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민들레영토에서의 킬링타임

변차환2009.02.08
조회215

 

일산 민들레영토에서의 킬링타임.

민토라는 곳은 참 좋은곳 같다.

갠적으로 별다방이나 그런 커피전문점을 좋아하지 않기에.

그냥 쉴수도 있고.

책도 봐도 되고..

밥도 먹고..

음료야 뭐..

일단 가격도 저럼하고 ^^

 

 

요 컵하나만 있으면 3시간 까지는 음료는 무한~ ^^;

3시간이 지나면 추가요금이 붙긴 하지만..

민토에서 3시간 이상 킬링타임을 할 만한 일은 그닥 없다.

단지 시간은 좀 남고

집에가긴 좀 그렇고

그럴때 가면 참 좋은곳 민토 ^^

 

 

저 책은 어느 민토를 가도 다 똑같은듯한..

처음 가본민토가 신촌이던가..

대학로 민토도 가봤구..

서울대민토도 가봤구.

명동도 가봤구..

일산민토도 생각보다 인테리어도 이쁘고 괜찮은듯하다

 

 

이런곳에서 돌아다니면서

사진찍으러 다니는것은 좀 그래서.

 

보이는 곳에서만 한번 찰칵 ^^;

역시 실내사진은 삼식이가 짱이다..

 

 

예전엔..

민토에서 공부도 많이 했었다.

중국어? ^^;

지금은 뭐 기본 중국어 빼곤 기억도 잘 안난다.;;

영어공부도 꽤 많이 했었고.

스터디 모임도 했었다..

민토.. 정말 생각보다 좋은곳 ^^

 

 

저기가 민토의 "바"인데.

옛기억을 되살려 보면..

신촌에선 컵라면도 그냥 가져다 먹고.

빵도 그냥 가져다 먹었던 기억이 나는데.

요즘엔 1개씩 뿐이 안주더라는..

그것도 라면묵으면 빵은 안준다는..

 

 

저 뒤에 보이는 책을 그냥 갖다 읽으면 된다.

종류도 다양하고.

옛날 책만 있는게 아니다.

종류대로 최신책도 많고..

이것저것 볼만한게 참 많다 ^^;

 

사진관련책만 죙일 읽다 왔다는? '';

 

 

 

 

 

접사렌즈가 쬐끔~~ 부럽긴 하지만

나름 접사.;;

후후;; 이게 접사는 아니지만;;

 

 

민토에서 파는 케릭들..

예전에 몇번 먹어봤는데

나름 괜찮다는??

 

 

 

 

안녕히 가세요 ^^;

 

민토 가격이 좀 바꼈다.

예전엔 계산하면 쿠폰을 두장 줬는데

가격을 그대로 하는 대신에

쿠폰을 안준단다..

뭐 10장 모으면 1번 그냥 갈수 있는 쿠폰인데.

이것은 조금 아쉽지만 뭐 그래도 어쩔수 없지 ^^;

 

민토..

그냥 커피숍에서 커피먹으면서 책읽는거보단..

근처에 민토가 있다면 그곳에서 보는것도 가격도 저렴하고.

분위기도 좋고.

괜찮을듯 하다 ^^

 

 

 

 

 

그 전날 눈이 온걸로 기억하는데..

건물의 그림자 떄문에 눈이 녹지 않고 쌓여있더라는 ^^;

 

 

커피전문점보다 더 좋은 민토..

꼭 차가 목적이 아니더라도 이것저것 다 할 수 있는 민토..

킬링타임이라고 적어놨지만 킬링타임으로 보내기엔

너무나도 럭셔리한 곳이기에..

종종 애용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