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로 가야 할지

아줌마2003.02.23
조회1,038

7년 전업 주부로 있다 사회로 나갑니다

 

얼마전에 엑셀 워드 글 올린 아줌마 입니다

 

두 곳에 취직이 됬어요

 

하나는 건설 회사 또 하나는 반월 공단에 있는 도금 공장 경리

 

참 고민이내요

 

건설 회사는 분위기가 그냥 그냥 꾸려 오다 사무실 막 꾸민것 같구

 

봉급은 75만원 세금 때면 70만원

 

사무실 좀 깔금하고 하나 하나 기반 잡아야되는 업무

 

사람들 왈 건설회사는 그렇지 않니 하는 좋지 않은 인식

 

또 한곳 도금 공장 인원10명 정도의 작은 업체

 

봉급 80만원에 세금 때면 75만원 정도

 

사무실 그야 말로 작고 보잘것 없다

공단 쪽이구 옛날 건물 이라 보니 정말  이쁘게 옷 입고 가도 어색 할 정도

악 조건 급한 일있으면 택시 가 없다

공단이다 보니  급한 일 있으면 발 동동 굴러야 될 정도 한 13분 걸어 오면 안산역 ....거기에선 해결 되지만

 

 

건설회사 사무실은 깨끗하고 조금만 걸어 나 오면 택시 는 많다 

안산 지리 아시는분은 알겠지만

한대 전철 역 쪽 신도시라

근데 믿음이 좀 ......

3개월 뒤 하는 것 보고 봉급 올려 준다는데 믿을수가 있어야지

건설회사 근무 하시는분

대체적으로 근무 하기가 어떤가요

글 좀 남겨 주세요

 

 

건설 회사 보다는 좀 안전 할것 같기는 하구 에라 정말 모르겠다

 

월요일 까지는 어느 한 곳을 결정 해야 되는데

 

두 곳 다 보잘거는 없지만 아줌마라 보니 그것도 감지덕지 해야할 내 나이 32살 참 에매 하다

 

 

여자 심리로는 깨끗한 분위기 건설 회사쪽으로 믿음이가구

단지 건설회사라는 것들이 믿음 등등 마음에 걸리구

 

공단에 가 마음 편히 일할려니 정말 분위기는 꽝이구

 

물론 내실 중요 하겠지만  나의 허영의 마음이 .....

 

어쨋든 갈팡지팡

 

이글을 보시는 분들 답변 좀 주세요

 

전 어디로 가야 하나요

 

흥 두곳다 상여금 없어요 ....

건설회사에서는 일하는 것 보구 3개월 뒤 봉급도 올리구 상여금 도 200%준다구 하고

공단은 작년 10월에 창립해 내년 정도 순이익 나면 200%준다구 하구

둘다 믿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정말 고민이내요

 

전업주부 에서  직장 생활 하는 분들  어떤 조건이 딱인가요

 

답 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