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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리2009.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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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년아 "

" 뭐 "

 

" 너 모유먹고 안컸냐 키가 이리 쥐콩만해서 되겠냐"

" 야새꺄 엄마 젖은 말이다

내가 니보다 백리터는 더먹었을꺼다 새꺄 "

 

" 지랄 어쨌든 내새끼는 인공 젖병 싫어한다

인공 그거 물리기만해 죽여버려 모유먹여라"

" 내가 니새끼 뭐이쁘다고 모유 먹이고 그청승이겠냐

내새끼 줄꺼밖에없거든 딴 암소찾으세요 아저씨 "

 

" --.. 간나가 못하는소리가업다니 씨발"

" 뭐 삐순이~ 남자가그걸가지구삐지냐 "

 

" 입이 방정인 아줌마야. 마음은 니네집에두고

내 새끼젖좀먹여야 겠으니 누가좀 모유좀 주세요 ..

걸구처럼 젖구하러 다닐리있냐내가?

니년이랑 사는집놔두고 자꾸어딜가래"

 

"그 심보였군 늑대! "

 

"뭐 간나야 결혼할거 아니었냐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