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is

문혜란2009.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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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을 놓아서

떠나고싶지만

그것이 머리속에 맴돌아서

그자리에 서성거린다..

 

나는 게을러지고 싶은데도

날 붙들고 있는

내안에 또다른 내가

자꾸 목을 조이네

 

이러지 말라고

조금의 여유를 갖고싶다고 외치지만

그건 들리지않는 메아리일뿐

그러나...

 

너 때문에 내가 웃는다

너로인해서 용기가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