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창뜨는 드라마 '꽃보다 남자'

김민주2009.02.07
조회67

 

요즘 나는 여러 드라마 중,

월화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 매우 재미를 느끼고 있다.

그런데 얼마 전 부터

인터넷 기사에 여러 신문사 기자들이

이 드라마를 비평하는 글을 올리고 있는 것을 보았다.

"돈만 많으면 미성년자도 클럽에 입장해도 되는가?"

"어느 부모가 자기 딸을 3억이상에 판다 라고 말하는가"

"부모들은 과연 자신 앞에서 키스하는 딸을 뿌듯하게 볼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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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등의 꽃보다 남자 드라마 비평글이 쇄도 하고 있었다...

곰곰히 생각해 보면 맞는 말이기도 하지만,

물질만능주의인 우리나라는 그런 것이 암암리에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

흠.. 기자들의 말이 틀린말은 아니지만

그렇게 비판하고 나설 것도 없다고 본다..

그렇다면 자신의 딸을 3억을 받아들이고 준표와 못 만나게 했다면

그들은 그 부모가 진짜 부모라고 말할 수 있을까?

아니,

오히려 고작 3억에 눈이 멀어 딸의 사랑을 막는다는 기사를 냈을 테지..

왜 우리나라 사람들은 잘 되는 것을 못봐주는 것일까..

기자들이 나이가 많아서 그런가...?

만화를 보면 더욱 심한데 말이다..

재벌을 밝히는 가족과 어떻게든 재벌집 아들과 자신의 딸을 엮으려는

부모의 모습...

그렇지만 현실에서도 부모들은 자녀들이 결혼을 한다고 하면

제일먼저 상대방 부모의 직업이나 금전적인 형편을 따지지 않던가..?

그저 재미난 드라마라고 받아들이면 쉬울 것을..

왜 그리 시시콜콜 트집을 잡아 팬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는 것인지..

어느 드라마든 항상 결말도 꼬투리를 잡아 기삿거리를 만들고는 하던데

그렇게 기사 쓸 거리가 없는가?

차라리 경제, 시사나 더 쓸것이지....쯧쯧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