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가 시작된 이래 브라질은 수많은 프리킥 전문가들을 배출했다. 골닷컴의 에디터 카를로 가르가네시가 브라질 축구 역사상 가장 뛰어났던 프리키커 10명을 꼽아보았다.
10) 히바우두
1990년대 후반 세계 축구계를 뒤흔들었던 스타 플레이어 히바우두는 이 리스트에 올라있는 대부분의 선수들과 마찬가지로 왼발의 달인이었다. 클럽과 국가 대표팀 양쪽에서 그는 수많은 프리킥 골을 넣었다. 아래 영상은 바르셀로나 선수 시절 페네르바체를 상대로 기록한 프리킥 골이다.
1982년 소크라테스, 파우상, 세레소, 주니오르와 함께 브라질 국가대표팀을 이끌었던 에데르는 별명이 ‘대포’이었을 만큼 강력한 왼발 슈팅을 자랑했다. 1982 스페인 월드컵에서 그는 두 개의 환상적인 골을 기록했으나 사람들이 가장 많이 기억하는 장면은 아르헨티나와의 경기에서 크로스바를 때린 프리킥이었을 것이다. 에데르의 프리킥은 결국 지코의 선제골로 연결되었다. 이 프리킥은 아마도 축구 역사에서 골문 안으로 들어가지 않은 프리킥 중 가장 아름다운 프리킥일 것이다.
<EMBED src=http://www.youtube.com/v/K6y8LVCxtxA&hl=en&fs=1 width=480 height=295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7) 호베르투 카를로스
호베르투 카를로스의 프리킥은 성공률이 좋진 않으나 축구 역사에 길이 남을 이 한 골 때문에라도 순위에 있어야만 했다. 1997년 프랑스가 개최한 4개국 친선 대회에서 카를로스는 프랑스를 상대로 환상적인 프리킥을 성공했다. 이 경기를 지켜본 이들은 하나같이 도저히 자신들의 눈을 믿을 수가 없었다.
우아한 기술을 갖춘 공격형 미드필더 디르세우는 전성기를 이탈리아에서 보내면서 데드볼 스페셜리스트로 명성을 떨쳤다. 특히 1986-87 시즌에는 아베리노 소속으로 프리킥을 도맡아 차면서 구단 역사상 최고 순위인 8위를 만들어냈다. 디르세우는 3번의 월드컵에 출장하였는데 아래 영상은 1978년 월드컵에서 페루를 상대로 기록한 골이다.
히벨리누에서 에데르로 이어지는 왼발 프리킥의 후계자이자 호베르투 카를로스의 선배였던 브랑코는 1980년대 후반에서 90년대 초반까지 프리킥 하나로 세계를 평정한 인물이다. 포르투, 제노아, 미들즈브러 등에서 왼쪽 풀백으로 활약했던 그는 공의 움직임에서 타의추종을 불허했다. 아래 영상은 1994 월드컵 8강전에서 네덜란드를 상대로 기록한 환상적인 프리킥 골이다.
1958 월드컵에서 최우수 선수로 선정되었던 디디는 플루미넨세, 보타포고, 그리고 레알 마드리드에서 스타 선수였다. 그는 일명 ‘낙엽 프리킥’을 창안했는데 이는 공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불규칙한 방향으로 휘어지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국가대표팀에서 기록했던 20골 중 절반 이상이 프리킥 골이며 아래 영상은 1954 월드컵에서 멕시코를 상대로 기록한 것이다.
1980년대 초 세계 최고의 선수로 명성을 떨쳤던 지쿠 감독은 벽을 살짝 넘기는 프리킥의 정확도에서 단연 독보적인 존재였다. 일명 ‘하얀 펠레’라는 별명으로 플라맹고, 우디네세, 수미토모 철강, 카시마 등에서 활약했던 그는 1982 월드컵에서 스코틀랜드를 상대로 월드컵 역사상 손꼽히는 프리킥 골을 넣었다. 우디네세 시절 유벤투스와의 경기에서 상대 선수들이 그의 프리킥을 너무나 두려워한 나머지 자꾸 벽이 전진해서 5분이 지나서야 프리킥을 찰 수 있었다는 일화는 유명하다.
[GOAL.com] 브라질 출신 명품 프리키커 BEST 10 - 1위는 지쿠
10) 히바우두
1990년대 후반 세계 축구계를 뒤흔들었던 스타 플레이어 히바우두는 이 리스트에 올라있는 대부분의 선수들과 마찬가지로 왼발의 달인이었다. 클럽과 국가 대표팀 양쪽에서 그는 수많은 프리킥 골을 넣었다. 아래 영상은 바르셀로나 선수 시절 페네르바체를 상대로 기록한 프리킥 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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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펠레
펠레를 프리킥 스페셜리스트로 기억하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펠레는 특히나 페널티 박스 바로 밖에서 강하고 빠른 프리킥을 잘 차는 선수였다. 아래 영상은 1970 월드컵에서 루마니아를 상대로 기록한 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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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에데르
1982년 소크라테스, 파우상, 세레소, 주니오르와 함께 브라질 국가대표팀을 이끌었던 에데르는 별명이 ‘대포’이었을 만큼 강력한 왼발 슈팅을 자랑했다. 1982 스페인 월드컵에서 그는 두 개의 환상적인 골을 기록했으나 사람들이 가장 많이 기억하는 장면은 아르헨티나와의 경기에서 크로스바를 때린 프리킥이었을 것이다. 에데르의 프리킥은 결국 지코의 선제골로 연결되었다. 이 프리킥은 아마도 축구 역사에서 골문 안으로 들어가지 않은 프리킥 중 가장 아름다운 프리킥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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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호베르투 카를로스
호베르투 카를로스의 프리킥은 성공률이 좋진 않으나 축구 역사에 길이 남을 이 한 골 때문에라도 순위에 있어야만 했다. 1997년 프랑스가 개최한 4개국 친선 대회에서 카를로스는 프랑스를 상대로 환상적인 프리킥을 성공했다. 이 경기를 지켜본 이들은 하나같이 도저히 자신들의 눈을 믿을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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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디르세우
우아한 기술을 갖춘 공격형 미드필더 디르세우는 전성기를 이탈리아에서 보내면서 데드볼 스페셜리스트로 명성을 떨쳤다. 특히 1986-87 시즌에는 아베리노 소속으로 프리킥을 도맡아 차면서 구단 역사상 최고 순위인 8위를 만들어냈다. 디르세우는 3번의 월드컵에 출장하였는데 아래 영상은 1978년 월드컵에서 페루를 상대로 기록한 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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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브랑코
히벨리누에서 에데르로 이어지는 왼발 프리킥의 후계자이자 호베르투 카를로스의 선배였던 브랑코는 1980년대 후반에서 90년대 초반까지 프리킥 하나로 세계를 평정한 인물이다. 포르투, 제노아, 미들즈브러 등에서 왼쪽 풀백으로 활약했던 그는 공의 움직임에서 타의추종을 불허했다. 아래 영상은 1994 월드컵 8강전에서 네덜란드를 상대로 기록한 환상적인 프리킥 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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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주니뉴 페르남부카누
주니뉴는 많은 이들로부터 근 10여 년간 가장 뛰어난 프리키커로 인정받고 있다. 올해로 33세가 되는 주니뉴는 리옹에서 7년 동안 활약하면서 2008년 11월까지 직접 프리킥으로만 40골을 기록했다. 이것은 한 시즌당 6골에 육박하는 수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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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히벨리누
히벨리누는 너무나 강력한 왼발 때문에 ‘핵폭탄 슛’이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일명 바나나킥이라 불리는 휘어지는 프리킥을 개척한 인물이자 그 유명한 플립플랩을 창안한 히벨리누는 1974 월드컵 제 2라운드에서 동독을 상대로 매우 독특한 프리킥을 성공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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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디디
1958 월드컵에서 최우수 선수로 선정되었던 디디는 플루미넨세, 보타포고, 그리고 레알 마드리드에서 스타 선수였다. 그는 일명 ‘낙엽 프리킥’을 창안했는데 이는 공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불규칙한 방향으로 휘어지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국가대표팀에서 기록했던 20골 중 절반 이상이 프리킥 골이며 아래 영상은 1954 월드컵에서 멕시코를 상대로 기록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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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쿠
1980년대 초 세계 최고의 선수로 명성을 떨쳤던 지쿠 감독은 벽을 살짝 넘기는 프리킥의 정확도에서 단연 독보적인 존재였다. 일명 ‘하얀 펠레’라는 별명으로 플라맹고, 우디네세, 수미토모 철강, 카시마 등에서 활약했던 그는 1982 월드컵에서 스코틀랜드를 상대로 월드컵 역사상 손꼽히는 프리킥 골을 넣었다. 우디네세 시절 유벤투스와의 경기에서 상대 선수들이 그의 프리킥을 너무나 두려워한 나머지 자꾸 벽이 전진해서 5분이 지나서야 프리킥을 찰 수 있었다는 일화는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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