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팍도사 최민수편 같았던 MBC 스폐셜 어제 방송된 MBC 스페셜, "최민수,죄민수 그리고 소문" 이라는 주제였다. 제목자체에서 이미 꽤 자극적이다. 사실 제작진도 최민수라는 이름을 넣을까 말까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었다고 한다. 사실 나 조차도 최민수의 패륜적인 행동에 대한 소문을 들었을때 손가락 질을 했다. 사실 카리스마가 넘치는 배우 최민수에 대한 배심감보다는, 몇 년전 같은 운동을 하며 따뜻한 말을 건냈던 인간미 넘치는 최민수에 대한 기억이 때문에 그 배신감을 더 컸었다. 더욱이 검도라는 운동을 하면서 홍보이사직을 맡는 사람의 행동으로써는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았다. MBC 스폐셜에서 분석하듯, 나 조차도 최민수가 그런일에 휘말린 것만 알았지 무혐의 처분을 받은 것에 대해 알지 못했다. MBC 스폐셜은 그에 대한 소문과 그 진실에 대해 짚어주며,다시 한번 최민수에 대한 이미지를 다잡아 주었다. 그의 가장 큰 루머는 노인을 본넷에 올린채로 100여M 넘게 질주를 하고 칼로 위협을 했다는 소문이다. 이 소문 그대로 였다면 정말 폐륜아로써 다시는 연예계로의 복귀하면 안되는 것이다. 하지만 여러 목격자들과 사건 정황을 꼼꼼하게 짚어주고, 무혐의 처분이 내려졌다는 것까지 알려주었다. 소문만 알고 있던 나를 포함한 많은 시청자들은 조금 의외였을 것이다. 폭력에 대한 혐의가 인정되었으니 산속에 칩거 하는게 아닌가 라고 생각했지만, 그의 생각은 달랐다. 무혐의 처분이 내려진 것을 다시 밝히며 본인이 결백하다는 것을 알릴 수도 있었겠지만 그렇지 않았고, 아직은 복잡한 심경을 담은 그의 표정에는 쉽게 칩거를 끝내지 않을 것이다. 두번째 루머인 부인을 구타한다는 소문이다. 사실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부인이 폭행당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부인인 강주은의 짧은 인터뷰였지만, 설득력이 있었고, 쉽게 오해가 풀렸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있는 카리스마 있는 터프가이 최민수 이미지. 하지만 이번 방송에서 보여주었듯 고무장갑끼고 김치 담그고, 하모니카 불며, 강아지 2마리와 함께 지내며 장을 보며 가격을 깎고, 자기 아이들에게는 한없이 자상한 아빠가 되는 그의 모습에서는 그 특유의 느낌을 찾아보기 힘들었다. 겨우 느낄수 있는 것은 바이크를 타고 다니며, 길어진 머리와 수염, 아직도 살아있는 눈빛 정도다. 사실 개인적으로도 운동을 하며 몇번 만난 적이 있는 최민수는 강한 카리스마 보다는 부드럽고 인간적이고 친절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그 강하고 터프한 모습때문에 노인 폭행 소문이 더 빠르고 넓게 확산되었다. 자신이 원했던 원하지 않았던, 결국, 이미지 때문에 괴소문과 루머가 더 빠르게 확산되었고 전파되었다. 강한 이미지가 강하고 견고한 소문을 만들어 낸 것이다. 우연희나 박지윤도 인터뷰를 통해 자신이 소문 때문에 받았던 상처를 이야기 하기도 했지만 이번 프로그램의 최대 수혜자는 최민수라고 생각한다. 결백함을 인정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산속에서 칩거 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 그가 이번 사건에 대해 대처하는 방법. 말해도 소용없다는 것을 아는 답답한 마음을 그 특유의 화법으로 풀어내면서 국내 최고의 이미지 쇄신용 방송인 무릎팍도사에 출연한 것 만큼이나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그에 대한 루머를 어느정도 거리감이 있고, 자제하며 언급했지만 많은 부분 그의 심정을 느낄 수 있었고, 조금이나마 그가 칩거생활을 선택한 것이 이해가기도 했다. 어제의 MBC 스폐셜은 최민수에 대한 편견을 버릴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며 죄민수라는 오명을 받았던 그에게는 조금이나마 답답한 마음을 풀 수 있는 창문이 되었다고 생각이 든다. 그리고 이번 방송을 계기로 다른 사람들도 최민수에 대해 재평가하고, 사회적으로 재조명 받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무릎팍도사 최민수편 같았던 MBC 스폐셜 -090209
어제 방송된 MBC 스페셜, "최민수,죄민수 그리고 소문" 이라는 주제였다.
제목자체에서 이미 꽤 자극적이다. 사실 제작진도 최민수라는 이름을 넣을까 말까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었다고 한다.
사실 나 조차도 최민수의 패륜적인 행동에 대한 소문을 들었을때 손가락 질을 했다.
사실 카리스마가 넘치는 배우 최민수에 대한 배심감보다는,
몇 년전 같은 운동을 하며 따뜻한 말을 건냈던 인간미 넘치는 최민수에 대한 기억이 때문에 그 배신감을 더 컸었다.
더욱이 검도라는 운동을 하면서 홍보이사직을 맡는 사람의 행동으로써는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았다.
MBC 스폐셜에서 분석하듯, 나 조차도 최민수가 그런일에 휘말린 것만 알았지 무혐의 처분을 받은 것에 대해 알지 못했다.
MBC 스폐셜은 그에 대한 소문과 그 진실에 대해 짚어주며,다시 한번 최민수에 대한 이미지를 다잡아 주었다.
그의 가장 큰 루머는 노인을 본넷에 올린채로 100여M 넘게 질주를 하고 칼로 위협을 했다는 소문이다.
이 소문 그대로 였다면 정말 폐륜아로써 다시는 연예계로의 복귀하면 안되는 것이다.
하지만 여러 목격자들과 사건 정황을 꼼꼼하게 짚어주고, 무혐의 처분이 내려졌다는 것까지 알려주었다.
소문만 알고 있던 나를 포함한 많은 시청자들은 조금 의외였을 것이다.
폭력에 대한 혐의가 인정되었으니 산속에 칩거 하는게 아닌가 라고 생각했지만, 그의 생각은 달랐다.
무혐의 처분이 내려진 것을 다시 밝히며 본인이 결백하다는 것을 알릴 수도 있었겠지만 그렇지 않았고,
아직은 복잡한 심경을 담은 그의 표정에는 쉽게 칩거를 끝내지 않을 것이다.
두번째 루머인 부인을 구타한다는 소문이다. 사실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부인이 폭행당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부인인 강주은의 짧은 인터뷰였지만, 설득력이 있었고, 쉽게 오해가 풀렸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있는 카리스마 있는 터프가이 최민수 이미지.
하지만 이번 방송에서 보여주었듯 고무장갑끼고 김치 담그고, 하모니카 불며, 강아지 2마리와 함께 지내며
장을 보며 가격을 깎고, 자기 아이들에게는 한없이 자상한 아빠가 되는 그의 모습에서는 그 특유의 느낌을 찾아보기 힘들었다.
겨우 느낄수 있는 것은 바이크를 타고 다니며, 길어진 머리와 수염, 아직도 살아있는 눈빛 정도다.
사실 개인적으로도 운동을 하며 몇번 만난 적이 있는 최민수는 강한 카리스마 보다는 부드럽고 인간적이고 친절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그 강하고 터프한 모습때문에 노인 폭행 소문이 더 빠르고 넓게 확산되었다.
자신이 원했던 원하지 않았던, 결국, 이미지 때문에 괴소문과 루머가 더 빠르게 확산되었고 전파되었다.
강한 이미지가 강하고 견고한 소문을 만들어 낸 것이다.
우연희나 박지윤도 인터뷰를 통해 자신이 소문 때문에 받았던 상처를 이야기 하기도 했지만
이번 프로그램의 최대 수혜자는 최민수라고 생각한다.
결백함을 인정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산속에서 칩거 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 그가 이번 사건에 대해 대처하는 방법.
말해도 소용없다는 것을 아는 답답한 마음을 그 특유의 화법으로 풀어내면서
국내 최고의 이미지 쇄신용 방송인 무릎팍도사에 출연한 것 만큼이나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그에 대한 루머를 어느정도 거리감이 있고, 자제하며 언급했지만
많은 부분 그의 심정을 느낄 수 있었고, 조금이나마 그가 칩거생활을 선택한 것이 이해가기도 했다.
어제의 MBC 스폐셜은 최민수에 대한 편견을 버릴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며
죄민수라는 오명을 받았던 그에게는 조금이나마 답답한 마음을 풀 수 있는 창문이 되었다고 생각이 든다.
그리고 이번 방송을 계기로 다른 사람들도 최민수에 대해 재평가하고, 사회적으로 재조명 받았으면 하는 바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