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는 한국사회는 분열의 극치를 달리고 있다. 적과의 동침도 불사하는 가치의 혼란을 드러내고 있다. 민족이니 전통이니 하는 말은 수구꼴통으로 매도됩니다. 자연히 조국이니 민족애니 하는 말들이 그 절실함을 잃을 수밖에 없습니다. 조국이니 동포니 하는 말들은 이미 정치 바닥의 보기좋은 형용사로나 등장할 뿐 국민들의 뇌리 속에서는 꺼져가는 불빛처럼 맥을 쓰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인간미를 상실한 주된 원인은 고래의 우리네 좋은 덕목을 잃었기 때문이다. 그것은 바로 情 입니다.
우리가 과연 정이 많은 민족일까? 그 정이라는 개념은 도대체 어디에 기준을 두어야 한다는 것일까?
이렇게 여러가지 질문등이 나 올수 있겠지만 저는 현재 한국사회 제도적, 사회적 관념에서 드러나는 주요문제점 몇가지에 포커스를 두고 살펴 보았습니다. 절대 흑과 백의 논리에 의거한 성급한 견해를 내세운건 아닙니다. 옛부터 우리선조들이 항상 가슴속에 품고왔던 情 은 즉 근본적으로 인정을 뜻 하는것으로써, 복지 차원과 정책 제도적 차원의 정과는 좀 달리 해석을 해야 할 문제라고 생각했었습니다. 특히 이 정이라는 감정은 국가적 제도적 시각으로 보기 보다는 인간과 인간의 소통 그 감정 이웃간의 어떤 배려 차원에서 보는것이 더 현실적이고 더 와닿는 순수한 감정의 소통으로 볼수있는 더욱 더 가치있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사회와 세대가 바뀜에 따라 우리가 말하는 정의 개념도 변해가고 변질되어간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현재 국민과 국가의 대변된 입장이 오가는 가운데 정이란 단어가 우리들의 가슴속에 좋지 못한 모습등으로 정착되어 가고 있었습니다.
즉, 정이라는 말은 국가또한 국민의 한 일원으로써 의미를 다시 되찾을 필요가 있었습니다.
예전 정이 난무할만큼 벽이 없었던 조선시대로 돌아가자는 말은 아닙니다. 정의 근본적의미를 바로알고, 현재 우리사회의 실태를 파악한뒤 서로에게 조금씩이라도 실천할수 있는게 어떤게 있을지 파악해보자는 겁니다.
누군가는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의 차이가 복지제도의 차이에 있다고 합니다. 흔한 예로써 스웨덴을 들어보겠습니다. 만약 완전한 자본주의 국가가 있다면 그 국가의 세금은 0%입니다. 그리고 완벽한 공산주의 국가가 있다면 그 국가의 세금은 100%입니다. 스웨덴의 세금은 75%수준입니다. 그런 점에서 '마지막 남은 사회주의'라는 말이 있을 정도입니다. 그러나 스웨덴은 결코 사회주의 국가가 아닙니다. 스웨덴은 함께 사는 사회를 지향할 뿐입니다.그렇다면 스웨덴 처럼 우리가 세금을 많이 거둬서 다같이 잘살수 있게 복지체제를 확립해야 할까요? 한마디로 불가능합니다. 제도적으로도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지만 근복적으로 그들이 내세우는 정이라는 개념과 우리의 가슴속에 잘못 변질되어 있는 정이라는 단어는 큰 차이점이 있기 때문이죠.
세계에서 조세저항이 가장 큰 국민이 바로 한국사람입니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사회복지를 추구할려고 하면... 국민들이 거세게 반발합니다. 그런데 그러한 상황에서 과연 한국사람은 정이 많다고 말할수 있을까요? 물론 정의 기준은 여러가지로 분류될수 있겠지만 제가 생각하는 정이란 이웃에 대한 배려와 관심 그리고 사랑입니다. 우리나라는 OECD가입 국가 중 국민 개개인의 기부가 가장 적습니다. 국민 개개인의 자원봉사도 가장 적게 합니다. 한국 사람들이 다른 나라사람보다 이웃에 대한 사랑이많다는 그 어떤 경제적, 사회적 통계. 자료도 제시할 수 없습니다.
즉 제가 생각할때 현재 한국사람이 말하는 정이란... 혈연주의, 연고주의, 학벌주의, 가족주의를 바탕으로 지들끼리 끌어주고 밀어주면서 자기네끼리 잘 먹고 잘 사는 것을 지향하지 결코 혈연, 연고, 학연을 뛰어넘어 인류애로 나아가는 그러한 끈끈한 정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그런인식을 심어준건 오직 국민들의 문제일까요? 세금을 잘못 이용하고 있거나 제도의 문제점등을 충분히 보완하지 못하고 있는 국가의 책임이 제일 막중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옛 선조들의 사회에서도 그런 이기적인 양면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근복적인 인정이 한 사회의 테두리를 잡아주고 있던 그때 그시절 국가적위기 임진왜란과 병자호란등을 단합일체하여 잘 극복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국가적위기가 올때만 모두가 하나가 될수있는 위태로운 나라였던게 아니라, 서로간의 마음이 그만큼 잘맞았기 때문에 나타날수 있는 예입니다. 현재 세계적으로 대두되고 있는 금융위기, 특히 1997년 아시아 통화위기(IMF) 때 처럼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는 한국사회에서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건 임진왜란과 병자호란등의 위기를 잘극복해낸 우리 선조들의 훈훈한 정을 다시 배워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마디로 잃어버린 인정 겨레의 얼과 혼을 되찾기 위해서 우선 그 잃어버린 어제의 내 모습, 어제의 우리 모습을 재 발견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답은 나와있습니다.
다른 어떤나라보다도 우리는 유리한 점을 가지고 있음에도 간과하고 지내왔던 것입니다.
그건바로 우리의 소중한 것등을 아직까지 잘 간직하고 있는 그들, 고려인입니다. 그들은 그동안 조국에 대한 끊임없는 짝사랑을 시현해왔습니다. 소중한 우리의 얼과 혼을<EMBED id=bootstrapperkyrgyztistorycom9938 src=http://kyrgyz.tistory.com/plugin/CallBack_bootstrapperSrc?nil_profile=tistory&nil_type=copied_post width=1 height=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wmode="transparent" EnableContextMenu="false" FlashVars="&callbackId=kyrgyztistorycom9938&host=http://kyrgyz.tistory.com&embedCodeSrc=http%3A%2F%2Fkyrgyz.tistory.com%2Fplugin%2FCallBack_bootstrapper%3F%26src%3Dhttp%3A%2F%2Fcfs.tistory.com%2Fblog%2Fplugins%2FCallBack%2Fcallback%26id%3D9%26callbackId%3Dkyrgyztistorycom9938%26destDocId%3Dcallbacknestkyrgyztistorycom9938%26host%3Dhttp%3A%2F%2Fkyrgyz.tistory.com%26float%3Dleft" swLiveConnect="true">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그들. 이제 우리는 그들에게 베풀어야 한다. 그 알량한 몇 푼짜리 경제적 시혜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한 쪽 가지가 뚝 잘려져서 중앙아시아에 방치돼 있는 한국사의 일부를 챙기자는 얘기입니다. 저간의 화두인 과거사 정리란 도대체 무엇을 함축하는 말인가. 민족사의 일부를 버려둔 채 어떻게 온전한 역사 만들기가 가능한가.
진정 고려인은 단지 7백만 재외교민 중의 일부가 아닙니다. 그 이상의 절절한 역사적 의미망과 시대적 특수성을 안고 있는 현재진행형의 우리 역사의 한 물줄기입니다. 이제 우리 국민은, 아니 우리 정부는 그들에게 의미 있는 신호를 보내야 합니다. 몇 세대에 걸친 타향살이 속에서도 오직 조국을 희망 삼아, 조국을 주문(呪文)처럼 되놰온 그들에게, 조국은 이제 답해야 합니다. 그 일편단심의 짝사랑이 고맙고 민망해서도 우리는 마땅히 그들에게 빈 말이라도 좋으니 답해야 합니다. 다음으로 고려인들에게 선행을 베풀어온 한기업에 대해 소개하고자 합니다.
미르, 그들을 찾아나서다.
미르치과 네트워크에서는 2004년부터 현재까지 매년 중앙아시아 북부에 위치한 키르키즈스탄 현지의 고려인을 대상으로 의료봉사활동을 펼쳐왔습니다. 미르치과 네트워크는 본래 해외봉사활동 및 국내봉사활동의 타의모범이 되어온 의료기업으로 2004년 광주미르치과병원을 시작으로 한 해외의료봉사활동은 이듬해부터 각 병원의 지원자들로 구성된 미르네트워크 의료봉사단으로 새롭게 거듭나 현지 의과대학과의 자매결연, 고려인 1세대를 위한 봉사활동 및 행사 개최, 무료진료와 치아예방 교육 및 낙후된 의료시설 지원 등 많은 활동을 펼쳐왔습니다. 현재 연해지방 거주 한인들을 중심으로 자치회가 형성되어 자치지역의 실현, 모국과의 교류 확대 등 민족 정체성을 유지하려는 노력이 계속되고는 있지만. 아직은 머나먼 타국에서 계속되는 악순환속에 힘겨운 삶을 살아가고 있기에 더 많은 기업들과 국민들의 관심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미르, 그들을 찾아나서다
한국사회는 한국사회는
분열의 극치를 달리고 있다. 적과의 동침도 불사하는 가치의 혼란을 드러내고 있다. 민족이니 전통이니 하는 말은 수구꼴통으로 매도됩니다. 자연히 조국이니 민족애니 하는 말들이 그 절실함을 잃을 수밖에 없습니다. 조국이니 동포니 하는 말들은 이미 정치 바닥의 보기좋은 형용사로나 등장할 뿐 국민들의 뇌리 속에서는 꺼져가는 불빛처럼 맥을 쓰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인간미를 상실한 주된 원인은 고래의 우리네 좋은 덕목을 잃었기 때문이다. 그것은 바로 情 입니다.
우리가 과연 정이 많은 민족일까?
그 정이라는 개념은 도대체 어디에 기준을 두어야 한다는 것일까?
이렇게 여러가지 질문등이 나
즉, 정이라는 말은 국가또한 국민의 한 일원으로써 의미를 다시 되찾을 필요가 있었습니다.
누군가는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의 차이가 복지제도의 차이에 있다고 합니다. 흔한 예로써 스웨덴을 들어보겠습니다.
세계에서 조세저항이 가장 큰 국민이 바로 한국사람입니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사회복지를 추구할려고 하면... 국민들이 거세게 반발합니다. 그런데 그러한 상황에서 과연 한국사람은 정이 많다고 말할수 있을까요? 물론 정의 기준은 여러가지로 분류될수 있겠지만 제가 생각하는
즉 제가 생각할때 현재 한국사람이 말하는 정이란... 혈연주의, 연고주의, 학벌주의, 가족주의를 바탕으로 지들끼리 끌어주고 밀어주면서 자기네끼리 잘 먹고 잘 사는 것을 지향하지 결코 혈연, 연고, 학연을 뛰어넘어 인류애로 나아가는 그러한 끈끈한 정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그런인식을 심어준건 오직 국민들의 문제일까요? 세금을 잘못 이용하고 있거나 제도의 문제점등을 충분히 보완하지 못하고 있는 국가의 책임이 제일 막중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옛 선조들의 사회에서도 그런 이기적인 양면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근복적인 인정이 한 사회의 테두리를 잡아주고 있던 그때 그시절 국가적위기 임진왜란과 병자호란등을 단합일체하여 잘 극복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국가적위기가 올때만 모두가 하나가 될수있는 위태로운 나라였던게 아니라, 서로간의 마음이 그만큼 잘맞았기 때문에 나타날수 있는 예입니다.
현재 세계적으로 대두되고 있는 금융위기, 특히 1997년 아시아 통화위기(IMF) 때 처럼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는 한국사회에서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건 임진왜란과 병자호란등의 위기를 잘극복해낸 우리 선조들의 훈훈한 정을 다시 배워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마디로 잃어버린 인정 겨레의 얼과 혼을 되찾기 위해서 우선 그 잃어버린 어제의 내 모습, 어제의 우리 모습을 재 발견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답은 나와있습니다.
다른 어떤나라보다도 우리는 유리한 점을 가지고 있음에도
간과하고 지내왔던 것입니다.
그건바로 우리의 소중한 것등을 아직까지 잘 간직하고 있는 그들, 고려인입니다. 그들은 그동안 조국에 대한 끊임없는 짝사랑을 시현해왔습니다. 소중한 우리의 얼과 혼을<EMBED id=bootstrapperkyrgyztistorycom9938 src=http://kyrgyz.tistory.com/plugin/CallBack_bootstrapperSrc?nil_profile=tistory&nil_type=copied_post width=1 height=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wmode="transparent" EnableContextMenu="false" FlashVars="&callbackId=kyrgyztistorycom9938&host=http://kyrgyz.tistory.com&embedCodeSrc=http%3A%2F%2Fkyrgyz.tistory.com%2Fplugin%2FCallBack_bootstrapper%3F%26src%3Dhttp%3A%2F%2Fcfs.tistory.com%2Fblog%2Fplugins%2FCallBack%2Fcallback%26id%3D9%26callbackId%3Dkyrgyztistorycom9938%26destDocId%3Dcallbacknestkyrgyztistorycom9938%26host%3Dhttp%3A%2F%2Fkyrgyz.tistory.com%26float%3Dleft" swLiveConnect="true">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그들. 이제 우리는 그들에게 베풀어야 한다. 그 알량한 몇 푼짜리 경제적 시혜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한 쪽 가지가 뚝 잘려져서 중앙아시아에 방치돼 있는 한국사의 일부를 챙기자는 얘기입니다. 저간의 화두인 과거사 정리란 도대체 무엇을 함축하는 말인가. 민족사의 일부를 버려둔 채 어떻게 온전한 역사 만들기가 가능한가.
진정 고려인은 단지 7백만 재외교민 중의 일부가 아닙니다. 그 이상의 절절한 역사적 의미망과 시대적 특수성을 안고 있는 현재진행형의 우리 역사의 한 물줄기입니다. 이제 우리 국민은, 아니 우리 정부는 그들에게 의미 있는 신호를 보내야 합니다. 몇 세대에 걸친 타향살이 속에서도 오직 조국을 희망 삼아, 조국을 주문(呪文)처럼 되놰온 그들에게, 조국은 이제 답해야 합니다. 그 일편단심의 짝사랑이 고맙고 민망해서도 우리는 마땅히 그들에게 빈 말이라도 좋으니 답해야 합니다. 다음으로 고려인들에게 선행을 베풀어온 한기업에 대해 소개하고자 합니다.
미르, 그들을 찾아나서다.
미르치과 네트워크에서는 2004년부터 현재까지 매년 중앙아시아 북부에 위치한 키르키즈스탄 현지의 고려인을 대상으로 의료봉사활동을 펼쳐왔습니다. 미르치과 네트워크는 본래 해외봉사활동 및 국내봉사활동의 타의모범이 되어온 의료기업으로 2004년 광주미르치과병원을 시작으로 한 해외의료봉사활동은 이듬해부터 각 병원의 지원자들로 구성된 미르네트워크 의료봉사단으로 새롭게 거듭나 현지 의과대학과의 자매결연, 고려인 1세대를 위한 봉사활동 및 행사 개최, 무료진료와 치아예방 교육 및 낙후된 의료시설 지원 등 많은 활동을 펼쳐왔습니다. 현재 연해지방 거주 한인들을 중심으로 자치회가 형성되어 자치지역의 실현, 모국과의 교류 확대 등 민족 정체성을 유지하려는 노력이 계속되고는 있지만. 아직은 머나먼 타국에서 계속되는 악순환속에 힘겨운 삶을 살아가고 있기에 더 많은 기업들과 국민들의 관심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고려인 돕기 운동본부
*고려인들에게 선행을 베풀고 있는 미르치과 네트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