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바닥이 완전 사우나...

2006.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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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침부터 외근인데..

땀을 거진 한바가지를 흘리고

꾸역꾸역 거리면서 납품하러 가고 있었다우..

건물에 들어서자 어찌나 션하던지 나가기가 싫었다지...

그래도 거서 살수두 없고 해서리 나오는데

12시 쯤 신촌에 비가 뽀실거리면서 옵디다

달궈질때로 달궈진 아스팔트에 비가 내려 적시더니

이네 더운 수증기가 폴폴

그야말로 사우나가 따로 없읍디다

오메~~~~

저 정말 지하철 역까지 걸어가다 질식할 뻔 했슴다

다들 더위 정말로 조심합시당...