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0.11 오후 여행지] 2.미륵산 한려수도 조망 케이블카 미륵산 케이블카를 타러갔다. 1975m 8인승 48대가 왕복한다. 한려해상공원 앞바다의 섬이 48개란다. 거기에 맞추어 케빈이 48대 미륵봉에서 내려다 보는 한려해상공원은 왜 이곳에 올라야 하는지 알려준다. 3. 전혁림 미술관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 와서 다음콧로 들린 전혁림 미술관 4.산양해안 일주도로및 달아공원 미술관 관람 후 통영대교를 지나 산양일주도로로 들어섰다. 산양 해안 일주도로를 달리다 절반쯤에서 만나는 달아공원 통영에서 낙조가 제일 아름답게 볼수 있는 곳. 조금 일찍 도착해서 30분 정도 기달려서 붉은 해를 볼수 있었다. 5.통영대교 야경 해를 넘기고 나머지 해안도로를 돌아서 충무교쪽으로 달려와 바라본 통영대교 야경 여행을 떠나며 뭔가 허전하다 생각했는데, 카메라의 삼각대를 놓고 왔다. 일몰 사진과 야경 사진은 억지로 모양만 건졌다. 6.통영 주류 문화의 꽃 "다찌" 저녁이 되어 숙소가 있는 강구안으로 돌아와서 점심을 라면으로 떼우며 기다린 "다찌"을 즐긴다. 2년전 어설프게 경험했던 기억을 더듬으며 유명한 집을 피하여 숙소 사장의 조언을 따라 들어선 '물보라'라는 집에 들어섰는데 초저녁인데 사람들로 가득하다. 겨우 한자리 얻어 자리했다. 안내한 여사장님께 더도말고,덜도말고 통영사람처럼만 해 달라고 부탁했다. 이곳 사람들은 외지사람(특히 서울사람)을 좋아하지 않는다. 술은 마시지 않고 음식만 자꾸 내놓이라 해서란다. 다찌는 술을 추가 할 때마다 다른 안주를 내어 주는데 술을 추가하지 않고 안주만 내 놓으라니 미울수 밖에... 다찌는 통영에만 있는 독특한 술 문화이다. 이곳의 기본을 3명이서 두당 \20,000으로 하여 3명이 \60,000에 소주 5병과 안주 1. 처음에 전복내장이 들어 간 전복죽과 삶은 콩(껍질 까먹는거)과 해조류등을 주었다. (어리버리 하다 사진을 찍지 못했다.) 2번째 나온 안주. 장어 내장이라고 했던 거 같다. 맛이 닭내장 같기더 하고... 3번째안주. 문어,소라,오징어 4번째안주. 마른 갈치 조림 5번째안주. 가오리 애-처음먹어본다. 입에서 녹는다... 6번째 안주. 대합요리 7번째 안주. 장어구이 8번째 안주. 전어 무침 9번째 안주. 바다 고동-이쑤시게 돌려서 빼어 먹는데, 괜잖다. 10번째 안주. 모듬회-몇가지 세꼬시와 전어.꼴뚜기.굴.전복.해삼.개불 주방이모 왈 "이거 한접시면 5만원이니 이걸루 안주는 값은 다 된겨....!" 충분히 맞는 말이다. 모듬회 한접시 \50,000 ㅎㅎ 등대섬에 갔을때 멍게 3-4개 썰어주고 \20,000이고 모듬회가 \30,000인데 한 젓가락씩 하면 없다. 우리는 이것을 먹기위해 바다가에서의 유혹을 참았다. 11번째 안주. 바지락 탕. 이쯤에서 뜸을 드린다. 동석한 사람들이 국물이 나오고 시간을 끄니 다 나왔냐고 보챈다. 2년전 어설픈 경험으로 조금 기다려 보라 했다. 12번째 안주. 생선구이 13번째 안주. 꽃게찜. 이것으로 끝났다. 한 사람이 술을 못하니 5병을 둘이 마셨다. 도시에서의 일반 술집으로 계산해 보았다. 술(소주) : 3000*5 = \15,000 안주 값(위에 다 먹은거) \45,000 이것으로 끝나기 아쉽다. 귀동냥으로 들은 바에 의하면 다찌집은 냉장고 안에 그 집만의 비장의 무기(안주)가 있다고 들었다. 우린 그것을 맛보기로 했다. 소주 2병을 추가 했다. 소주 추가시 1병이 \10,000 이다. 2만원에 안주가 무엇이 나올지 궁금하다. 통영 사람들은 보통 1인당 소주5병을 마신단다. 뱃사람들이라 술도 말술이다. 그러니 안주가 좋아 질수 밖에... 회가 나왔을 때 이미 3명은 배가 불러서 힘든 상태였다. 비장의 무기를 달라고 했다.ㅎㅎ 추가 술에 나온 안주1. 해삼 내장- 처음 먹어봤다. 입안이 화~ 해지며, 파란 파도가 입안에 사르르 녹으며 바다되어 퍼진다. 처음 맛보는 절대 미각... 이거 하나로 대 만족했다. 추가해서 더 먹으며, 왜 일본으로 전량 수출 되는지 알수 있었다. 추가 안주2. 꽃게 사시미 - 정신이 없어 다 먹고 난후 찍었네.ㅎㅎ 그들은 이것을 '꽃게 사시미'라 불렀다. 약간 냉동된 꽃게를 따서 양념 소스를 뿌려 주었는데 그 맛이 또한 독특하다. 통영 꼭 가고 싶은 이유가 3가지 있었다. 첫번째가 "소매물도 등대섬"에 가고 싶었고... 두번째가 "다찌" 문화를 잊지 못해서였다. 세번째는 "동피랑 마을"을 보고 싶어서 였다.
[스크랩] 그림같은 여행2. [통 영 2008.10.10-2008.10.12]
2.미륵산 한려수도 조망 케이블카
미륵산 케이블카를 타러갔다. 1975m 8인승 48대가 왕복한다.
한려해상공원 앞바다의 섬이 48개란다. 거기에 맞추어 케빈이 48대
미륵봉에서 내려다 보는 한려해상공원은 왜 이곳에 올라야 하는지 알려준다.
3. 전혁림 미술관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 와서 다음콧로 들린 전혁림 미술관
4.산양해안 일주도로및 달아공원
미술관 관람 후 통영대교를 지나 산양일주도로로 들어섰다.
산양 해안 일주도로를 달리다 절반쯤에서 만나는 달아공원
통영에서 낙조가 제일 아름답게 볼수 있는 곳.
조금 일찍 도착해서 30분 정도 기달려서 붉은 해를 볼수 있었다.
5.통영대교 야경
해를 넘기고 나머지 해안도로를 돌아서 충무교쪽으로 달려와 바라본 통영대교 야경
여행을 떠나며 뭔가 허전하다 생각했는데, 카메라의 삼각대를 놓고 왔다.
일몰 사진과 야경 사진은 억지로 모양만 건졌다.
6.통영 주류 문화의 꽃 "다찌"
저녁이 되어 숙소가 있는 강구안으로 돌아와서 점심을 라면으로 떼우며 기다린 "다찌"을 즐긴다.
2년전 어설프게 경험했던 기억을 더듬으며 유명한 집을 피하여 숙소 사장의 조언을 따라 들어선 '물보라'라는
집에 들어섰는데 초저녁인데 사람들로 가득하다. 겨우 한자리 얻어 자리했다.
안내한 여사장님께 더도말고,덜도말고 통영사람처럼만 해 달라고 부탁했다.
이곳 사람들은 외지사람(특히 서울사람)을 좋아하지 않는다.
술은 마시지 않고 음식만 자꾸 내놓이라 해서란다.
다찌는 술을 추가 할 때마다 다른 안주를 내어 주는데 술을 추가하지 않고 안주만 내 놓으라니 미울수 밖에...
다찌는 통영에만 있는 독특한 술 문화이다.
이곳의 기본을 3명이서 두당 \20,000으로 하여 3명이 \60,000에 소주 5병과 안주
1. 처음에 전복내장이 들어 간 전복죽과 삶은 콩(껍질 까먹는거)과 해조류등을 주었다.
(어리버리 하다 사진을 찍지 못했다.)
2번째 나온 안주. 장어 내장이라고 했던 거 같다. 맛이 닭내장 같기더 하고...
3번째안주. 문어,소라,오징어
4번째안주. 마른 갈치 조림
5번째안주. 가오리 애-처음먹어본다. 입에서 녹는다...
6번째 안주. 대합요리7번째 안주. 장어구이
8번째 안주. 전어 무침9번째 안주. 바다 고동-이쑤시게 돌려서 빼어 먹는데, 괜잖다.
10번째 안주. 모듬회-몇가지 세꼬시와 전어.꼴뚜기.굴.전복.해삼.개불
주방이모 왈 "이거 한접시면 5만원이니 이걸루 안주는 값은 다 된겨....!"
충분히 맞는 말이다. 모듬회 한접시 \50,000 ㅎㅎ
등대섬에 갔을때 멍게 3-4개 썰어주고 \20,000이고
모듬회가 \30,000인데 한 젓가락씩 하면 없다.
우리는 이것을 먹기위해 바다가에서의 유혹을 참았다.
11번째 안주. 바지락 탕.
이쯤에서 뜸을 드린다. 동석한 사람들이 국물이 나오고 시간을 끄니 다 나왔냐고 보챈다.
2년전 어설픈 경험으로 조금 기다려 보라 했다.
12번째 안주. 생선구이
13번째 안주. 꽃게찜.
이것으로 끝났다. 한 사람이 술을 못하니 5병을 둘이 마셨다.
도시에서의 일반 술집으로 계산해 보았다.
술(소주) : 3000*5 = \15,000
안주 값(위에 다 먹은거) \45,000
이것으로 끝나기 아쉽다. 귀동냥으로 들은 바에 의하면 다찌집은 냉장고 안에
그 집만의 비장의 무기(안주)가 있다고 들었다. 우린 그것을 맛보기로 했다.
소주 2병을 추가 했다. 소주 추가시 1병이 \10,000 이다.
2만원에 안주가 무엇이 나올지 궁금하다.
통영 사람들은 보통 1인당 소주5병을 마신단다.
뱃사람들이라 술도 말술이다.
그러니 안주가 좋아 질수 밖에...
회가 나왔을 때 이미 3명은 배가 불러서 힘든 상태였다.
비장의 무기를 달라고 했다.ㅎㅎ
추가 술에 나온 안주1. 해삼 내장- 처음 먹어봤다.
입안이 화~ 해지며, 파란 파도가 입안에 사르르 녹으며 바다되어 퍼진다.
처음 맛보는 절대 미각... 이거 하나로 대 만족했다.
추가해서 더 먹으며, 왜 일본으로 전량 수출 되는지 알수 있었다.
추가 안주2. 꽃게 사시미 - 정신이 없어 다 먹고 난후 찍었네.ㅎㅎ
그들은 이것을 '꽃게 사시미'라 불렀다.
약간 냉동된 꽃게를 따서 양념 소스를 뿌려 주었는데 그 맛이 또한 독특하다.
통영 꼭 가고 싶은 이유가 3가지 있었다.
첫번째가 "소매물도 등대섬"에 가고 싶었고...
두번째가 "다찌" 문화를 잊지 못해서였다.
세번째는 "동피랑 마을"을 보고 싶어서 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