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5일 앙코르왓트 관광을 마치고 새벽 6시에 막 도착해 집에 오자마자 글을 남깁니다. 카페라는 것에 가입하여 글을 써보기는 정말 첨이군요..늘 나한테 필요한 정보만 캐서 가는 얌체였는데..오늘은 오자마자 이곳(http://cafe.naver.com/jiniteacher.cafe)부터 들려야 하겠다고 작심하고 왔습니다^^
캄보디아의 앙코르왓트..명불허전...듣던 명성대로 역시 참으로 대단했습니다^^ 앙코르 톰, 앙코르 왓트, 바이욘, 타프롬..등 어느 것 하나 눈에만 담고 오기 아까운 곳이더군요..가슴에 담고자 오래도록 앉아서 보고 또 보고 싶었는데~ㅠㅠ
그러나..내가 이번 캄보디아 여행에서 가장 가슴에 담고 싶었던 것은 위레악이라는 캄보디아 친구를 알았다는 것입니다^^ 그 선하고 맑은 눈...늘 유적지 앞에 서면 쑥스런 목소리, 서툰 한국어로 책을 읽듯이 시작하는 유적의 설명..
"여기는 바이욘사원 입니다. 자이야바르만 2세 힌두신에게 바쳐진 사원..xx세기부터 oo세기"
근데 점점 그 음성을 사랑하게 되더군요..지금 여기 카페에 글을 올리는 중에도 공항에서 들어가는 우리 모습을 오로시 지켜보던 빨간모자 위레악의 모습이 아른거려 목에서 뜨거운게 넘어와요..ㅠㅠ
지금은 가이드를 하고 있지만..꿈이 있는 청년이랍니다. 그리고 비가 많이 오는 우기..손님이 없는 그 때에는 아이들에게 공짜로 영어를 가르쳐주고..길에서 줄기차게 원달러를 외치는 아이들을 보면..슬쩍 머리를 쓰다듬고 지나가는..그래서..우리가 씨엠립의 천사라고 불렀던...위레악을 알고나서..오는 비행기에서 잠시 캄보디아랑, 캄보디아의 아이들이랑, 그리고 위레악을 위해 기도를 했드랬습니다.
여기 카페를 통해 캄보디아 여행정보를 알아보고 계시는 님들이 있다면...자유여행 강추합니다. 그리고 위레악을 찾으세요..절대
터무니 없는 가격 부르지 않습니다. 그리고 결코 우리를 어디로 끌고 가려하거나 과장된 설명 하지 않아요.. 분명 실망하지 않으실 겁니다^^ 위레악이 돈을 많이 벌어서..꼭 꿈을 이루는 모습을 보고 싶네요~~
그리고 이 카페를 운영하시는 운영자분께도 감사드립니다. 우연하게 들른 카페덕에..8명 모두가 3박5일동안 꿈같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특히 위레악에게 우리말을 가르쳐주신 지니쌤께 더욱..감사^^
앙코르의 미소=위레악
3박5일 앙코르왓트 관광을 마치고 새벽 6시에 막 도착해 집에 오자마자 글을 남깁니다. 카페라는 것에 가입하여 글을 써보기는 정말 첨이군요..늘 나한테 필요한 정보만 캐서 가는 얌체였는데..오늘은 오자마자 이곳(http://cafe.naver.com/jiniteacher.cafe)부터 들려야 하겠다고 작심하고 왔습니다^^
캄보디아의 앙코르왓트..명불허전...듣던 명성대로 역시 참으로 대단했습니다^^ 앙코르 톰, 앙코르 왓트, 바이욘, 타프롬..등 어느 것 하나 눈에만 담고 오기 아까운 곳이더군요..가슴에 담고자 오래도록 앉아서 보고 또 보고 싶었는데~ㅠㅠ
그러나..내가 이번 캄보디아 여행에서 가장 가슴에 담고 싶었던 것은 위레악이라는 캄보디아 친구를 알았다는 것입니다^^ 그 선하고 맑은 눈...늘 유적지 앞에 서면 쑥스런 목소리, 서툰 한국어로 책을 읽듯이 시작하는 유적의 설명..
"여기는 바이욘사원 입니다. 자이야바르만 2세 힌두신에게 바쳐진 사원..xx세기부터 oo세기"
근데 점점 그 음성을 사랑하게 되더군요..지금 여기 카페에 글을 올리는 중에도 공항에서 들어가는 우리 모습을 오로시 지켜보던 빨간모자 위레악의 모습이 아른거려 목에서 뜨거운게 넘어와요..ㅠㅠ
지금은 가이드를 하고 있지만..꿈이 있는 청년이랍니다. 그리고 비가 많이 오는 우기..손님이 없는 그 때에는 아이들에게 공짜로 영어를 가르쳐주고..길에서 줄기차게 원달러를 외치는 아이들을 보면..슬쩍 머리를 쓰다듬고 지나가는..그래서..우리가 씨엠립의 천사라고 불렀던...위레악을 알고나서..오는 비행기에서 잠시 캄보디아랑, 캄보디아의 아이들이랑, 그리고 위레악을 위해 기도를 했드랬습니다.
여기 카페를 통해 캄보디아 여행정보를 알아보고 계시는 님들이 있다면...자유여행 강추합니다. 그리고 위레악을 찾으세요..절대
터무니 없는 가격 부르지 않습니다. 그리고 결코 우리를 어디로 끌고 가려하거나 과장된 설명 하지 않아요.. 분명 실망하지 않으실 겁니다^^ 위레악이 돈을 많이 벌어서..꼭 꿈을 이루는 모습을 보고 싶네요~~
그리고 이 카페를 운영하시는 운영자분께도 감사드립니다. 우연하게 들른 카페덕에..8명 모두가 3박5일동안 꿈같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특히 위레악에게 우리말을 가르쳐주신 지니쌤께 더욱..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