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초가 일분처럼 또 하루가 일년처럼

이종찬2009.02.10
조회99
일초가 일분처럼 또 하루가 일년처럼

돌이킬 수 없어서

이렇게 후회하고
잊을 수가 없어서

평생을 가져가요.

미약했던 나의 용기를
초라했던 나의 한심함을

이제 용서해요..

일초가 일분처럼

또 하루가 일년처럼

길게만 느껴지네요
잊혀질 것 같았던

너의 기억은

시간이 갈수록 선명해져서

이젠 손에 잡힐 듯 해요

옅어질 리 없겠죠

짙고 짙은 그리움
잊을 수가 없어서

평생을 가져가요
나약했던 나의 용기를
미숙했던 나의 모든 걸

이젠 용서해요..

일초가 일분처럼

또 하루가 일년처럼

길게만 느껴지네요
잊혀질 것 같았던

너의 기억은

시간이 갈수록 선명해져서

이젠 손에 잡힐 듯 해요

체념은 미련 앞에

미련은 또 눈물 앞에

그렇게 무릎 꿇네요
잊혀질 것 같았던

너의 기억은

시간이 갈수록 선명해져서

이젠 손에 잡힐 듯 해요..

 

이젠.

손에.

잡힐 듯.

해요..

 

 

 

                                                    - Nell 1:03 Lyr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