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떠나려 할 때, 안 그런 것 같지만 남자들에게도 갈등은 있다. 그러니 정말 붙잡아야겠다고 생각한다면 물불 안 가리고 온갖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는 거다. 하지만 모든 것은 확률 게임이 아니던가. 확률에 따라 남자 마음 붙잡는 법을 소개한다.
★ 붙잡을 확률 100%
떠나려는 이유 그냥, 연애에 좀 싫증나서, 연애를 하니까 돈도 많이 쓰게 되는 것 같고, 나만의 시간도 점점 없어지는 것 같고. 하여튼 연 애의 단점이 슬슬 보이기 시작하는 것. 그래서 ‘이게 아닌데…’ 하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 이것이 ‘연애계’에서 권태기라고 부르는 경계 대상 1호. 권태기에 헤어지는 커플들도 많다지만 사실 방법만 잘 쓰면 슬기롭게 극복하고 다시 러브러브 모드에 돌입할 수 있다.
"좋은 방법" 일단은 상대방도, 나도 ‘사람’임을 감안하고 휴식자세에 들어가는 것. 연인이란 밥 먹고 연애만 하는 러빙 머신이 아니다. 의미 없는 데이트 횟수도 제한한다. 하지만 나를 영영 잊지 않도록 전화나 메일을 남기는 여유를 보여주어야 한다. “잘 쉬었어? 나는 오늘 영 화 보러 갔는데 너랑 지난번에 같이 갔던 생각 나더라” 하면서 둘의 즐거웠던 때를 상기시켜 주는 것. 이것이 바로 동서고금의 수많은 연 애 비서에 적혀 있는 신비의 비법 1호 ‘밀기의 법칙’이다.
"나쁜 방법"절대 절대 남자를 지치게 만들면 안된다. 어리광부리기, 떼쓰기, 억지쓰기. 절대 동원해서는 안되는 방법이다. “이제 나 싫어졌 어?”라는 말도 절대 해선 안된다. 그가 좀 피곤하다고 하는데 “뭐? 나 만나기 싫다고? 웃기지 말고 빨리 나와” 하면 그야말로 기름에 불 붙이는 격.
★ 붙잡을 확률 75%
떠나려는 이유 이 정도부터는 슬슬 심각해지기 시작한다. 어떤 외부의 원인이 있는 경우가 대부분으로 내가 아무리 잘해도 그가 떠날 수 있다는 위기의식을 느껴야 한다. 그의 주위에 나 말고 다른 신선한 여자가 등장했을 때 그는 익숙한 나를 떠나 새로운 세계로 가고 싶다 는 충동까지 느낀다.
"좋은 방법" 머리를 굴리자. 일단 나의 장점이 뭔지, 그가 나를 왜 좋아하는지를 정확하게 파악해야 한다. 예를 들어 자신의 무기가 애교라 고 생각하면 그 점에서는 거의 완벽에 가까운 기술을 보여주자. 항상 웃어주기, 가끔 ‘아이~’ 이런 닭살언어 섞어 쓰기, 귀여운 표정 짓 기, 품에 안겨주기 등등. 다시 말해 ‘나의 필요성을 일깨워주기’ 작전이다.
"나쁜 방법" 혼내는 건 절대 안된다. 붙잡을 확률이 75%나 된다는 것은 그만큼 남자 본인도 ‘이러면 안되는 거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고 있 다는 것. “야야, 내가 있는데 그렇게 딴 여자한테 관심 두고 그러지 마, 별로 보기 좋지 않아” 라는 등 꾸짖는 말을 들었을 때는 반항으로 라도 막가게 된다.
★ 붙잡을 확률 50%
떠나려는 이유 크게 둘 사이의 문제와 외부 문제로 나누어볼 수 있다. 둘 사이에 문제가 있는 경우는 어떤 원인이든 감정적으로 심하게 싸 움을 했을 경우. 외부적인 문제는 주로 그에게 다른 여자 접근할 때 또는 내가 친하게 지내는 이성친구와의 관계를 그가 추궁했을 때가 많다.
좋은 방법 모 아니면 도. 승부수를 던지는 용기가 필요할 때다. 중요한 것은 그의 행동으로 인해 나도 쇼크와 상처를 받았다는 것을 그가 기분 나쁘지 않게 표현하는 것. 특히 평소에 하지 않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가장 효과가 좋다. 가령 내가 평소에 털털하고 심각함과는 거리가 먼 성격이었다면, 진지한 장문의 편지나 메일을 보낸다든가, 또는 ‘술 한잔 하자’라며 그를 불러낸 후 ‘이런 점은 미안하고 앞으로 고치겠다. 그러니 너도 이러이러하게 생각해주었으면 좋겠다’라는 등 자신의 또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것.
나쁜 방법 어떠한 경우에도 해당되는 말이겠지만, 특히 잡을 확률과 놓칠 확률이 반반일 때 솔직하지 못한 행동은 좋지 않다. 그리고 싸웠 다면 잘잘못을 따지려 들지 말고 일단 사과할 것. 너의 입장을 이해하지 못해 미안하다고. 잡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절대 자존심을 내세 우지 말자.
★ 붙잡을 확률 30%
떠나려는 이유 가장 어려운 확률이다. 주로 떨어져 있는 원거리 연애를 하는 사람들이나, 드디어 눈에 콩깍지가 벗겨져 더 이상 연애의 기 분을 느낄 수 없을 때, 또는 가장 흔한 이유로 그가 다른 여자와 양다리를 걸친 상태 등이 그의 떠나려는 이유.
"좋은 방법" 예뻐지자.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남자들의 최대 이상형은 귀여운 여자다. 화장법도 바꾸어보고 몸매도 가꾸려고 노력해보고 옷 입는 스타일도 남자들이 좋아하는 폴로 스타일이나 깔끔한 세미정장으로 입어보자. 그를 위해 이렇게 노력한다는 것을 보여주자.
"나쁜 방법" 그를 감정적으로 건드려선 안된다. 즉, 그의 행동을 탓하며 비꼬아선 안된다는 말이다. 붙잡을 확률이 30%나 남았다는 것은 그 에게도 뭔가 찔리는 구석, 미안한 구석이 남아 있다는 점. 바로 이 점을 집중공략해서 나한테 더욱 미안해 하도록-불쌍하게 보이도록 눈 물 흘리기 등-만들어야 하는데 비꼬는 말을 들으면 남았던 정도 사라진다.
★ 붙잡을 확률 0%
떠나려는 이유 단적으로 말해, 더 이상 사랑하지 않기 때문이다. 옛날 무슨 드라마나 책 속 이야기처럼 ‘사랑하므로 헤어진다’라는 절절한 로맨스는 정말 드라마 속이고 책 속이니까 가능한 말이다. 싸워서, 화가 나서, 집에서 반대하니까, 권태기니까 하는 식의 해결책이 존재 하는 경우가 아니다. 다른 여자가 생겼다면, 완전히 그 여자에게 빠져 나 같은 건 완전히 머리 속에서 지워진 경우, 그게 바로 붙잡을 확 률이 거의 없는 경우다.
"좋은 방법" 어차피 붙잡을 확률이 0%, 즉 붙잡을 수 없는 거라면 보낸다. 단 어떻게 보내는가 하는 문제가 남아 있다. 보낼 때도 잘 보내면 그가 다시 돌아올 여지를 남겨놓는다는 의미가 된다. 잘 헤어지는 방법은 이 다음 파트에 소개해놓았으니 잘 읽고 철저히 연구하시라.
"나쁜 방법" 드라마 「불꽃」에서 서민경 역의 조민수는 우리에게 훌륭한 교훈을 남겨주었다. 바로 그렇게 하면 붙잡을 수 있는 남자도 다 놓치게 된다는 교훈이다. 스토커처럼 굴면 안된다. 그리고 비겁하게 그의 또 다른 애인을 괴롭혀서도 안된다. 그래도 정 분하고 화가 난 다면 그보다 더 멋진 남자와 연애를 하는 등 화끈하고 정당하게 복수하는 편이 낫다.
떠나려는 남자 마음 붙잡는 법
남자가 떠나려 할 때, 안 그런 것 같지만 남자들에게도 갈등은 있다. 그러니 정말 붙잡아야겠다고 생각한다면 물불 안 가리고 온갖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는 거다. 하지만 모든 것은 확률 게임이 아니던가. 확률에 따라 남자 마음 붙잡는 법을 소개한다.
★ 붙잡을 확률 100%
떠나려는 이유 그냥, 연애에 좀 싫증나서, 연애를 하니까 돈도 많이 쓰게 되는 것 같고, 나만의 시간도 점점 없어지는 것 같고. 하여튼 연 애의 단점이 슬슬 보이기 시작하는 것. 그래서 ‘이게 아닌데…’ 하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 이것이 ‘연애계’에서 권태기라고 부르는 경계 대상 1호. 권태기에 헤어지는 커플들도 많다지만 사실 방법만 잘 쓰면 슬기롭게 극복하고 다시 러브러브 모드에 돌입할 수 있다.
"좋은 방법" 일단은 상대방도, 나도 ‘사람’임을 감안하고 휴식자세에 들어가는 것. 연인이란 밥 먹고 연애만 하는 러빙 머신이 아니다. 의미 없는 데이트 횟수도 제한한다. 하지만 나를 영영 잊지 않도록 전화나 메일을 남기는 여유를 보여주어야 한다. “잘 쉬었어? 나는 오늘 영 화 보러 갔는데 너랑 지난번에 같이 갔던 생각 나더라” 하면서 둘의 즐거웠던 때를 상기시켜 주는 것. 이것이 바로 동서고금의 수많은 연 애 비서에 적혀 있는 신비의 비법 1호 ‘밀기의 법칙’이다.
"나쁜 방법"절대 절대 남자를 지치게 만들면 안된다. 어리광부리기, 떼쓰기, 억지쓰기. 절대 동원해서는 안되는 방법이다. “이제 나 싫어졌 어?”라는 말도 절대 해선 안된다. 그가 좀 피곤하다고 하는데 “뭐? 나 만나기 싫다고? 웃기지 말고 빨리 나와” 하면 그야말로 기름에 불 붙이는 격.
★ 붙잡을 확률 75%
떠나려는 이유 이 정도부터는 슬슬 심각해지기 시작한다. 어떤 외부의 원인이 있는 경우가 대부분으로 내가 아무리 잘해도 그가 떠날 수 있다는 위기의식을 느껴야 한다. 그의 주위에 나 말고 다른 신선한 여자가 등장했을 때 그는 익숙한 나를 떠나 새로운 세계로 가고 싶다 는 충동까지 느낀다.
"좋은 방법" 머리를 굴리자. 일단 나의 장점이 뭔지, 그가 나를 왜 좋아하는지를 정확하게 파악해야 한다. 예를 들어 자신의 무기가 애교라 고 생각하면 그 점에서는 거의 완벽에 가까운 기술을 보여주자. 항상 웃어주기, 가끔 ‘아이~’ 이런 닭살언어 섞어 쓰기, 귀여운 표정 짓 기, 품에 안겨주기 등등. 다시 말해 ‘나의 필요성을 일깨워주기’ 작전이다.
"나쁜 방법" 혼내는 건 절대 안된다. 붙잡을 확률이 75%나 된다는 것은 그만큼 남자 본인도 ‘이러면 안되는 거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고 있 다는 것. “야야, 내가 있는데 그렇게 딴 여자한테 관심 두고 그러지 마, 별로 보기 좋지 않아” 라는 등 꾸짖는 말을 들었을 때는 반항으로 라도 막가게 된다.
★ 붙잡을 확률 50%
떠나려는 이유 크게 둘 사이의 문제와 외부 문제로 나누어볼 수 있다. 둘 사이에 문제가 있는 경우는 어떤 원인이든 감정적으로 심하게 싸 움을 했을 경우. 외부적인 문제는 주로 그에게 다른 여자 접근할 때 또는 내가 친하게 지내는 이성친구와의 관계를 그가 추궁했을 때가 많다.
좋은 방법 모 아니면 도. 승부수를 던지는 용기가 필요할 때다. 중요한 것은 그의 행동으로 인해 나도 쇼크와 상처를 받았다는 것을 그가 기분 나쁘지 않게 표현하는 것. 특히 평소에 하지 않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가장 효과가 좋다. 가령 내가 평소에 털털하고 심각함과는 거리가 먼 성격이었다면, 진지한 장문의 편지나 메일을 보낸다든가, 또는 ‘술 한잔 하자’라며 그를 불러낸 후 ‘이런 점은 미안하고 앞으로 고치겠다. 그러니 너도 이러이러하게 생각해주었으면 좋겠다’라는 등 자신의 또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것.
나쁜 방법 어떠한 경우에도 해당되는 말이겠지만, 특히 잡을 확률과 놓칠 확률이 반반일 때 솔직하지 못한 행동은 좋지 않다. 그리고 싸웠 다면 잘잘못을 따지려 들지 말고 일단 사과할 것. 너의 입장을 이해하지 못해 미안하다고. 잡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절대 자존심을 내세 우지 말자.
★ 붙잡을 확률 30%
떠나려는 이유 가장 어려운 확률이다. 주로 떨어져 있는 원거리 연애를 하는 사람들이나, 드디어 눈에 콩깍지가 벗겨져 더 이상 연애의 기 분을 느낄 수 없을 때, 또는 가장 흔한 이유로 그가 다른 여자와 양다리를 걸친 상태 등이 그의 떠나려는 이유.
"좋은 방법" 예뻐지자.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남자들의 최대 이상형은 귀여운 여자다. 화장법도 바꾸어보고 몸매도 가꾸려고 노력해보고 옷 입는 스타일도 남자들이 좋아하는 폴로 스타일이나 깔끔한 세미정장으로 입어보자. 그를 위해 이렇게 노력한다는 것을 보여주자.
"나쁜 방법" 그를 감정적으로 건드려선 안된다. 즉, 그의 행동을 탓하며 비꼬아선 안된다는 말이다. 붙잡을 확률이 30%나 남았다는 것은 그 에게도 뭔가 찔리는 구석, 미안한 구석이 남아 있다는 점. 바로 이 점을 집중공략해서 나한테 더욱 미안해 하도록-불쌍하게 보이도록 눈 물 흘리기 등-만들어야 하는데 비꼬는 말을 들으면 남았던 정도 사라진다.
★ 붙잡을 확률 0%
떠나려는 이유 단적으로 말해, 더 이상 사랑하지 않기 때문이다. 옛날 무슨 드라마나 책 속 이야기처럼 ‘사랑하므로 헤어진다’라는 절절한 로맨스는 정말 드라마 속이고 책 속이니까 가능한 말이다. 싸워서, 화가 나서, 집에서 반대하니까, 권태기니까 하는 식의 해결책이 존재 하는 경우가 아니다. 다른 여자가 생겼다면, 완전히 그 여자에게 빠져 나 같은 건 완전히 머리 속에서 지워진 경우, 그게 바로 붙잡을 확 률이 거의 없는 경우다.
"좋은 방법" 어차피 붙잡을 확률이 0%, 즉 붙잡을 수 없는 거라면 보낸다. 단 어떻게 보내는가 하는 문제가 남아 있다. 보낼 때도 잘 보내면 그가 다시 돌아올 여지를 남겨놓는다는 의미가 된다. 잘 헤어지는 방법은 이 다음 파트에 소개해놓았으니 잘 읽고 철저히 연구하시라.
"나쁜 방법" 드라마 「불꽃」에서 서민경 역의 조민수는 우리에게 훌륭한 교훈을 남겨주었다. 바로 그렇게 하면 붙잡을 수 있는 남자도 다 놓치게 된다는 교훈이다. 스토커처럼 굴면 안된다. 그리고 비겁하게 그의 또 다른 애인을 괴롭혀서도 안된다. 그래도 정 분하고 화가 난 다면 그보다 더 멋진 남자와 연애를 하는 등 화끈하고 정당하게 복수하는 편이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