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란타에서 비가 내리며 기온이 급강하 하였다. 밤하늘은 해맑았고 별은 쪼롱쪼롱거렸다. 대서양이 가깝다는 것은 바람이 알려주었다. 미국의 유례없는 불경기 탓으로 거리와 도시마저 힘이 없어 보였다. 에델바이스와 매화는 눈속에서 더욱 아름답다. 위기와 어려움앞에서 아름다운 인격은 빛을 발한다. 어려움 앞에서 당당하고 여유를 잃지않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사회는 건강하다. 자연의 주기와 마찬가지로 경제의 주기가 있다. 수목이 울창하여지면 화재가 발생하고 화재가 발생한 후에 새로운 싹이 돋듯이, 경제가 추락하면 재정비 과정을 겪으며 경기는 되살아난다. 엘에이에서부터 아틀란타까지 만나는 교민들의 첫마디는 대개가 불경기라는 말이다. 이미 불경기가 닥친것은 중학생 아이들도 아는 사실인데 어른들이 새삼스럽게 이를 입으로 되풀이할 이유는 무엇인가? 현실은 현실이고 앞으로 헤쳐나갈 궁리와 대책마련에 골몰하며 '진인사 대천명'의 자세가 필요하다. 무엇보다도 믿음과 미소를 잃지 말아야 할 것이다. 아틀란타에는 찜질방이 여러개가 있다. 그나마 어려운 시기에 미국의 다른 주에서 사업차 혹은 여행차 온 방문객들은 각기 형편에 맞추어 숙소를 찾는다. 아틀란타에 있는 찜질방은 이런면에서 다소 서민적이다. 피부가 검은 사람부터 백인까지, 러시아계 미국인 부터 중국계 미국인까지 현관을 들어선다. 그래도 이곳 찜질방에 들어서는 사람들에게서는 미소가 보인다. 강추위와 일정으로 잠시 갈길 잊고 찜질방을 찾아 들어선 나 역시 이들과 이웃이 되고 친구가 되었다. 찜질방 초보자로 보이는 외국인부터 이미 익숙하여 자연스럽게 행동하는 외국인까지 각양각색이다. 처음이거나 초보자로 보이는 외국인은 찜질방 직원이 안내하며 조목조목 설명을 하며 오리엔테이션을 한다. 새벽 6시까지 근무한다는 아주머니는 원래 그런 피부인지는 모르지만 우유처럼 하얗다. 나중에 물어보니 밤에 근무하고 낮에는 잠을 자다보니 태양을 보질 못하여 하얗게 되었다고 한다. 수많은 손님들을 안내하며 설명하면서도 진지함과 친절함을 읽지 않는 자세이다. 꾸준한 친절함과 배려때문인지 외국인들이 아주 좋아하는 모습이다. 아틀란타의 찜질방에서는 수많은 인종이 모여서 새로운 문화를 싹튀우고 있었다. 한국의 음악이 흐르고 한국 텔레비젼이 켜져있고 한국음식을 제공하는 식당이 있다. 피부색과 언어가 다른 각양의 사람들이 찜질방에서 찜질하며 익숙하여지고 찜질하며 이해되어지고 있다. 이런 대형 유적같은 찜질방이 미국에 체인점으로 발전하여 맥도날드처럼 대중화 되는날을 상상하여 본다. 한국의 찜질방이 미국에서 오랜 역사후에는 역사적 유물이 될 것이다. 이왕이면 더욱 고전적인 외관과 위용을 갖추어 미국인의 취향을 사로잡기를 바란다. 피라밋형 찜질방을 브랜드화하거나 남대문형의 찜질방이 브랜드화 되어 미국의 전역 트럭스탑에 들어서는 모습을 상상하여 보며 잠자리에 들어간다.
아틀란타에서 찜질방
아틀란타에서 비가 내리며 기온이 급강하 하였다.
밤하늘은 해맑았고 별은 쪼롱쪼롱거렸다.
대서양이 가깝다는 것은 바람이 알려주었다.
미국의 유례없는 불경기 탓으로 거리와 도시마저 힘이 없어 보였다.
에델바이스와 매화는 눈속에서 더욱 아름답다.
위기와 어려움앞에서 아름다운 인격은 빛을 발한다.
어려움 앞에서 당당하고 여유를 잃지않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사회는 건강하다.
자연의 주기와 마찬가지로 경제의 주기가 있다.
수목이 울창하여지면 화재가 발생하고 화재가 발생한 후에 새로운 싹이 돋듯이, 경제가 추락하면 재정비 과정을 겪으며 경기는 되살아난다.
엘에이에서부터 아틀란타까지 만나는 교민들의 첫마디는 대개가 불경기라는 말이다.
이미 불경기가 닥친것은 중학생 아이들도 아는 사실인데 어른들이 새삼스럽게 이를 입으로 되풀이할 이유는 무엇인가?
현실은 현실이고 앞으로 헤쳐나갈 궁리와 대책마련에 골몰하며 '진인사 대천명'의 자세가 필요하다.
무엇보다도 믿음과 미소를 잃지 말아야 할 것이다.
아틀란타에는 찜질방이 여러개가 있다.
그나마 어려운 시기에 미국의 다른 주에서 사업차 혹은 여행차 온 방문객들은 각기 형편에 맞추어 숙소를 찾는다.
아틀란타에 있는 찜질방은 이런면에서 다소 서민적이다.
피부가 검은 사람부터 백인까지, 러시아계 미국인 부터 중국계 미국인까지 현관을 들어선다.
그래도 이곳 찜질방에 들어서는 사람들에게서는 미소가 보인다.
강추위와 일정으로 잠시 갈길 잊고 찜질방을 찾아 들어선 나 역시 이들과 이웃이 되고 친구가 되었다.
찜질방 초보자로 보이는 외국인부터 이미 익숙하여 자연스럽게 행동하는 외국인까지 각양각색이다.
처음이거나 초보자로 보이는 외국인은 찜질방 직원이 안내하며 조목조목 설명을 하며 오리엔테이션을 한다.
새벽 6시까지 근무한다는 아주머니는 원래 그런 피부인지는 모르지만 우유처럼 하얗다.
나중에 물어보니 밤에 근무하고 낮에는 잠을 자다보니 태양을 보질 못하여 하얗게 되었다고 한다.
수많은 손님들을 안내하며 설명하면서도 진지함과 친절함을 읽지 않는 자세이다.
꾸준한 친절함과 배려때문인지 외국인들이 아주 좋아하는 모습이다.
아틀란타의 찜질방에서는 수많은 인종이 모여서 새로운 문화를 싹튀우고 있었다.
한국의 음악이 흐르고 한국 텔레비젼이 켜져있고 한국음식을 제공하는 식당이 있다.
피부색과 언어가 다른 각양의 사람들이 찜질방에서 찜질하며 익숙하여지고 찜질하며 이해되어지고 있다.
이런 대형 유적같은 찜질방이 미국에 체인점으로 발전하여 맥도날드처럼 대중화 되는날을 상상하여 본다.
한국의 찜질방이 미국에서 오랜 역사후에는 역사적 유물이 될 것이다.
이왕이면 더욱 고전적인 외관과 위용을 갖추어 미국인의 취향을 사로잡기를 바란다.
피라밋형 찜질방을 브랜드화하거나 남대문형의 찜질방이 브랜드화 되어 미국의 전역 트럭스탑에 들어서는 모습을 상상하여 보며 잠자리에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