
★동갑내기 과외하기(20)-_-;★
* 에필로그
나: 모얏!!-_-++ 김세훈 너 장가두 못가구 내손에 함 주거
볼텨? 저번 단어셤 볼때 나온 단언데 왜 뜻을 몰라!!!
난 그넘의 목덜미를 쥐고 켁켁거리는 그넘을 마구 흔들어 댔다.
후후..이런게 바로 과외 선생이란 미명(?)하에 가능한 폭행의
묘미가 아니겠는가..-_-V
세훈이 넘 : 아...알았어여...켁켁..켈룩.ㅠ.ㅠ 츄르르..
훙..그넘의 형 때문에 내가 해야했던 헛기침은 이거에 10배는
되었던 기억이 났기에 난 계속 세훈일 한창 볶고 있었다.^-_-^
벌써 세훈이 넘은 두달만엔 내 손짓 하나에도 등이 쑥 들어가는
자세가 나올만큼 길들여져 있었다.^ ^* 후후후...
나 : 자! 정신 똑바루 차리구 다시 봐봣!!-_-++
흠흠..원래의 마음과는 달리 강한자에게는 한없이 약해지고
약한 넘에게는 한없이 강해지는게 인간의 어쩔수 없는 정도(?)
란 이론에 맞추어 난 정말 강인한 ^^; 과외선생으로 한창
군림하고 있었다.-_-;;; 후훗..세훈이는 벌써 인상부터가
지훈이와는 차원이 다르다. 송승헌의 송아지 같은 눈에서
기름기를 쫙 빼면 아마도 세훈이 얼굴이 나올듯 싶은데..
키두 지훈이 보다 10센티나 크고 체격두 건장한 편이었지만
그런것과 상관없이 이넘의 심약한 면을 볼때 이넘은 정말
내 밥(^^;;) 이었따.~ (한번은 방에 어쩌다가 메뚜기 비슷한게
들어왔는데, 세훈인 그걸 잡기는 커녕 정말 기절 직전까지-_-
갔었다. 메뚜기한테 그렇게 놀라면서 사마구 같은 자신의 형과
20여년을 살아온건 정말 미스테리루 여겨진다.-_-a
그런데..암튼 세훈이 이넘을 마저 볶아내려 할 때쯤 갑자기
방문이 발칵 열렸다. 그런데 방문이 열리는 순간 난 지훈이가
기본적인 것만 걸치고(다행히도 사각이었다.-_-*)
그 무섭게 마른 몸을 다 드러낸채 (후후...학교 다닐때 나의
별명이었던 빗살무늬 토기가 떠오르는 몸매..^^)
서 있는걸 목격하게 됐다.@o@!!! 이넘은 평소에도 잘때는
좀처럼 천조가리를 피부에 부착하지 못하는 좋은(-_-*) 습관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그 쪽팔릴 만한 황당한 순간에
이넘은 잠이 덜 깬 부시시한 모습에 허스키한 목소리로
이넘의 사상에 딱 어울릴만한 소리를 뱉었다.
그넘 : 어...어?=_=;;;(세훈일 게슴츠레 바라보며..)
너 방에 여자랑 있었냐?=_=
세훈이 넘 : 혀어어엉!!^^;;그게 무슨 소리얍..^^;;;
선생님이잖아.
물론 난 당시 고 1인 세훈이를 두고 그런식의 사고를 한다는
것에 경악을 감추지 못했다.-_-
이 인간은 세상 사람들이 다 자기같은줄 아나...-_-;;
그리고 이런 일은 한번 더 있었다.
역시 과외중에 문을 발콱!!!!열어제치며..
그넘 : (잠이 안깬 또다시 기본모드 상태루-_-;;)
=.=;;어....어? 전에 그 여자냐?
세훈이넘 : 형!!^^;;선생님이라니깐..
암튼..지훈이 넘은 비몽사몽간에 벌어진 일이라
아직도 내앞에서 자기가 그런
꼴로 있었다는걸 잘 기억 못하는듯 하다.-_-;;;
지훈이는 10월이 되기 직전부터 지훈이 어머님의 권유로
(당시 지훈이 어머님의 친구분중 어느분이 체대 교수로
근무를 하셔서 ) 체육 아카데미에 다니기 시작했다.
물론 처음엔 반복적인 트레이닝과 강도 높은 훈련에...
지훈인 많이 힘들어 하고 도망도 가고 술도 마시고 전엔
내 앞에서 까지 무척이나 고민스러워 했었다.(그러나
어쩌면 그 핑계루 술한잔을 한건지도-.- ) 그리고 체격
조건으로 보자면 어디까지나 지훈이 보단 오히려 세훈이가
더욱 체대와 관련이 될듯 했다. 하지만 지훈이에겐 강인한
체력은 없어도 무엇보다 징그럽게 질긴-_-깡.다.구. 가
있었기에(일제시대에 순사모집에 특차루 들어갈만한- -;;)
누구보다 두드러 질 수가 있었다.
그리고 지훈이의 다리는 언제이고 때와 장소를 불문하여
사람을 반 죽음으로 만들기 위해 쫓아가며 단련되서 빠른
순발력을 지니고 있었고-_-;;;, 가늘어 보이는 팔뚝은
그런 넘들을 마저 처치하기 위해 끝까지 조르고 꺾는 힘을
지니고 있었던 것이다.ㅠ.ㅠ 아무튼 지훈인 몇달씩 훈련해온
애들을 압도적으로 제끼며 롤러스케이트 자격즉등 다른
기타의 것을 활용하여 서울의 4년제 체대(k대..)에 합격하는
기염을 토해냈다.-O- (K대는 여러 곳이 있져..^^;;;
고려대, 광운대, 경희대, 국민대, 건국대 등등..체대가 없는
학교두 있을듯 하지만...^^;;;)
그리고 다행히 수능은 모의고사보단
오른 성적이 나와서 나의 연명에 도움이 되었다.-_-;;
그리고 지훈인 마지막 과외 이후론 나에게 꼬박꼬박
높임말을 썼다. ( 단 아주 기분이 드러울땐 조금씩 예외가
아직은 있기도 한다.-_-;;;)
올해 2천학번으로 입학한 지훈인 몇달전 제대로 된걸루
치자면 생전 처음인 미팅이란걸 했다.-_-;;;
모 여대 학생들과 미팅이란걸 했는데 쓰라린 지뢰밭을
경험한 모양이었다.-_-
난 이넘한테 세훈이 야자 끝나길 기다리며 그 때 이야기를
들으면서 아주 살벌한 분위기의 광분한 사마구 한마리를
구경할 수 있었다.-_-;;;
그넘 : 걔네보다 훨 더 쓸만한 애들두 내 앞에서 기는
이 마당에 내가 걔들 앞에서 매너 지킨 답시구
가는거 배웅하고 해야겠냐!!!!!-_-++ 구요..
나 : 다 경험인거지 모.^^; 남의 집 귀한 자식들이잖어.
그넘 : 암튼 ...가 (기분이 껄쩍지근하면 거의 호칭을 생략
하곤 한다.-_-;) 미팅이나 소개팅 한번도 안나간건
인류 평화를 위해서두 올바른 선택이었지.-_-
...을 보면 사회악이란 세글자가 생각나!!-_-++ 요..
나 : 나야..그런거 안나가두 남자가 많이 따라서..-_-;;;
그러자 그넘은 마치 그 미팅을 내가 주선 했기라도 한 듯이
찢어지게 간만에 날 째려 보았다.-_-;;;
나 : 지..지훈아..넌..온화한 눈매루 쳐다봐두 무서워.^^;
그넘 : 흠...마치 그쪽의 얼굴 상태처럼?-_-
나 : 자....너처럼이 영어루 몰까..^^;;;;
그넘 : ....-_-a....흠......like you?
나 : 그래.-_- 니넘의 그런맘 다 알아.(토닥토닥..)
----------------------------------------------------
이 글을 적는 동안 지훈이와 저와의 관계를 궁금해 하신
모든 분들께 죄성하지만 전 그넘과 죽이기 직전의 살벌한
관계 이외에 아무런 관계가 없었구 지금두 없어염.-_-;;
훗..그리구 갈아진 태지어빠 얼굴 비스므리한것만 보다가
드뎌 태지어빠가 컴백해서 너무나 행복하게 보내구 있져.^^*
첨 써본 글이라 부족한 부분이 많았는데..^^;
동갑내기 과외하기를 사랑해 주시고 읽어주신 모든 분들
그리고 격려메일 보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글을 접을까 합니다.
P.S 항상 내 곁을 지켜준 이들에게
이 지면을 통해 감사를 표하며..
오늘 생일 맞은 신탁이(1979-08-14),지금 밤 12시..^^*
아디 빌려준 민아,
그리구...정신적 지주 재희...모두들 행복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